기본 | 메스가 칼을 단조할 때 주로 입는 옷이다. 깨끗하고 두툼하다. |
승급 | 왜곡된 사념을 칼날로 만들어 내 마음속 공포를 전부 잘라버릴 거야. |
- 기본 음성 ▼
수감자 획득 | 이게 너희 국장이야? 진심? 완전 약골 같은데, 이런 사람이 나보다 상사라니... 뭐야, 내 가방 놔! | 1급으로 승급 | 더 좋은 무기로, 더 효율적인 전투를~ | 3급으로 승급 | 두고 봐, 곧 신을 죽일 무기가 탄생할 테니까. | 스테이지 시작 | 전쟁터에서 쓰였던 무기야말로 좋은 무기 아니겠어? | 전투 승리 | 쯧, 옷에 튀었잖아... 다음부턴 너희가 직접 해, 난 옆에서 지켜보고만 있을 거니까. | 전투 패배 | 고작 이것도 못 이기다니, 나가 죽어! | 필살기 | 너희의 악의는 받아두마... | 전투 중 사망 | 드디어, 악몽이 끝났어... | 안부 | 재촉하지 마, 완성되면 알아서 보내준다니까... 아, 너였어? | 대화1 | 어머! 새로 나온 저주 인형 엄청 귀엽잖아~ 갈기갈기 찢어서 용광로의 연료로 쓰고 싶어. 으음... 당장 사야겠어! | 대화2 | 단조 프레스처럼 못생긴 기계는 절대 안 쓸 거야! 기계로 만든 공산품보다는 손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무기를 쓰는 편이 기분도 좋잖아? | 대화3 | 난 신성의 변호사, 경영인, 정치인들이 제일 한심하더라. 왜 직접 행동하지 않고 입만 놀리는 걸까? 검 하나 사는 것쯤은 얼마 비싸지도 않을 텐데. | 특별 대화1 | 총기류도 좋지만 그래도 난 냉병기가 좋더라. 챙, 챙, 챙~ 하면 사람들이 싹~ 사라지는 게... 정말 낭만적이야. | 특별 대화2 | 널 오랫동안 관찰해봤는데, 넌 정말... 순수한 악의라는 게 없더라고, 전혀. 정말 이상해, 타인을 해치고 싶지 않을 수 있다니... | 특별 대화3 | 귀여운 걸 좋아하는 거랑 폭력적인 걸 좋아하는 건 공존할 수 없는 취향인 거야? 하지만 원한과 악의가 가득찬 사람들이 서로 상처입히는 게 제일 귀엽잖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 최대 복종도 달성 | 내가 죽이려는 건 네가 상상할 수 있는 그 무엇보다도 끔찍한 존재야. 그 앞에서 인간 따위는 벌레에 불과하지... 그래도 나와 동행할 생각이야? 흥, 허세라도 꽤 귀여운걸~ | 방치 | 음, 검신도 곧고, 균형도 완벽해. 이제 손잡이 차례인가... | 초조 | 그만둬! 또 함부로 굴면 용광로에 던져버릴 줄 알아! | 특별 주목 | 평소엔 부관을 시켜서 주문하더니, 웬일로 직접 온 거야? ...설마 너도 드디어 악의로 가득 찬 무기가 필요해진 거야? 후후, 드디어 깨달았구나. | 파견 | 심부름 정도야 뭐. 대신 공방 좀 봐줘, 아무도 들여보내지 말고. | 파견 완료 | 다 끝냈어. 그 두 사람이 싸우지 않은 건 좀 아쉽지만, 어휴... | 레벨업 | 공예 업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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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전당포 | '손님, 어떤 물건을 팔 거야? 살아 있는 사람의 물건은 받지 않아~' |
입수 방법 | 테마 | 상점 구매 | 기괴한 연극 |
- [스킨 이름] 스킨 음성 ▼
스킨 획득 | 손님, 이런 야심한 밤에 찾아온 걸 보니, 새로 얻은 좋은 물건을 빨리 팔고 싶은가 봐? 아니면 다른 물건과 교환하고 싶은 거야? ...후훗, 어느 쪽이든 내가 다 해줄 수 있어. 당신이 후회만 하지 않는다면 말이야. 여긴 한번 맡긴 건 되찾아갈 수 없거든. | 안부 | 내 옷이 특이하다고? 당연하지. 나와 아주 오~랜 시간을 함께했으니까. 아마 이걸 맡긴 녀석도 벌써 저세상에 갔을 거야~ 휴, 이런 싸고 좋은 골동품은 흔히 볼 수 있는 게 아닌데... 어때, 좀 더 가까이 와서 자세히 볼래? | 일반터치1 | 야, 함부로 만지지 마! 그 장의용 종이 문어는 주인을 알아보거든. 성깔도 고약하고 말이야... 전당포 규칙 제 1조, 함부로 손과 입을 놀리지 않는다. 묻지 말아야 할 건 묻지 말고, 만지지 말아야 할 건 만지지 말라고. 혹시라도 뭐 잘못 건드리면 정말 큰일 날 테니까. | 일반터치2 | 어? 나한테 주는 거야? ...뭐야! 찹쌀엿!? 아아악, 일로 가져오지 마! 나한테 잘 보이려는 거야 아니면 날 엿 먹이려는 거야! 진짜 나빴어. 일부러 그런 거지!? | 방치 | 로비에서는 마음껏 돌아다녀도 되지만, 수납장 뒤쪽은 절대 들어가면 안 돼. 거기 물건은 당신이 안좋아할 거야.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이는 법이니까. 말 안 해 줬다고 나한테 뭐라고 하지 마~ | 초조 | 어? 정말 이 노란 종이를 떼려고? 하하, 나도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 아니면 한번 시험해 볼래? | 특별 주목 | 여기 들어온 이후로 나한테서 시선을 못 떼네~ 전당포 물건을 그렇게 가져가고 싶으면... 바닥에 있는 그 동전검으로 날 굴복시켜 봐~! | 레벨업 | 이 전당품은 품질이 나쁘지 않은데? 내가 받아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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