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 '군단'의 옛 영광을 대표하는 옷차림이다. 파워감이 넘쳐난다. |
승급 | 절대적인 힘 아래서, 모든 것은 헛수고일 것이다. |
- 기본 음성 ▼
수감자 획득 | 그 많은 경찰을 동원해서 겨우 신디케이트의 갱단 하나를 잡으려는 거였냐. 네 부하들도 참... 약해 빠졌네. | 1급으로 승급 | 힘만 세봤자 하등 소용이 없어, 역할에 맞게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해야지. | 3급으로 승급 | 그놈들이 이것이 인류의 한계라고 말했다고? 웃기고 있네, 인간은 끊임없이 한계를 돌파할 뿐이야. | 스테이지 시작 | 오래 기다렸어. | 전투 승리 | 상대를 잘못 찾았어. | 전투 패배 | 이게 끝이 아니야, 항복하지 마. | 필살기 | 내가 바로 군단이지! | 전투 중 사망 | 나 여기서... 쓰러지면 안 돼... | 안부 | 이봐, 한가해 보이는데, 나랑 신디케이트에 한 번 다녀오는 게 어때? 널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 | 대화1 | 네 상관이 매일 사람을 바꿔사며 날 감시해, 뭐야? 내가 그렇게 두렵나? 갇혀있는 수감자가 두려운 거냐? 신디케이트의 별 볼 일 없는 갱단이 두려운 거냐? | 대화2 | 내 부하들이 모두 근육질만 있는 건 아니야, 머리 좋은 녀석들도 똑같이 환영받지. 음... 너 정도면 훌륭한 것 같은데 공무원 따위 때려치우고 군단에 가입해라! | 대화3 | 총? 우린 그딴 거에 의지해서 싸우지 않아, 전사는 자신의 주먹과 의지만 신뢰하지. 게다가 신디케이트의 '총'은 오래전부터 더러워졌지. | 특별 대화1 | 폭력을 멈출 수 있는 건 폭력뿐이다, 이것이 신디케이트의 유일한 해답이야. 한때 환상을 품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다 허무하게 목숨을 날렸지. | 특별 대화2 | 그 버려진 공장들은 이 도시의 황금 시기를 기록하고 있어. 이것이 신디케이트 사람들이 반드시 되찾아야 하는 영광이야. | 특별 대화3 | '누구를 잃는다고 해도, 군단장은 반드시 냉정함을 유지해야 해.' 하지만 만약 너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나 자신도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몰라... | 최대 복종도 달성 | 처음 만났을 무렵에 넌 내 한주먹 거리도 안되는 초짜였는데... 지금도 똑같을 줄이야. 하지만 넌 내가 만났던 사람 중 제일 강한 사람이기도 해. 앞으로 많은 걸 부탁한다, 국장. | 방치 | 보아하니... 여기에는 내가 훈련하기에 적합한 놈이 몇 놈 있군. | 초조 | 너 지금... 나에게 도발하는 거냐? | 특별 주목 | 그냥 보고만 있을 거냐? 그럴 바에는 그냥 나랑 한 판 붙지, 그래? 난 가만히 서 있을게, 그리고 두 손도 양보하도록 하지. | 파견 | 이런 사소한 일은 군단에게 맡기면 바로 해결해 주지. | 파견 완료 | 봐, 쉽지? | 레벨업 | 음... 아직 부족해. | 머리 쓰다듬기 | 허, 용감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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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선전포고 | 피와 복수를 들이키는 늑대무리가 다시 신디케이트의 땅을 밟았다. 그들은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이 부패한 질서를 물어 뜯어버리겠다고 맹세했다. |
- [늑대의 선전포고] 스킨 음성 ▼
스킨 획득 | 모두에게 알려라, 군단이 왔다고!!!! 이건 나의 선전포고다. | 안부 | 허허, 늦었구먼, 빨리 따라와. 신디케이트의 변혁을 네 눈으로 직접 보고 싶은 것 아니었나? 그럼 매 순간 내 곁에 딱 붙어 있으라고! | 일반터치1 | 누가 나의 첫 상대가 되고 싶냐? 테드? 야나기? 아, 됐어! 그냥 같이 덤벼, 어차피 결과는 똑같을 테니까. | 일반터치2 | 계획은 켈시한테 맡기고, 나는 앞장서서 길을 열어주면 돼! 이게 팀을 위한 거야. | 일반터치3 | 녹슨 쇳덩어리, 총성, 끝나지 않는 폭력. 신디케이트는 한 번도 변한적이 없어, 난 이미 지긋지긋해. 난 이 모든 것을 파괴할 거야, 세상이 바뀔 때가 됐어. | 일반터치4 | 군단은 거점이 필요 없어. 신디케이트 전체가 우리 늑대들의 영지이다. | 방치 | 적은 결코 눈앞의 이것들 뿐만이 아냐, 하지만 저 도랑에 있는 녀석들이 모습을 드러내기만 하면... | 특별 주목 | 오? 드디어 군단에 들어올 마음이 생긴 건가? | 레벨업 | 흥, 전투가 기대되는군. | 머리 쓰다듬기 | 요즘 간덩이가 부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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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협상가 | 서구 군단도 이따금 협상 테이블에 앉을 때가 있다. 물론... 그들이 얌전히 그 테이블에 앉아있는 건 아니다. |
입수 방법 | 테마 | 상점 구매 | 궁극의 즐거움, 연회 |
- [최고의 협상가] 스킨 음성 ▼
스킨 획득 | 보다시피 이번 만남은 아주 성공적이야. | 안부 | 왔어? 아쉽게도 협상은 이미 끝났어. 그렇지만 우리가 이야기를 나누기에 이곳도 나쁘지 않아 보이는걸? | 일반터치1 | 하하, 맹수를 길들이고 싶다면 그 맹수보다 훨씬 강하고 사나워져야 해. | 일반터치2 | 신디케이트의 미래? 흠, 나도 잘 모르겠지만... 내 방식대로 해답을 찾을 거야. | 일반터치3 | 그 눈빛은, 이 녀석들이 부러운 건가? | 일반터치4 | 전쟁의 상처는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지. 그렇게 남겨진 흔적들은 구석구석에서 자라나고 있어. | 방치 | 경계 업무를 잘 수행하고 있군. 착하지. | 특별 주목 | 이 옷은 협상할 때 입기엔 적합하겠지만 싸울 때는 좀 불편하겠어... 어쨌든 다들 챙겨줘서 고마워. | 레벨업 | 네가 충분히 강해져야 사람들이 네 말을 들어 주지. | 머리 쓰다듬기 | 용기가 가상하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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