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 가격이 만만치 않은 보석이 박혀있는 첼시의 데일리룩이다. |
승급 | 사람의 욕망은 수많은 재산으로도 메울 수 없다. |
- 기본 음성 ▼
수감자 획득 | 난 갇혀있는 걸 싫어해... 여길 떠나는데 얼마면 되니? | 1급으로 승급 | 그래? 시트리의 청결도가 올라간 거 아니야? | 3급으로 승급 | 앞으로 아무도 우리를 해칠 수 없어, 아무도. | 스테이지 시작 | 휴가 떠나야 하는거야? | 전투 승리 | 겨우 이거야? | 전투 패배 | 흑... 이거 거절당하는 것보다 더 괴로운데... | 필살기 | 시트리, 그들을 막아! | 전투 중 사망 | 어떻게... 이럴 수가? | 안부 | 어머, 돌아왔나 보네. 한동안 안 보여서 걱정했어. | 대화1 | 왜 자꾸 날 오만하다고 하는 거지? 나는 단지 돈이 많다는 사실에 대해 솔직할 뿐이야. | 대화2 | 이 에메랄드의 빚깔 좀 봐, 정말 에쁘지? 훗, 이 원석의 순도는 사실 별로지만 훌륭한 커팅 기술로 살려낸 거야. | 대화3 | 이곳의 아이들은 다 너무 귀여워, 근데 왜 다들 내 돈을 받지 않으려 하는거지? | 특별 대화1 | 집에 있는 고양이들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어... 국장, 애들을 여기로 데려와도 될까? 몇마리 안돼, 그래봤자... 백 마리 정도야. | 특별 대화2 | 나는 내가 보석을 위해 태어난 거라 생각해... 그런데 내가 정말 보석만큼 눈부실까? | 특별 대화3 | 국장, 내가 너를 거둬키우겠다고 하면 어떨 것 같아? 난 진지해. | 최대 복종도 달성 | 이건 유산 배분 협의서야, 여기 와서 네 이름을 써... 만약 어느 날 내가 잘못되면 이 돈으로 그 귀여운 녀석들을 잘 돌봐줘... 그리고 시트리도, 알겠지? | 방치 | 시트리, 착하지, 이따가 누가 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알지? | 초조 | 난 아직 돈으로 누군가의 손발을 사 본 적이 없는데, 정말 해보고 싶어. | 특별 주목 | 이렇게 정중하게 찾아오다니... 국장, 요즘 돈이 부족해? | 파견 | 식은 죽 먹기지. | 파견 완료 | 다녀왔어. 봐봐, 여러분을 위해 기념품을 챙겨왔어. | 레벨업 | 좋았어 좋았어. | 머리 쓰다듬기 | 어? 내 턱 안 만져주는 거야? 나도 그릉그릉 소리를 내줄지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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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가려진 마음 | 당신은 백작에게서 온 파티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오래된 미스테리 장원의 과거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는 내용이었습니다. |
입수 방법 | 테마 | 상점 구매 | 궁극의 즐거움,연회 |
- [달에 가려진 마음] 스킨 음성 ▼
스킨 획득 | 나의 장원에 온 걸 환영해, 국장!... 모처럼 방문한거니까 내 집처럼 편하게 지내도록 해. 너무 딱딱하게 굴면 재미없다? | 안부 | 같이 한잔할래~? 걱정 마, 국장... 이건 그냥 석류 주스니까. | 일반터치1 | 좀 더 가까이 와. 네 숨소리를 들을 수 있게... 아... 마치 고양이처럼. | 일반터치2 | 이 방에서 거울을 보며 '첼시 백작이 날 스폰 해준다, 첼시 백작이 날 스폰 해준다.' 라는 말을 반복하면, 내가 어디에 있든 바로 이곳에 나타난대. 어때, 한번 해볼래? | 방치 | 시트리, 오늘도 밥을 잘 못 먹는구나... 다이아몬드가 입에 안 맞니? 휴... 알았어. 얼른 가서 네가 제일 좋아하는 블랙 오팔로 바꿔올게. | 초조 | 국장, 드디어 철이 들었구나? 나를 향한 사랑의 표시라고 생각할게! | 특별 주목 | 커튼을 쳐야겠어. 우리 둘만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말이야. | 레벨업 | 밤은 기니까, 좀 더 재밌는 걸 해보지 않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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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레이크 | 그녀는 수많은 보석을 보았기에, 당신의 재산보다는 당신의 정직함과 성실함을 더 높이 산다. |
- [로스트 레이크] 스킨 음성 ▼
스킨 획득 | 네가 떨어뜨린 게 금도끼야 아니면 보석도끼야? 사양하지 말고 마음에 들면 다 가져가도록 해~ | 안부 | 하하~ 호수에 뭘 떨어뜨린 척할 필요 없어. 원하는 건 내가 다 줄 수 있으니까. 난 아주 작은 보답만 있으면 돼. 그건 바로 네가 영원히 내 곁에 남아있는 거야~ | 일반터치1 | 내 취향에 안 맞는 녀석들은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내 소장품을 가져갈 자격이 없어~ | 일반터치2 | 매일 같이 잊힌 것들, 버려진 것들, 놓쳐버린 것들이 수면 위를 맴돌다 내 곁으로 밀려오지... 그렇다면 네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 건 이 중에 어떤 것일까? | 일반터치3 | 네 손바닥은 건조하고 따스하네... 촉감이 마음에 들어! 가격을 말해봐. 계속 이렇게 내 손을 잡고 있게 하려면 보석을 얼마나 주면 돼? | 일반터치4 | 호수는 나의 팔과 다리이자 심장, 치맛자락이야... 호수를 건드리는 건 날 쓰다듬는 것과 같아... 하하, 왜, 안 믿겨? 하지만 난 정말 물속에 녹아들 수 있는걸~ | 방치 | 시트리, 또 호수 바닥에서 보물찾기 놀이를 하고 있었구나. 몇백 년 전의 낡은 물건들을 다 파헤쳐놨네... 하아, 발톱을 닦아줄 테니까 어서 이리 오렴. | 특별 주목 | 나한테 관심 있으면 그냥 말로 해. 당장이라도 우리 집에 초대할 수 있으니까~ 안심하라고. 호수 밑의 네 방도 다 준비되어 있거든. 특별히 널 위해 진주 커튼과 보석 침대도 마련했어. 분명 마음에 들 거야~ | 레벨업 | 후우~ 역시 물이 맑아지니까 기분도 좋아지네~ | 머리 쓰다듬기 | 이 화환은 호수 밑 정령들이 내게 준 귀중한 선물이야. 어때? 뒤에 0만 많이 붙은 값비싼 액세서리보다 훨씬 예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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