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가 지정 타일에 [자폭형 미니 지뢰]를 설치하며 [정밀 폭발]은 최대 2회까지 충전할 수 있다. [미니 지뢰]: 유레카의 공격력을 100% 계승받는다. 자신이 있는 타일에 적이 진입하면 발동되며 3x3 범위 내 모든 적에게 자신의 공격력 500%의 물리 대미지와 1포인트의 코어 대미지를 입힌다. [미니 지뢰]는 전장에 최대 3개까지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
Lv. 1
Lv. 2
Lv. 3
Lv. 4
Lv. 5
500%
533.7%
569.8%
608.2%
649.3%
Lv. 6
Lv. 7
Lv. 8
Lv. 9
Lv10
693.1%
739.9%
789.8%
843.1%
900%
기능 버프
패시브
[미니 지뢰]는 존재하는 수량에 따른 강화 효과를 획득한다. 전장에 1개 존재 시 대미지가 7.5% 증가한다. 전장에 2개 존재 시 대미지가 15% 증가한다. 전장에 3개 존재 시 대미지가 30% 증가한다.
Lv.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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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3
Lv. 4
Lv. 5
7.5%
8.1%
8.7%
9.4%
10.2%
15%
16.2%
17.4%
18.8%
20.4%
30%
32.4%
34.8%
37.6%
40.8%
Lv.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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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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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1.9%
12.9%
13.9%
15%
22%
23.8%
25.8%
27.8%
30%
44%
47.6%
51.6%
51.6%
60%
궁지 폭파
패시브
[미니 지뢰]가 발동되면 3x3 범위 내의 모든 적이 받는 대미지가 4%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최대 3스택까지 중접할 수 있으며 8초간 지속된다.
Lv.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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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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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2%
4.4%
4.7%
5%
Lv.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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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5.4%
5.8%
6.2%
6.6%
7%
족쇄 상세 ▼
족쇄 동기화 I
소환수 대미지 10% 증가
기묘한 생각
[궁지 폭파] 효과 4스택까지 중첩, 지속 시간 4초 연장
족쇄 동기화 II
소환수 대미지 10% 증가
에너지 충족
전투 시작 시 유레카가 에너지 10포인트 획득
족쇄 동기화 III
소환수 대미지 10% 증가
전용 낙인 ▼
톱니바퀴 재가동
공격력이 10% 증가하며 전용 필살기 [톱니바귀 재가동]이 추가되고 유레카가 전장의 모든 [미니 지뢰]를 즉시 발동한다. [롭니바귀 재가동] 사용 후 4초의 쿨타임이 존재한다.
'드디어 렌치와 드라이버를 전부 가져왔어...' '오늘부터... 난 내가 하고 싶은 발명만 할 거야!'
대상자는 신성 출신으로 오랫동안 각종 기발한 발명품을 연구하고 제작했다. 하지만 발명품들은 하나같이 통제하기 어려워 공공질서를 어지럽히는 사건을 많이 일으켰다. 조사 결과, 대상자가 어느 교외의 공장에서 일하던 중 인위적이라 생각되는 폭발이 발생했으며, 대상자가 주요 용의자로 의심되고 있어 즉시 관리와 통제, 조사를 시행할 것을 건의하는 바이다.
심문 완료 후 개방
이능력 평가 ▼
능력 약술
대상자의 이능력은 재료의 특성을 변화시키거나 강화하여 발명에 용이하게 사용되는 것이다. 사용하는 무기는 개조된 특수 드라이버로, 평상시에는 도구로 사용하나 전투 시에는 가늘고 긴 검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각성 특징
대상자의 말에 따르면, 수년 전 불법 공방에서 무기를 만들던 중 변이 오염이 있는 원자재를 잘못 건드려 수감자로 각성했다고 한다.
잠식 상태
신체검사 결과 대상자의 잠식 정도는 경미하여 신체적 변이는 일어나지 않았으며 모든 수치가 정상 범위 내에 있다. 대상자는 대체로 맑은 정신과 안정적인 정서를 유지하지만, 과거의 경험을 회상할 때 가끔 파동을 일으켰다.
심문 ▼
1단계
최근 신성에서 개조된 위험한 가전제품이 시장에 유통되어 다수의 시민이 상해를 입었다. 당신은 유레카의 능력과 과거의 경험이 이번 사건 해결을 도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2단계
3단계
체포 기록 ▼
기록 1
국장은 부오나노테 장난감 공장에서 대상자를 만났다. 사건이 종결된 후 대상자는 국장과 함께 MBCC로 돌아와 자발적으로 수용되며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MBCC? MBCC가 뭔데? 날 속여서 나쁜 짓을 시키려는 건 아니겠지... 여기서 계속 발명해도 되는 거야? 잘됐다! 특수 설비와 희귀 재료는 제공해주는 거지?
1급으로 승급
3급으로 승급
스테이지 시작
내 자동 러시휠이 어디 갔지... 어라? 벌써... 굴러 나갔나...?
전투 승리
저 녀석들 너무 무섭게 생겼잖아? 엄청 위험하겠지... 어? 벌써 내가 무찌른 거야? 그렇구나...
전투 패배
다음에는 전동 찍찍이도 데려와야겠어. 시간을 꽤 벌 수 있을 거야...
필살기
미니 지뢰! 출동!
전투 중 사망
전력이... 부족해...
안부
국장, 국장 사무실에 있는 비상 탈출용 의자를 한 번 테스트해 봐... 별일 없을 거야. 내가 밖에 매트도 깔아 뒀거든.
대화1
내 가방에 뭐가 들어 있냐고? 어... 별거 없는데. 드릴, 톱, 렌치, 펜치 같은 공구들... 아, 그리고 접이식 전자동 세탁 건조기도 있어.
대화2
이건 태양광 팽이라는데, 정말 재밌는 장난감이야. 바닥에 놓기만 하면 계속 저절로 회전하거든... 어? 계속해서 힘껏 팽이를 치는 게 재미라고...? 그런 거야?
대화3
음... 식당 테이블은 곧 전부 해체될 거야. 그다음은 훈련실의 운동 기구를 가져와 조립하는 거지. 이런 운동용 식탁만 있으면 다들 식사를 하는 와중에도 체력 단련을 할 수 있을 테니까 시간도 절약하고 삶의 질도 높아질 거야...
특별 대화1
특별 대화2
특별 대화3
최대 복종도 달성
방치
...고장 났나? 뜯어봐야겠다...
초조
어? 렌즈에 왜 갑자기 알 수 없는 무늬가 생겼어!? 알려지지 않은 광학 현상인가? 검사해서 분석해 봐야겠어... 국장의 지문과 유사도가... 100%잖아? 아, 당신 지문이었구나... 왜 자꾸 내 안경을 만지려는 건진 잘 모르겠지만 당신이 좋다면 난 상관없어
특별 주목
이럴 리가 없는데? 보통 전극을 반대로 돌리면 해결이 되는데 왜 반응이 없지... 어라, 언제 왔어? 내가 실험하는 걸 계속 보고 있었던 거야? ...아! 생각났다! 관측자의 존재가 실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론을 예전에 어디선가 본 적 있어. 그럼 움직이지 말고 계속 지켜봐. 내가 다시 한번 해볼 테니까...
파견
어... 마침 새로 만든 탭 댄스 아이스크림카의 성능을 시험해 볼 수 있겠다...
파견 완료
탭 댄스 아이스크림카의 성능 테스트는 잘 마무리됐어. 수집한 실험 데이터와 테스터 피드백을 고려해 보면, 탭 댄스를 발레로 바꾸는 게 더 나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