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살던 힘 없는 보여주기식 소방관이었던 주인공이 사령관이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0편:이렇게 쓰면 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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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불쌍한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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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우주로 가는 소방관

https://arca.live/b/lastorigin/43791839

3편:우리가다 아는 그 사람이 된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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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요안나 특별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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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평소에 드라마좀 봐둘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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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 사령관은 못되지만 소방관은 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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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 콘스탄챠를 구출하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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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편: 콘스탄챠를 치료하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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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편: 좌우좌는 운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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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 소방관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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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편: 공부하는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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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 슬픈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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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편:결심하는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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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편: 지휘관 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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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편: 강한 지휘관과 약한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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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편: 스틸라인의 지휘개체 마리와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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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편: 잠에 약한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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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편: 심문당하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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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편: 병사의 다짐과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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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편: 피묻은 장미와 변화지않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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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편: 피흘리는 장미와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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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편: 철혈의 레오나와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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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편: T-1고블린과  ptsd를 느끼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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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편: 세대차이를 느끼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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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편: 뒤틀린? 장화와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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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편: 홍련과 1대1면담을 하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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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편: 동정을 지켜낸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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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편: 어린 시절의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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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편: 갈등의 불도 꺼야하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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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편: 외로운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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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편: 눈물흘리는 소방관과 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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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편: 타오르는 지휘관과, 그걸 지켜보는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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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편: 별을 비추는 바다를 날아오르는 부관과, 붉은 머리를 지켜보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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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편: 바이오로이드와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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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편: 어두운 진실과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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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편: 이성적인 레오나와 감정적인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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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편: 권력 남용하는 사령관과 다정한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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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편: 다크엘븐의 초코우유와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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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편: 신속의 칸과 로열아스널과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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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편: 사막의 이리와 불굴의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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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편: 살아난 여우와 죽어버린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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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편: 황량한 사막과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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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편: 신속의 칸과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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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편: 아스널과 소완과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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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편:시저스리제와 무서운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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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편: 고장난 가위와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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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편: 손잡이 없는 칼날과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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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편: 죄책감과 어두운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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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편: 자기소개하는 아이들과 벌써부터 지쳐가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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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편: 암살자들을 만난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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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편: 수업을 진행하는 리제와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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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편: 흔들리는 사령관과 걱정하는 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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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편: 성의 불꽃의 휩싸여 버린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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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편: 평범한 소방관과, 똑똑한 소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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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편: 두려워 떠는 도구들과, 어두운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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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편: 늦은밤.... 조용히 그에게 말을 거는 메이와 잠자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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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편: 애틋한 메이와 허락되지 않은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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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편:두려운 소방관과 부끄러운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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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편: 잠못이루는 사령관과 순수한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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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편: 상담치료를 받는 소방관과 들어주는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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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편: 바이오로이드 메이와 인간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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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편: 이성을 되찾은 메이와, 불쌍한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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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편:용기를 낸 사령관과, 다시돌아온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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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편: 아프지만 착한 소방관과, 폭발을 준비하는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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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편: 안 괜찮은 사령관과, 걱정하는 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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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편: 치료당한 소방관과, 멸망의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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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편: 치료받는 사령관과, 위로받는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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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편: 치료받은 소방관과 쉴드 못치는 꿈속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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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편: 나쁜짓 하는 사령관과 그걸 치켜보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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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편:아다 소방관과  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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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편: 흐레스벨그와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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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편:방안의 돌아와 조사를 시작하는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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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편: 저 펀치한방의 한달월급이 날아가는 걸 추억하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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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편: 아침식사를 하는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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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편: 흐붕이와 대화를 하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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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편: 매지컬 모모를 정주행하는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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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편: 푸른색 흐레스벨그와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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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편: 장례식을 진행하는 지휘관들과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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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편: 슬퍼하며 눈물 흘렸었던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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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편: 한탄하며 버티고 살아가는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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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편:일찐 천아와, 찐따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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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편: 오랜만의 눈을 풀어 건강을 챙기는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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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편: 정보수집과 대화를 잘하는 천아와, 또 당한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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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편: 달리는 천아와, 끝까지 가기로 한 초보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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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편: 위기에 빠진 천아와 눈치빠른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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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편: 자식들끼리는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라고 말하는 사령관과 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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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편: 일하시다가 학교폭력사건 발생했을 때 지친몸을 이끌고 가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른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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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편: 일하러 가는 사령관과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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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편: 용서받은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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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편: 다가갈 수 없는 행복한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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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편: 불쌍한 여인들과 불쌍한 사람들을 기억하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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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편: 귀족의 품격이 느껴지는 머큐리와 인간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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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편: 학생시절 이야기는 해도 군대시절 이야기는 안하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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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편: 우는 콘스탄챠와 울었었던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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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편: 선과 악이 공존하는 바이오 로이드를 보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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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편: 고민하는 사령관과 긍지높은 머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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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편: 삼안의 바이오 로이드들과, 아련했던 쪽잠자던 시절을 다시겪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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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편: 익스큐셔너를 만나기 전에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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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편: 절망하는 소방관과 최고의 바이오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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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편: 첫번째 딸 라비아타 프로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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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편: 끝을 맺은 전투와 쓸쓸한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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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편: 추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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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편: 추가 예정입니다. 

특별편: 어떻게 하면 더 불쌍하고 평범한 주인공을 만들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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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간 등대편

다시만난 등대와 함께 걸어가는 좌우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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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람 소방관과, 늙어버린 등대지기 좌우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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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는 사령관과 이야기 하는 좌우좌-3

https://arca.live/b/lastorigin/45191174?p=1

기다리는 좌우좌와 더 어두워진 사령관-4

https://arca.live/b/lastorigin/45192098

아일랜드를 잃은 요안나의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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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앤젤의 가슴 편

가슴을 얻기위해 찾아온 나이트앤젤과 어두운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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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앤젤의 사연과 불쌍함을 느끼는 소방관 

https://arca.live/b/lastorigin/46511076?p=1

결국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는 인간 사령관

https://arca.live/b/lastorigin/46511192?p=1

수술이 무사히 끝난 나이트 앤젤과 안심하는 소방관

https://arca.live/b/lastorigin/46511307

짊어지고 가는 소방관 편

더치걸을 보면서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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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