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꼬맹이 꼬추 얼마나 컸나 볼까~"


"앗, 누나?! 잠깐만..."


"..."


"..."


'뭐야 이거...내 팔뚝만한데...'


"누나...나 꼬추 커졌어..."


"...누나가 책임지고 작게 해줄게."







"...저, 장모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바지 올릴ㄱ-"


"자네. 이런 크기로 외손자는 볼 수 있는가? 작고 볼품없는 이런 물건으로."


"윽...죄송합니다..."


"그러니, 외손자 말고 내 자식을 만드세. 마침 나도 쌓여있던 참이니."


"장모님? 갑자기 옷은 왜 벗으시는...장모님?!"






"자기야. 날씨도 좋은데 밖에 나갈까? 봄도 거의 다 끝났잖아."


"그런 거 모르겠구...빨리 벗어..."


"에휴...또? 어제 하루 종일 했잖아. 말하는데 바지 벗기려 하지 마."


"이미 벗겼어...자기 고추...크고 냄새나서 맛있어보여..."


"아니 입에 넣지 ㅁ, 아앗, 그만, 쌀 것 같으니까, 으읏!"


"...이번엔 밑으로 먹을래."


"뭐?"






"뭐해요? 빨리 안 먹고."


"...아무리 그래도 거기에 묻은 걸 먹는 건 좀."


"수퇘지 주제에 무슨 소리에요? 아직 교육이 덜 됐나?"


"ㅇ, 아닙니다. 주인님. 죄송합니다."


"흐응...어린애 거기나 빨면서 자지는 이렇게 세우고. 버릇없게."


"읍...! 으읍...!"


"아, 쌌다. 발 더러워졌네."


"죄송합니다...잘못했습니다. 주인님..."


"예의 없는 노예에겐 교육이 필요하겠네요. 그거 가져오세요."


"설마 그거요? 저 앉기도 힘든데..."


"또 하루 종일 딜도 꽂아놓을까요? 빨리 가져오세요."


"ㄴ,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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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가 안 써지니까 꼴림이 부족하다 근데 씨발 생각해보니까 딱히 몬무스가 아니여도 되네 미안하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 오래된 글도 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