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모유 짜려고 가슴 주물러달라고 함

솔직히 무거워서 힘들고 귀찮은데 안 해주면 삐져서 밤에 그만큼 내가 짜임

주무르는것도 손으로 대충 대충 하면 지금 장난치는거냐고 화내고 진짜 양손으로 온 힘을 다해서 무슨 걸레 짜듯이 쥐어짜야 겨우겨우 나옴

전에 도저히 못하겠다고 시중에 착유기 많은데 왜 내가 짜게 하냐고 화내니까 시무룩한 표정으로 "자기가 해주는게 좋으니까..." 이러는데 진짜 너무 귀여워서 오히려 내가 미안해지고 아오 썅


자기 모유 먹이려고 함

그렇게 힘들게 짠거 안 먹으려고 하면 한손으로 머리 잡아서 젖 물게 하고 한손으로 내꺼 만지면서 이미 젖어있다고 웃음

모유 먹어서 젖은거라고 아무리 말해봐도 침대로 들고감;

니네 진짜 아내가 대딸 해주려고 할때 침 묻혀서 해주는건 봤어도 모유로 해주는건 못 봤을걸?

너무 부드럽고 기분 좋아서 나도 모르게 입에 쳐넣어서 뿔 잡고 아내 머리 흔들었음;

모유 효과 때문인지 한 30초동안 계속 나온 것 같은데 그거 다 삼켜주는거 보고 진짜 안 사랑할 수가 없더라


주기적으로 관계 가져야됨

내가 걍 동네 체육관 관장(배지 안 줌ㅎ)인데 전에 대회 나가려고 몸 관리한답시고 일주일 내내 관계 거절한 적 있거든?

진짜 큰일난다 일주일 내내 침실에 갇혀서 삼시세끼 모유로 대체되고 잘때도 내 입에 젖 물리고 자고 똥오줌도 성인용 기저귀 채워주고 매일매일 갈아주더라

내가 그래도 나름 몸 쓰는 직업인데 하루 종일 가슴 빨고 섹스하고 짜이고 울면서 제발 그만해달라고 해도 남자의 자존심? 그런게 남아있었거든?

근데 6일째부터 웬일인지 모유를 안 먹이고 모아두길래 뭐지 했단 말이야? 마지막 날에 갑자기 날 OTL 자세를 시키고

웬 양동이를 내 소중이 아래에 갖다놓더니 대체 어디서 산건지 관장용 삽입관을 사와서 내 엉덩이에 꽂고 모유를 넣어주더라;

머릿속엔 아 씨발 내가 관장이 그 관장이 아니라 이 관장이였나 생각하면서 뭐하는 짓이냐고 물어보려 하는데

미친듯이 기분 좋아서 정액이 멈추지 않고 나와서 입에서 신음소리밖에 안 나옴;

그렇게 계속 엉덩이에 모유 주입당하다가 갑자기 관 빼고 손가락을 넣더라 한개 두개 세개까지 넣더니 마지막엔 뭐 했는지 아냐?

관계 가질때 가끔 쓰던 딜도를 가져와서 천천히도 아니고 한번에 훅 넣더라 씨발...손가락 넣을때도 침이랑 정액이랑 줄줄 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였거든? 딜도가 전립선 건드리니까 구라 안치고 육성으로 흐그욱?! 같은 소리 내면서

다리에 힘 다 풀려서 엉덩이가 아내 쪽으로 향한 ㅇㅜㄹ같은 자세가 되는데 진짜 남자를 넘어선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이 무너지더라

아까는 정액이 오줌처럼 졸졸졸 나오면서 안 멈췄다면 이번엔 수도꼭지 틀어놓은 것처럼 콸콸콸 새는데 와...

기분 좋아서 뒤질 것 같다고 바보 된다고 제발 빼달라고 하는데 웃으면서 안 빠지는데? 하니까 순간 이게 데몬인지 뭔지 헷갈리더라

근데 더 좆같은건 내가 빼야겠다 하고 빼려니까 엉덩이 속살이 모유에 불어서 진짜로 안 빠짐; 어쩐지 딜도가 쑥 들어간다 했더니 그거였음

겨우겨우 빼내니까 내 꼬라지 보면서 모유 짜서 양동이에 넣으면서 자위하던 아내가 내 정액이랑 자기 모유 섞인 그걸 원샷하고 눈빛이 변하더니

어느새 페니반을 입고 있더라...그 후론 그냥 물고 빨고 박고 박히고 계속했지...아니 요점은 이게 아니고 결론이 뭐냐 하면 마지막이 제일 중요하다


☆절대 빨간색은 쓰지 말자☆

내가 저 날 이후로 정신을 못 차리고 한번 빨간색 옷을 사서 입어본적이 있거든? 위에꺼 한번에 당한다 절대 쓰지말자ㅁ깐만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