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ㅎㅇ 모두 잘 지냈니
제목에 써있듯 아내가 임신해서 몬갤도 못 들리고 바빴음 ㅇㅇ
지금은 애 낳고 잘 살고 있으니까 임신 했을 때 썰 좀 풀어봄

그 날도 아마 서로 일 하고 와서 저녁 먹으면서 살 찐거 아니냐 너는 고추 작아진 거 아니냐 요즘 잘 안 선다 그건 너가 하루에 못해도 5번씩은 하자고 해서 그렇다 등등 뭐 쓸데없는 얘기 하고 있는데 먹다가 헛구역질을 하더라고 밥 먹을 때마다 소처럼 먹어대서 그런가 갑자기 헛구역질 ㅇㅇ; 놀라서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메스껍다고 토할 것 같다고 하길래 일단 진정하고 누워서 쉬라고 하는데 현희가 나 부르더니 원래 주기가 불규칙해서 잘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요즘 생리 안 한지 좀 됐다고 하더라 그 말에 머리 존나 띵해지면서 내일 가게 문 닫고 같이 병원 가보자고 함 그러니까 울면서 너무 무섭다고 우리 임신한거 모르고 엄청 섹스했는데 아기 잘못된거면 어쩌냐고 하는데 걱정하지 말라고 꼭 안아줬음 막상 말은 그렇게 했는데 나도 손 벌벌 떨리면서 정신없이 먹은 거 치우고 설거지하고 서로 꼭 껴안고 자는데 너무 불안하더라

그렇게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겨우 잠들고 일어났는데 아내도 잘 못 잤는지 얼굴이 너무 피곤해 보이더라 밥 내가 할 테니까 더 자라고 하고 내가 아침 대충 차렸음 현희 만나기 전에 자취해서 대충 할 줄 알거든 ㅇㅇ 먹는 둥 마는 둥 겨우 삼키고 씻은 다음에 차 끌고 근처 산부인과로 갔음 다행히 사람 별로 없어가지고 손 꼭 잡고 잠시 기다리는데 현희 손이 좀 차갑고 떨리더라 맨날 따뜻해서 추우면 손 잡고 그랬었는데 걱정되서 괜찮을거라고 아무 일 없을거라고 안아주고 정현희 환자 들어오세요 해서 안녕 하고 기다렸음

기다릴 때 다리 벌벌 떨면서 아내 임신, 임신 증상, 홀스타우로스 임신 이런거 쳐보니까 보통 임신 3개월부터 헛구역질 하고 홀스타우로스도 인간 여자처럼 10개월 뒤에 출산을 한다더라 3개월 전이면 언제지 맨날 콘돔 없이 해서 모르겠는데 현희는 괜찮나 몸에 이상 없나 이런 생각 하고 있으니까 정현희 환자 보호자 들어오세요 해서 벌떡 일어났음 진료실 들어가니까 아내 누워있고 초음파 검사인가? 해서 흔히 보던 회색 사진 그거 보여주던데 이게 내 아이인게 실감이 안 되더라 의사 선생님이 임신한지는 3개월 정도 됐고 입덧이 올 수 있다, 아내 분은 최대한 안정을 취하게 남편 분이 도와주셔야 한다, 과격한 성교는 자제해라 뭐 이런거 말해주는데 현희는 옆에서 그럼 엉덩이로 하는건요? 딜도까진 괜찮죠? 이런거 물어보는데 진짜 내가 다 부끄럽더라 뭐 그런 말을 하냐고 꼽주는데 그런 질문 익숙한지 의사 쌤이 웃으면서 항문 성교는 배에 직접적인 충격을 가하지 않는 이상 괜찮긴 하지만 정말 참기 힘들 때만 하시라고 하더라 어휴 병원에서 그게 할 말이냐면서 창피하지도 않냐고 한마디 하고 두 분 다 이제 가셔도 좋다고 손 잡고 나와서 집으로 갔음

그렇게 가자마자 할 줄 알았는데 아내가 이제 아기도 가지고 했으니까 잠시동안 관계 가지지 말자고 내가 혼자 해결해보겠다고 하더라 이게 무슨 개구라지 하면서 쳐다보니까 진짜라고 정말 못 참을 것 같을때만 부탁하겠다고 하더라 그렇게 뭐 점점 시간이 지나갔음 그동안 한여름인데 귤을 먹고 싶다 하지 않나 티비 보더니 드래곤후르츠? 뭔 들어보지도 못한 걸 먹고 싶다고 하지 않나 하는데 별 수 있냐 다 사왔지 ㅇㅇ 5개월 되니까 아기 발 차는거 들리냐고 뱃속에서 움직이는게 느껴진다고 엄청 좋아하는데 그게 또 그렇게 귀엽더라 6개월 째엔 자다 깨니까 발가벗고 거울 보면서 울고 있길래 깜짝 놀라서 왜 그러냐고 하니까 내 몸이 너무 못생겨졌다고 제발 날 버리지 말아달라고 달라붙어서 엉엉 우는데 절대 그럴 일 없다고 등 토닥토닥 해줌 근데 하도 안 해서 그런가 토닥토닥 하는거에 느껴서 가버리더라 현희야 괜찮아? 하고 이름만 불러도 몸 발발 떨면서 바닥에 애액 뚝뚝 떨어지면서 간신히 대답함...일단 재우고 밤새 바닥 닦았음...그러다가 결국 8개월 차에 일이 터졌다

그 날 내가 체육관에 좀 볼일이 있어서 집을 평소보다 늦게 들어갔는데 이상하게 불도 다 꺼져있고 침실에서만 닫힌 문 사이로 작은 빛이 새어나오고 있길래 조심스레 문을 열어봤음 그 때 아내는 내가 부르거나 만지거나 나를 보거나 내 생각만 해도 가버려서 최대한 집에서 서로 안 마주치려고 노력했음 ㅇㅇ 그래서 뭐지 무드등이라도 켜놓고 자나 하고 열어본 침실에는 현희가 알몸으로 잔뜩 젖은 침대 위에서 딜도를 집어넣은 거기 때문에 애액을 흩뿌리며 가버리고 있었음...계속 흐윽 소리 내다가 내가 당황한 눈으로 보고 있으니까 들어온 거 눈치채고 "아앗♡ 방금 추하게 가버렸는데♡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어엇♡" 하면서 또 가버려서 뿜어내고 숨 헉헉대더라

그거 보고 완전 커져서 서있는데 그거 보더니 천천히 기어와서 날 침대에 눕힌 다음에 옷 벗기고 내 자지에 얼굴을 막 비비는거임; "빨리♡ 내 엉덩이에 쑤셔박고 정액 잔뜩 넣어줘♡ 깨끗이 닦아놨으니까♡ 러브젤도 미리 발라놨으니까 제발♡" 이런 말 하는데 존나 발기되더라 근데 애널 섹스는 처음이라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대답도 안 하고 짐승처럼 네 발로 서서 엉덩이를 내밀었음 성기 건조해지면 쓰려고 예비용 러브젤을 사놨었는데 겁나게 미끄러워 보이는걸로 봐선 그걸 치덕치덕 쳐바른 것 같았음 보자마자 개꼴려가지고 비어있는 보지에 딜도 쳐넣고 항문에 애무도 없이 박았음 끝부분부터 조금씩 조금씩 넣는데 보지보다 훨씬 뻑뻑하고 조여서 잘 들어가지도 않더라 그리고 개따뜻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음 그렇게 다 넣자마자 질펀한 보지가 움찔움찔 경련하더니 애액을 주룩주룩 쏟아내고 아내가 한마디 하더라

"주인님♡ 저는 발정난 노예입니다♡ 주인님의 자지를 꽉 물고 놔주지 않는 이 뒷구멍을 오나홀처럼 사용해주세요♡ 발정난 노예의 똥구멍 깊은 곳에 뜨거운 정액을 마구 채워주세요♡"

바로 이성 날아가고 격렬하게 피스톤질 했음 누가 보면 강간으로 착각할만큼 사랑 있는 섹스가 아니라 짐승같은 교미였다 진짜 내가 디시에서나 저급하고 추잡한 말 하는거지 평소엔 욕도 잘 안 하는데 내 입에서 그런 말이 막 나오더라

"현희야. 뒤로 하는 건 처음인데 이렇게 조이는거야? 너가 짐승이랑 다를 게 뭐야? 누가 내 발에 더럽게 애액 질질 흘리래? 내가 너 기분 좋으라고 허락해줬어?"

하고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개쎄게 한대 쳤는데 무슨 암퇘지처럼 뀌이이이이익♡ 소리를 내면서 갑자기 후장을 조이더라 쾌락을 못 이기고 엉덩이 꽉 잡고 장내사정 해버림; 그 후론 뭐 너같은 걸레년은 평생 내 씨받이나 하면서 살아가라 너는 내가 발로 걷어차도 기뻐할 마조년이나 봐라 이렇게 엉덩이 갈기니까 또 조이지 않느냐 딜도 꽂혀있는데도 줄줄 새어나오는 애액은 뭐냐같은 개저급한말 하면서 계속 안에 쌌음 엉덩이로 임신할 정도로...아내 엉덩이에 빨간 손자국이 남고 서로 인간의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게 될 쯤 둘 다 피곤해서 그대로 자버렸다

아침에 일어나고가 꿀잼이였지 나한테 쌍욕하면서 변태냐고 왜 그러냐고...근데 너도 좋아한 거 아니였냐고 하니까 바로 반박 못하고 부들부들잼 ㅋㅋ 그 후로도 일주일에 한번씩 저런 난폭한 섹스 했는데도 아이는 예쁘게 잘 나와주더라 진짜 다행이다 이름은 서연이다 존나 예쁘지? 나도 앎 ㅇㅇ

아 서연이 운다 기저귀 갈아줘야 해서 그만 간다 다음에 여유 나면 지금 썰도 풀어줌ㅎㅇㅎㅇ 모두 잘 지냈니
제목에 써있듯 아내가 임신해서 몬갤도 못 들리고 바빴음 ㅇㅇ
지금은 애 낳고 잘 살고 있으니까 임신 했을 때 썰 좀 풀어봄

그 날도 아마 서로 일 하고 와서 저녁 먹으면서 살 찐거 아니냐 너는 고추 작아진 거 아니냐 요즘 잘 안 선다 그건 너가 하루에 못해도 5번씩은 하자고 해서 그렇다 등등 뭐 쓸데없는 얘기 하고 있는데 먹다가 헛구역질을 하더라고 밥 먹을 때마다 소처럼 먹어대서 그런가 갑자기 헛구역질 ㅇㅇ; 놀라서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메스껍다고 토할 것 같다고 하길래 일단 진정하고 누워서 쉬라고 하는데 현희가 나 부르더니 원래 주기가 불규칙해서 잘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요즘 생리 안 한지 좀 됐다고 하더라 그 말에 머리 존나 띵해지면서 내일 가게 문 닫고 같이 병원 가보자고 함 그러니까 울면서 너무 무섭다고 우리 임신한거 모르고 엄청 섹스했는데 아기 잘못된거면 어쩌냐고 하는데 걱정하지 말라고 꼭 안아줬음 막상 말은 그렇게 했는데 나도 손 벌벌 떨리면서 정신없이 먹은 거 치우고 설거지하고 서로 꼭 껴안고 자는데 너무 불안하더라

그렇게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겨우 잠들고 일어났는데 아내도 잘 못 잤는지 얼굴이 너무 피곤해 보이더라 밥 내가 할 테니까 더 자라고 하고 내가 아침 대충 차렸음 현희 만나기 전에 자취해서 대충 할 줄 알거든 ㅇㅇ 먹는 둥 마는 둥 겨우 삼키고 씻은 다음에 차 끌고 근처 산부인과로 갔음 다행히 사람 별로 없어가지고 손 꼭 잡고 잠시 기다리는데 현희 손이 좀 차갑고 떨리더라 맨날 따뜻해서 추우면 손 잡고 그랬었는데 걱정되서 괜찮을거라고 아무 일 없을거라고 안아주고 정현희 환자 들어오세요 해서 안녕 하고 기다렸음

기다릴 때 다리 벌벌 떨면서 아내 임신, 임신 증상, 홀스타우로스 임신 이런거 쳐보니까 보통 임신 3개월부터 헛구역질 하고 홀스타우로스도 인간 여자처럼 10개월 뒤에 출산을 한다더라 3개월 전이면 언제지 맨날 콘돔 없이 해서 모르겠는데 현희는 괜찮나 몸에 이상 없나 이런 생각 하고 있으니까 정현희 환자 보호자 들어오세요 해서 벌떡 일어났음 진료실 들어가니까 아내 누워있고 초음파 검사인가? 해서 흔히 보던 회색 사진 그거 보여주던데 이게 내 아이인게 실감이 안 되더라 의사 선생님이 임신한지는 3개월 정도 됐고 입덧이 올 수 있다, 아내 분은 최대한 안정을 취하게 남편 분이 도와주셔야 한다, 과격한 성교는 자제해라 뭐 이런거 말해주는데 현희는 옆에서 그럼 엉덩이로 하는건요? 딜도까진 괜찮죠? 이런거 물어보는데 진짜 내가 다 부끄럽더라 뭐 그런 말을 하냐고 꼽주는데 그런 질문 익숙한지 의사 쌤이 웃으면서 항문 성교는 배에 직접적인 충격을 가하지 않는 이상 괜찮긴 하지만 정말 참기 힘들 때만 하시라고 하더라 어휴 병원에서 그게 할 말이냐면서 창피하지도 않냐고 한마디 하고 두 분 다 이제 가셔도 좋다고 손 잡고 나와서 집으로 갔음

그렇게 가자마자 할 줄 알았는데 아내가 이제 아기도 가지고 했으니까 잠시동안 관계 가지지 말자고 내가 혼자 해결해보겠다고 하더라 이게 무슨 개구라지 하면서 쳐다보니까 진짜라고 정말 못 참을 것 같을때만 부탁하겠다고 하더라 그렇게 뭐 점점 시간이 지나갔음 그동안 한여름인데 귤을 먹고 싶다 하지 않나 티비 보더니 드래곤후르츠? 뭔 들어보지도 못한 걸 먹고 싶다고 하지 않나 하는데 별 수 있냐 다 사왔지 ㅇㅇ 5개월 되니까 아기 발 차는거 들리냐고 뱃속에서 움직이는게 느껴진다고 엄청 좋아하는데 그게 또 그렇게 귀엽더라 6개월 째엔 자다 깨니까 발가벗고 거울 보면서 울고 있길래 깜짝 놀라서 왜 그러냐고 하니까 내 몸이 너무 못생겨졌다고 제발 날 버리지 말아달라고 달라붙어서 엉엉 우는데 절대 그럴 일 없다고 등 토닥토닥 해줌 근데 하도 안 해서 그런가 토닥토닥 하는거에 느껴서 가버리더라 현희야 괜찮아? 하고 이름만 불러도 몸 발발 떨면서 바닥에 애액 뚝뚝 떨어지면서 간신히 대답함...일단 재우고 밤새 바닥 닦았음...그러다가 결국 8개월 차에 일이 터졌다

그 날 내가 체육관에 좀 볼일이 있어서 집을 평소보다 늦게 들어갔는데 이상하게 불도 다 꺼져있고 침실에서만 닫힌 문 사이로 작은 빛이 새어나오고 있길래 조심스레 문을 열어봤음 그 때 아내는 내가 부르거나 만지거나 나를 보거나 내 생각만 해도 가버려서 최대한 집에서 서로 안 마주치려고 노력했음 ㅇㅇ 그래서 뭐지 무드등이라도 켜놓고 자나 하고 열어본 침실에는 현희가 알몸으로 잔뜩 젖은 침대 위에서 딜도를 집어넣은 거기 때문에 애액을 흩뿌리며 가버리고 있었음...계속 흐윽 소리 내다가 내가 당황한 눈으로 보고 있으니까 들어온 거 눈치채고 "아앗♡ 방금 추하게 가버렸는데♡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어엇♡" 하면서 또 가버려서 뿜어내고 숨 헉헉대더라

그거 보고 완전 커져서 서있는데 그거 보더니 천천히 기어와서 날 침대에 눕힌 다음에 옷 벗기고 내 자지에 얼굴을 막 비비는거임; "빨리♡ 내 엉덩이에 쑤셔박고 정액 잔뜩 넣어줘♡ 깨끗이 닦아놨으니까♡ 러브젤도 미리 발라놨으니까 제발♡" 이런 말 하는데 존나 발기되더라 근데 애널 섹스는 처음이라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대답도 안 하고 짐승처럼 네 발로 서서 엉덩이를 내밀었음 성기 건조해지면 쓰려고 예비용 러브젤을 사놨었는데 겁나게 미끄러워 보이는걸로 봐선 그걸 치덕치덕 쳐바른 것 같았음 보자마자 개꼴려가지고 비어있는 보지에 딜도 쳐넣고 항문에 애무도 없이 박았음 끝부분부터 조금씩 조금씩 넣는데 보지보다 훨씬 뻑뻑하고 조여서 잘 들어가지도 않더라 그리고 개따뜻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음 그렇게 다 넣자마자 질펀한 보지가 움찔움찔 경련하더니 애액을 주룩주룩 쏟아내고 아내가 한마디 하더라

"주인님♡ 저는 발정난 노예입니다♡ 주인님의 자지를 꽉 물고 놔주지 않는 이 뒷구멍을 오나홀처럼 사용해주세요♡ 발정난 노예의 똥구멍 깊은 곳에 뜨거운 정액을 마구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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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희야. 뒤로 하는 건 처음인데 이렇게 조이는거야? 너가 짐승이랑 다를 게 뭐야? 누가 내 발에 더럽게 애액 질질 흘리래? 내가 너 기분 좋으라고 허락해줬어?"

하고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개쎄게 한대 쳤는데 무슨 암퇘지처럼 뀌이이이이익♡ 소리를 내면서 갑자기 후장을 조이더라 쾌락을 못 이기고 엉덩이 꽉 잡고 장내사정 해버림; 그 후론 뭐 너같은 걸레년은 평생 내 씨받이나 하면서 살아가라 너는 내가 발로 걷어차도 기뻐할 마조년이나 봐라 이렇게 엉덩이 갈기니까 또 조이지 않느냐 딜도 꽂혀있는데도 줄줄 새어나오는 애액은 뭐냐같은 개저급한말 하면서 계속 안에 쌌음 엉덩이로 임신할 정도로...아내 엉덩이에 빨간 손자국이 남고 서로 인간의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게 될 쯤 둘 다 피곤해서 그대로 자버렸다

아침에 일어나고가 꿀잼이였지 나한테 쌍욕하면서 변태냐고 왜 그러냐고...근데 너도 좋아한 거 아니였냐고 하니까 바로 반박 못하고 부들부들잼 ㅋㅋ 그 후로도 일주일에 한번씩 저런 난폭한 섹스 했는데도 아이는 예쁘게 잘 나와주더라 진짜 다행이다 이름은 서연이다 존나 예쁘지? 나도 앎 ㅇㅇ

아 서연이 운다 기저귀 갈아줘야 해서 그만 간다 다음에 여유 나면 지금 썰도 풀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