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겹게 포장해놓았더니
갈기갈기 찢어버리네
노력이 이렇게 쉽게 부정당하는 거였나
찢겨진 포장지 사이는 아름다워 보였나
실패를 희망이란 말로 포장하고
운명을 행복이란 말로 포장하고
나는 가장 아름다운 말로 포장해놓았네
가끔은 포장지도 아름답고 싶었나 보다
구독자 3256명
알림수신 40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포장
추천
1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50
작성일
댓글
글쓰기
쏟아맞추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7924181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4. 11 ver)
610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1459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2884
공지
(공사중) 2024 산문 총정리
383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374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58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5554
공지
신규 릴레이: 릴레이/나무) 시작! + 릴레이 규칙
37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시
수감성
62
0
📰잡담
모음
66
0
🖋시
있었을 언덕
54
0
⚙소재/설정
식량생산량 뭔가 귀엽지 않냐
[10]
272
6
🖋시
기분 나쁜 것
[4]
198
7
📖소설
갈대 (1)
[1]
83
1
🖋시
내일이 무섭다면
[1]
56
4
📖소설
마음의 3원색
[1]
61
2
🖋시
물
[1]
57
0
🖋시
황혼
[2]
71
1
📰잡담
모 동방팬픽을 읽다가 재미난 묘사가 있어서 퍼옴
129
1
📖소설
우크라이나 전쟁을 대한민국에 비유해보자
[3]
149
3
🌐써줘
그냥 생각나는 대로 썼는데 여기서 스토리를 어떻게 이어나갈지 모르겠습니다(극초반)
[4]
118
0
📖소설
히어로 시그널-5
42
0
🖋시
물보라의 과거
[2]
75
4
🖋시
고소공포증
[3]
118
4
🖋시
아줌마
[2]
99
7
📖소설
1987년, KGB요원 알렉세이 슬라브, 이탈리아 로마 거주중
[5]
239
6
📖소설
푸른 방패의 전설 26
[2]
77
2
📖소설
적.녹.백.
[5]
116
2
📰잡담
근데 어차피 가사는
[1]
69
0
🏆이벤트
릴레이/멸망) 6화
[8]
247
7
📰잡담
소설 다 썼는데 쓰레기 같아
[3]
90
2
🖋시
포장
[1]
51
1
📖소설
엘든링 팬픽
[2]
683
1
🖋시
영감
[2]
58
2
📰잡담
팩트아닌 팩트
[5]
86
3
📖소설
나무꾼과 마법 도끼
[3]
104
3
🖋시
이십대에
[1]
75
4
🖋시
구름
[1]
39
2
📖소설
걸판+월탱)Girls of Tanks - 1부, 전초전 / 1회
[2]
238
3
🖋시
가을의 부재
[2]
153
7
📰잡담
쓰고싶은건 많은데 쓰기어렵다
[8]
102
1
🖋시
졸음
[1]
124
6
📢공지
가사 글머리 신설
[9]
102
2
📰잡담
19금 소설을 쓰다가
[2]
145
1
📰잡담
19금 묘사는 힘드네요
[6]
109
1
🖋시
생일
[7]
139
6
📰잡담
잠시 쓰던 글을 이어서 쓰는 걸 쉴 예정입니다.
[9]
109
1
📋운영
가사 글머리 분리할까
[2]
78
1
🖋시
부계정
[1]
61
2
📖소설
그 마녀는 저주를 걸었다 #1
[10]
116
3
🖋시
행복한 꿈
[3]
69
2
📰잡담
[약 19금?]표지 그려봤습니다
[4]
142
1
🖋시
코트를 가져왔는데 날씨가 갑자기 19도로 올라서 짜증날 때
[10]
10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