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채널

며칠후

흐흐 좀 더 허리를 쓰라구.. 이 암캐야...

아무렇지도 않게 상스런 소리를 내뱉는 마사장이였으니...

연주는 지금 침대에 누워있는 마사장의 위에 올라타 등을 완전히 마사장의 눈앞에 내보인채

스스로 상하운동을 하며 방아를 찧어주고 있었는데

연주의 하얀 등을 아래쪽에서 쳐다보는 마사장의 목소리에는 근엄함이 넘치고 있었다.

높은 베게를 해서 그런지 좀 더 아래쪽으로 시선을 돌린 마사장의 눈에 예쁜 연주의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자신의 물건이 연주의 보지를 출납할때마다

탐스러운 연주의 하얀 엉덩이가 짓눌리는지 포동포동한 살이 형태를 달리하고 있었다.

흐뭇한 표정을 짓는 마사장이였으나... 이내 다시 엄한 목소리로 다그치는데...

양손은 연주의 양갈래로 땋은 머리를 하나씩 잡고 있는 것이 흡사 고삐를 잡은 마부의 모습과 같았다.

아직 아직... 좀더 허리를 쓰라니까 이 개보지야...

그러면서 연주의 땋은 머리를 당기자 연주는 더욱 탄력을 주어 허리를 움직이는 것이였으니...

휘파람을 불며 느긋하게 연주와의 교접을 즐기는 마사장이였다.

그러다가 다시한번 연주의 댕기머리 한쪽을 쓱 잡아당기자

연주는 상하운동을 멈추고 자세를 더욱 낮춰 마사장의 좆을 뿌리까지 삼켰다.

그리고 이내 몸을 앞뒤로 움직이며 마사장을 만족시켜주는 연주였다.

마사장이 다시한번 연주의 댕기를 잡아당기자 이제는 허리를 둥글게 돌리며 회전운동을 해주는 것이였다.

마사장은 이런 연주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몸을 일으켜 연주의 등과 자신의 상체를 완전히 밀착시킨채

한손은 봉긋하게 솟은 연주의 유방을 쥐어짜고 있었고

나머지 한손은 연주의 음핵을 자극하고 있었으니...

입은 어느새 연주의 귀볼을 빨고 있었다.

연주는 달아올라 미칠것 같은 얼굴이였다. 여고생의 청순하고 앳된 모습은 더이상 찾아볼수 없었고...

오직 쾌락을 갈구하는 정말 마사장말대로 한마리 암컷이 모습이 있을 뿐이였다.

지난 며칠 연주의 몸을 다시 탈환한 마사장은 예전에 찍었던 동영상을 인터넷에 뿌리겠다는둥....

동생 지나까지 다시 건들겠다는둥... 대놓고 연주를 협박하였으니....

물론 살살 어르고 달래는 것도 잊지 않는 마사장이였다.

그리고 연주가 다니는 학교 근처에 자신의 소유한 단독주택으로 방과후마다 연주를 불러내 즐기고 있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연주가 마사장을 다시 받아들이게 된 것은

정말 자신이 음란한 여자가 아닌가 하는 혼란스러움 때문이였다.

개보지 암캐라는 마사장의 말에 정말 자신이 그런 존재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매일 자위를 하며 평소에도 보지물을 찔끔 흘리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곤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개보지 암캐라는 말은 점점 연주에게 각인효과를 주고 있었으니..

어느때는 정말 자신이 개보지, 암캐라고 생각해버리는 연주였다.

이제는 마사장의 지시에 너무나 순순하게 따르는 연주였다.

거기에 마사장과의 섹스에서 겪는 희열도 거부하기 힘든 유혹이였다.

그러나 연주는 아직도 모르고 있었다.

모든 것이 집에 있는 냉장고안의 오렌지쥬스와 생수에 희석되어 있는

흥분제의 약기운 때문이란것을 말이다.

그리고 그 모든 계략을 설계한 것이 자신이 사모하는 외삼촌 천사장이라는 것 역시 알리가 없었다.

무엇보다 이게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연주는 알지 못했다.

천사장이 기획한 전락은 아직 끝이 아닌 시작일뿐이였다.

좀더 음란하게 연주를 이끌 필요가 있었고 진정한 전락에 이르기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는 천사장이였으니....

이제 다음 단계인 농락의 단계로 넘어갈 채비를 하는 천사장이였다.

쩝쩝... 고거 참...

연주의 외삼촌 천사장은 입맛을 다셨다.

어느새 밖은 짙은 어둠이 깔려있었다.

문득 시계를 보니 11시를 가리키고 있었는데...

늦은밤 연주의 벗은 몸을 상상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천사장이였다.

푹신하고 탐스런 연주의 가슴과 힙을 생각하니

입에서는 저절로 질질 침을 흘리는 천사장이였다.

참으로 황홀한 표정인것이 가관이였다.

오늘도 연주의 귀가는 늦어지고 있었으니....

학교근처 마사장 소유의 단독주택에서

마사장과 뒹굴고 있는 것이 확실했다.

후후 그래... 오늘이 좋겠군...

입맛을 다시던 천사장의 얼굴에는 어느새

그윽한 미소가 흐르고 있었다.

연주가 마사장에게 다시 농락당한지 일주일...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틈틈히 기회를 엿보던 천사장은

드디어 오늘 친히 연주를 따먹을 마음을 품고 있었다.

이제 쾌락에 완전히 무릎을 꿇은 연주는 스스로 매일마다 마사장의 집을 찾고 있었으니....

결벽증적인 완벽주의자인 천사장의 눈에도

이젠 조카 연주를 따먹어도 별다른 뒷탈이 없을것 같은 확신이 들고 있었다.

꿀꺽~~~

천사장은 깊게 침을 삼켰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그에겐 참으로 오랜 기다림이였다.

오늘 그 열매를 맛본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의 두근거림에

흥분감을 주체하지 못하는 천사장이였다.

샤프하고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천사장의 마음속에는 음험한 생각이 짙게 깔리고 있었으니...

친조카이면서 여고생인 연주의 보지를 직접 맛본다는 생각에

가슴이 떨리다 못해 이젠 수전증이 생길 지경이였고

충분히 기다리고 노력한 만큼 가급적 철저하게 연주를 짓밟아줄 못된 마음을 먹는 그였다.

그랬다. 천사장의 조카인 연주는 평범한 여고생이기는 하지만 너무나 아리따운 소녀였다.

아직 소녀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가녀린 몸의 연주였으나

흰피부와 부드러운 몸의 곡선은 천사장의 욕정을 극도로 자극하고 있었으니...

며칠전 냉장고문을 열던 연주의 뒷모습이 갑자기 떠오르는 그였다.

확실히 잠옷에 가려지기는 했지만 참으로 탐스런 연주의 뒷태였다.

그 뚜렷한 엉덩이 라인 중심의 연주의 은밀한 곳이 상상되자

천사장의 물건은 자신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무섭게 발기하고 있었는데...

어서 빨리 그곳에 자신의 물건을 박아넣고 싶어 안달이 날 지경이였다.

그때였다. 현관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아마도 연주가 온 것 같았다.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났고 샤워를 하는지 욕실에서는 물소리가 났다.

후흡...

천사장은 심호흡을 했다. 그리고 잠시 구구단을 외우며 흥분을 가라앉혔다.

그랬다. 그에게는 정말 기다렸던 날이였다.

오늘 연주를 따먹을 생각을 하니 자신의 물건을 진정시킬 필요가 있었다.

그래도 명색이 연주와 처음으로 배꼽을 맞추는 날인데...

들뜬 기분에 휩쓸려 빨리 끝내는 우를 범하고 싶지 않았다.

첫날부터 연주를 오래오래 철저하게 짓밟아줄 못된 마음을 먹는 그였으니....

이내 마음이 진정되자 재빨리 연주의 방으로 향하는 천사장였이다.

한편 샤워를 마치고 옷을 갈아입은 연주는 방으로 돌아오자 바로 침대에 쓰러졌다.

그것은 공부를 하고 지친것이 아니라 마사장과의 격렬한 섹스때문이였다.

후우~~~

연주는 한숨을 쉰다. 마사장과 다시 몸을 섞은지 며칠...

그날부터 쾌락의 포로가 되어버린 연주는 학교를 마치고

매일마다 마사장의 집을 찾아가고 있었다.

연주의 마음은 무거웠다.

그랬다. 비록 욕정 때문에 스스로 마사장의 집을 방과후마다 들르는 연주였지만

연주는 부끄러웠다.

문득 저세상으로 혼자 훌쩍 떠나버린 아버지가 떠올랐다.

죄책감이 드는 연주였다.

그랬던 것이다. 연주는 아직까지는 천진난만한 평범한 여고생일 뿐이였다.

그러나 이런 연주의 마음과는 달리 연주의 가랑이 사이에서는 다시 욕정의 꽃이 피어오르고 있었으니...

그것은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마신 생수에

자신의 삼촌인 천사장이

평소보다 더욱 강한 농도의 흥분제를 희석시켜 그러한 것이라는 사실을

순진한 여고생 연주가 알턱이 없었다.

약의 효과는 빨랐다. 마사장과 몸을 섞은지 얼마 되지도 않는 연주였으나

약기운이 혈액을 타고 흐르자

또다시 주체할수 없는 감각이 온몸을 휩싸고 도는 것이였다.

그저 마사장의 말대로 난 정말 음란한 아이인가 라는 생각을 하며 팬티안에 손을 집어넣는 연주였다.

으핫.. 아앙..

오늘 있었던 마사장과의 뜨거운 섹스를 상상하며 다시한번 쾌락의 회오리에 몸을 맡기는 연주였다.

다시만난 마사장은 전과는 많이 달라져 있었다.

전에는 그저 연주를 쓰러뜨리고 체위를 바꿔가며 사납게 연주를 범하였으나

다시만난 마사장의 손길은 뭐랄까 많이 섬세해지고 부드러워져 있었다.

충분히 연주의 보지를 만져주고 나서 범하였는데.... 항상 삽입전에 전희를 느끼게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어쩔수 없는 아이로구나 이러면서 연주를 덮치곤 했는데...

한층 업그레이드??마사장의 테크니션은 연주를 더욱 섹스에 빠지게 하고 있었다.

늘 협박에 못이겨 마사장의 집을 찾는 연주였으나 마사장의 솜씨좋은 애무에 완전히 녹아

어린 여고생 답지않게 마사장이 좆을 박아넣기 전에는 늘 기대에 부푼 눈으로 마사장을 쳐다보는 것이였으니...

늘 치밀어 오는 쾌락에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라 가쁜 숨을 내쉬곤 했다.

마사장의 좆은 어린 연주가 감내하기에는 확실히 컸다.

더구나 팽팽하게 발기되었을때는 클뿐만 아니라 튼튼하기까지 하였다.

그런 괴물같은 좆이 연주의 몸을 파고들때면 연주는 늘어져있던 하얀몸을 꿈틀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이내 마사장이 체중을 실어 그 괴물같은 몸을 자신의 배위에 실으면

마사장의 크고 힘찬 좆에 자극을 느껴 더욱 후끈 달아오르는 연주였다.

물론 개보지, 암캐라고 놀려대며 연주를 범하는 것도 잊지 않는 마사장이였는데.....

이미 한번 마사장일당의 손아귀를 벗아나려 했던 연주였기에

이번기회에 아주 제대로 세뇌시킬 필요를 느끼고 있었다.

다시는 연주를 놔줄 마음따위는 없었다.

감히 연주가 자신을 벗어날 생각따위는 다시 하지 못할 만큼 철저하게 세뇌시킬 생각이였다.

그러자면 연주가 음란한 여자라는 자신에 대한 자각이 필요하다는 것이

연주의 외삼촌 천사장의 조언이였다.

이런 천사장의 말을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마사장이였기에

연주와 성행위를 할때면 개보지,암캐라는 천박한 욕설을 마구 섞어가며 연주를 능욕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마사장의 지극한 노력 덕분인지

개보지, 암캐라는 마사장의 욕설은 지금 연주의

머릿속에 뿌리내리고 있었으니...

개보지....후우...나 정말 개보진가봐....아흑...

자위를 하면서도 이런식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었고

연쇄적으로 몸을 비틀어 민감해진 보지에

자극을 공급하기를 멈추지 않는 연주였다.

으앙... 이힛..

입을 반쯤 벌린채 몸을 배배꼬며 자위에 열중하며 환희를 찾아가는 연주였는데... 그때였다.

자니???

갑작스럽게 외삼촌 천사장의 노크소리가 들려온 것은...

깜짝 놀란 연주는 주섬주섬 허겁지겁 옷을 챙겨입었다.

어.. 삼촌 잠깐만... 문열지마!!!?

다급한듯 목소리가 빨라지는 연주였으니

사모하는 삼촌에게는 자신의 이런 모습을 절대 들키지 않기 위해 필사적이였다.

이어 근처의 아무옷이나 대충 챙겨입은 연주는 상기된 얼굴로 방문을 열었다.

잠시 얘기좀 할수 있겠니???

어... 들어와 삼촌... 옷갈아 입느라...

멀뚱히 서있는 천사장을 서둘러 방으로 인도하는 연주였는데....

천사장은 늦은밤 사랑스런 조카 연주의 옷차림을 보고 깜짝 놀라고 있었다.

급히 입었는지 하얀색 T셔츠에 하늘색 반바지를 입은 연주의 모습은

뭐랄까 너무나 야릇한 풍경이였다.

무엇보다 야심한 밤이였고....

캐주얼한 복장이여서 그런지 매끈한 팔,다리를 그대로 노출한 연주의 모습은 너무나 섹시했다.

잠시후 연주와 침대에 나란히 앉은 천사장의 눈에 연주의 하얀 속살이 비추고 있었으니

하얀살결이 펼쳐진 셔츠너머로 탐스런 가슴이 살짝 엿보이는데...

옆에서 보니 브라를 하지 않았는지

T셔츠 너머로 연주의 젖꼭지가 살짝 보이자

눈이 뒤집히는 천사장이였다.

이내 극도의 인내심을 발휘 간신히 이성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을 뿐이였다.

근데 무슨일??

아니 그게...

쑥쓰러운듯 천사장은 쑥맥처럼 얼굴이 뻘겋게 되어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으니

그것은 직접보는 연주의 하얀 피부에 넋이 나가 정신줄을 놓았기 때문이였다.

연주는 그런 천사장을 보며 갸우뚱 고개를 기울이고 있다가 싱긋 미소를 지었다.

풋... 삼촌 바보야 왜 말을 못해???

이러며 재밌다는듯 천사장의 어깨를 톡 치는데

애교넘치는 연주의 모습을 보자 더욱 미칠것 같이 안절부절 못하는 천사장이였다.

그랬다. 눈웃음을 치며 오히려 장난을 치는 연주의 얼굴에는 색기가 자르르 흐르고 있었으니....

천사장은 피어오르는 욕정을 굳은 결의로 간신히 이겨내고 있었다.

자신의 욕망을 추스리는 것이 너무나 힘이 들 지경이였다. 그는 미칠 지경이였다.

그러던 중 그의 눈에 저 너머 방구석 한쪽에 널부리진 연주의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순간 상황파악이 완료된 천사장은 입가에 씨익 웃음을 지었다.

연주의 발랄한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움추러 드렀지만...

지략이 넘치는 그였기에

자신이 방을 노크했을때 연주가 자위를 하다가 허겁지겁 옷을 갈아입었음을 단숨에 파악하고 있었다.

다시 그의 태도에는 여유가 넘쳤는데...

한없이 따스한 얼굴로 연주에게 다시 말을 거는 천사장이였다.

아니 요즘 늦게 들어오는 날이 잦아져서...걱정이 되서...

에.... 겨우 그거야... 사랑스런 조카가 탈선이라도 할까봐???

동그란 눈을 빛내며 호기심어린 표정이 된 연주는 장난스런 눈으로 빤히 천사장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연주가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천사장이였다.

아니 사랑스런 조카 연주가 너무나 먹음직스럽게 느껴지는 천사장이였다.

그러나 냉철함을 회복한 천사장은 흔들리지 않고 있었으니...

일부러 서툰 표정을 지으며 순수한 척 하고 있었지만

반바지를 입은 연주의 다리사이를 보며 눈요기를 하고 있었고

어느새 자연스럽게 연주를 따먹기 위해 이런 저런 얘기를 꺼내는 천사장이였다.

뭐... 삼촌은 너를 믿는다. 사랑한다. 그런 평범한 얘기들였는데...

낭랑하고 맑은 천사장의 목소리가 노래처럼 들렸는지 연주는 눈을 반짝이며 귀를 기울려 주고 있었다.

걱정해줘서 고마워 삼촌...

하핫.. 뭘 그동안 소흘해서 미안하다. 우리 연주 한번 안아볼까...

연주와 다정하게 이야기꽃을 피우던 천사장은 자연스럽게 연주를 감싸앉았다.

연주의 물컹한 가슴이 느껴졌다.

하얀 피부의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샤워를 해서인지 연주의 향기로운 살내음이 코를 찔렀다.

직접 안아보니 자그마한 연주의 몸은 숨막힐듯 독특한 성적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한편 자상한 삼촌의 말발에 완전히 넘어간 연주역시 이런 천사장을 안아주고 있었는데...

삼촌의 품속은 너무나 포근했다.

그리고 뭐랄까.... 야릇한 기분이 들었는데 결코 나쁘지 않은 느낌이였다.

삼촌품에서 오늘 밤에는 잠들고 싶었다.

이순간만큼은 삼촌이 남자로 느껴지고 있었는데...

그때였다. 연주의 마음 저 아래 잠들어있던 소리가 들려온 것은....

이러면 안돼!!!

그랬다. 한참동안 삼촌의 포근한 품안에서 잠시 행복함을 느꼈던 연주였으나

이내 이래선 안?쨈募?생각이 드는 연주였다.

갑작스럽게 연주는 천사장을 밀쳤다.

이제 막 연주를 따먹을 생각이였던 천사장은 황당했다.

그러나 역시나 프로페셔널한 선수답게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는 그였으니....

헤헷.. 삼촌 고마워.... 연주는 삼촌 기대에 맞는 아이가 될께...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근데 오늘은 피곤하네... 우리 다음에 얘기하자

이런 연주의 말에 하늘이 무너짐을 느끼는 천사장이였다.

그랬다. 이제 자연스럽게 옷만 벗기면 밤새도록 괴롭혀줄 생각이였는데... 여기서 끝????

연주를 잠시 껴앉았을때 느꼈던 연주의 체온과 숨결은 아직도 마사장의 몸에 진한 여운으로 남고 있었으니...

그에게 깊은 미련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사실 애간장이 녹아 미칠 지경이였다.

연주의 풋풋한 살내음이 더욱 짙게 느껴지고 있었는데

나어린 여고생이라 뭐랄까 신선하고 상쾌하고 기분좋은 살내음이였다.

천사장의 마음속에 갑작스럽게 이런 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었다.

그냥 쓰러뜨려...쓰러뜨리라구...

그러나 마음속에서 그는 이내 무겁게 고개를 가로젓고 있었으니....

무릇 모든 일에는 흠결이 있어선 아니돼는 법....

이대로 연주를 쓰러뜨린다면 뒷감당이 골치아파지는 것은 자명했다.

앞서 설명했다시피 천사장은 결벽증적인 완벽주의자였다.

그런 그에게 이건 아니였다.

이내 연주에게 밝은 미소를 보내는 천사장이였고

'잘자라'는 말과 함께 연주의 방을 나서는 그였다.

한편 삼촌이 자신의 방에서 나가자 얼굴이 화끈거림을 느끼는 연주였다.

확실히 아까 삼촌의 품은 너무나 따스했다.

삼촌의 넓은 가슴에 가만히 기대고 싶었다.

아니 정말 아까는 삼촌의 몸을 만지고 싶었다.

하지만 그래선 안돼었다.

비록 섹스의 짜릿한 맛에 흠뻑 빠져 음란해진 연주였으나

차마 삼촌을 통해 정욕을 달랠수는 없었다.

그래선 아니된다는 걸 어린 연주지만 알았다.

다만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음란해진 자신을 자책할 뿐이였다.

그러나 이런 마음과는 달리 다시 마음속에서 정욕의 불길이 일고 있었으니......

확실히 천사장이 오렌지 쥬스와 생수에 희석시킨 흥분제는 그 효과가 대단히 탁월하였다.

연주는 다시 욕정에 휩싸였다.

문득 반바지 너머로 다시 손을 집어넣는 연주였다.

서둘러 옷을 챙겨입어서인지 노팬티였다.

연주의 손은 다시 섬세하고 유연한 자신의 보지구멍을 휘젓고 있었으니...

손끝에서 역삼각형 형태로 자란 부드러운 보지털이 느껴지자.... 다시 음란한 기운에 휩싸이는 연주였다.

으앙...앙......

어린 여고생답지 않게 섹을 제법 겪어서였는지 그 목소리는 대단히 야릇했고 대단히 음란했다.

물론 들키지 않게 입을 가리고 있었지만...

어린 여고생이서 그런지 연주의 모습은 천사장이 설치한 CCTV에 오히려 더욱 섹시하게 비춰지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방에서 이런 연주의 행위를 보고 있던 마사장은 뒷목을 잡으며 분노를 추스리고 있었으니...

그랬다. 연주를 길들였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근친의 장벽을 넘기기에는 충분히 길들여지지 않은 것이였다.

너무 성급했던 자신의 실책을 인정하는 천사장이였으나 연주가 자위를 하는 꼴을 보자니 약이 올랐다.

잡힐듯 잡힐듯... 절대 잡히지 않는 연주가 이제는 너무나 얄미웠다.

흡사 자신앞에서 살랑거리며 잡히지 않는 나비처럼 느껴지고 있었다.

네 너를 반드시 성노예로 조련하리라....

이런 극악한 생각을 하는 천사장이였으니... 어느새 이를 갈고 있었다.

이내 품안의 핸드폰을 꺼내 뭐라 문자를 적어 마사장에게 보내고 있는데...

내일부터는 플랜 B로 갑니다.

짤막한 메세지였으나 남다르고 깊은 의미가 새겨진 메세지였으니....

천사장은 결벽증적인 완벽주의자답게

연주를 따먹음에 있어 난관에 봉착했을 때를 대비해 두는 치밀함을 잊지 않았는데...

플랜 A가 자신이 선택한 다섯이서 사이좋게 연주를 번갈아가며 나눠먹는 수준에서 만족하는 것이였다면

플랜 B는 강도높은 훈련을 통해

연주자체를 성노예로 길들여

쾌락에 쩔어버린 한마리 암캐로 만들어버리는 대단히 포악한 계획이였다.

그랬다 연주에게 거절을 당한 천사장이였기에

이제 마음속 한가닥 남아있던 일말의 양심조차 없어진 것이였다.

응야~~~ 미칠거 같애... 하아 하아..

이런 자신의 가혹한 운명을 알기나 하는지

CCTV화면에 비춰진 연주는 교성을 지르며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다음날

학교를 마친 연주는 오늘도 학교 인근의 마사장 소유의 집을 찾았다.

어제 삼촌 기대에 맞는 아이가 되겠다고 다짐을 했던 연주였으나.....

몸속에서 자동적으로 발생하는 뜨거운 정욕의 불길은 어쩌지 못했으니...

흥분제의 약기운 때문이라는 것을 아직도 눈치채지 못하는 연주였다.

이내 음란한 생각에 사로잡혀 고개를 떨구고 초인종을 누르고 있었으니...

안녕하세요

히힛 왔구나 들어와''

싱글벙글 뭐가 좋은지 만면에 웃음을 띈 마사장이 연주를 맞고 있었다.

집으로 들어서자마자 역시나 오늘도 연주를 침실로 인도하고 있었으니.....

침실에 들어서기 무섭게 연주를 침대에 쓰러뜨렸다.

꺄앗 간지러워요.......

흐흐...가만있어봐....

어느새 연주에게 달라붙는 마사장이였으니...

침대에 누운 연주의 둥그스름한 몸을 이리저리 더듬고 있었는데...

마사장의 손길이 제법 짖궂었는지 몸을 움츠리며 가볍게 저항을 하는 였주였지만

살짝 저항을 하는 소녀를 괴롭히는 것이 마사장에게는 더욱 즐겁고 자극적인 일이였다.

점잖은 얼굴이였으나 기실 마사장은 오늘도 극도의 흥분감에 맥박이 빨라지고 있었으니...

어린 여고생이라 그런지 연주의 몸에서는 달콤한 향기가 났다.

잠시후 침대에서 일어난 마사장은 연주를 자신의 무릎에 앉혔는데....

그 모습이 참으로 다정하기 짝이 없었다.

마치 어린아이를 무릎에 앉흰채 마주보는 어른의 모습이였다.

두툼한 손으로 연주의 긴 머릿결을 어루만지는 마사장이였고

비록 흐뭇한 얼굴로 연주를 바라보고 있었지만

그 눈빛은 흡사 한마리 토끼를 눈앞에 둔 한마리 표범과 같이 날카로웠다.

이윽고 마사장이 짖궂게 연주의 교복 스커트를 넘기자 연주의 하얀 팬티가 눈에 들어오고 있었으니...

꽃무늬 팬티여서 그런지 마사장은 몹시 흥분하고 있었다...

더이상 생각할 겨를도 없었는지 냅다 연주의 팬티안에 손을 집어넣는 마사장이였다.

아흑.... 저기... 이상해요.......

히힛... 가만있어봐...

험험.. 음란한 생각을 많이 하면 털이 빨리 자라는데...

보지털이 지난번보다 길어진것 같구나......

갑작스런 마사장의 움직임에 연주는 가벼운 저항을 해보지만

마사장의 추잡한 말에 수치심을 느꼈다.

그리고 다리를 오무려 어떻게든 짖궂은 마사장의 공격을 막아보려 하였으나

마사장의 손은 그 약력또한 탁월하였으니...

어림도 없었다.

좁은 다리 사이에서 스스로 공간을 창출하여 연주의 보지를 거듭 자극하는 마사장의 손이였다.

역시나 연주의 보지는 언제 만져도 감촉이 탁월했다.

어느새 참으수 없는 표정이 되어버린 연주였으니....

보지를 만지작거리는 마사장의 손은 그런 연주의 표정을 뒤로한채

오직 연주의 가운데 구멍만을 찾아가고 있었는데

그 손놀림은 대단히 민첩하고 기민하였다.

흡사 집을 찾아 헤메는 한마리 구렁이를 연상시키기에 충분했다.

뭐야 이거..

어느새 연주의 보지는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어린 여고생이였으나

여자로서 젖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어쩔줄 모르는 표정을 짓는 연주였는데....

뺨은 다시 부끄러움으로 붉게 물들고 있었으니...

아직까지는 여린 여고생이였는지 제법 낯가림을 느끼는지

귀까지 새빨게지고 있었다.

그리고 붉게 물든 뺨이 더욱 앳된 분위기를 자아내는지

마사장의 눈에는

그런 연주의 귀여운 얼굴이

더욱 색욕을 자극하고 있었다.

이내 씨익 웃음을 짓는 마사장이였으니...

이젠 젖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구나.. 이 개보지

그..그건...

푸힛... 부인하긴... 이게 바로 벌써 니년이 느꼈다는 증거야~~~

이러며 연주앞에 자랑하듯 번들거리는 자신의 손을 보였는데...

자신의 애액이 듬뿍 묻어있는 마사장의 손이 눈앞에 펼쳐지자

다시한번 고개를 떨구는 연주였다.

그러나 근래 마사장의 입에서 나온 음란한 말을 자주 들어서인지

익숙해지고 있는 연주였다.

아니 오히려 치욕감 뒤에 묘하게 몸이 달궈지는 것을 느끼는 연주였는데...

서서히 마사장에 길들여지고 있는 것이였고

이 모든 것이 자신이 한없이 사모해 마지않는 외삼촌 천사장이 기획한 것이란 사실은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연주였다.

그랬다. 악몽을 겪었고 총명한 연주였으나....

모략과 간계가 넘치는 세상이란 걸 아직은 알지 못했다.

연주는 너무나 순수했다. 그리고 너무나 어렸다.

무엇보다 연주는 알지 못했다.

자신의 얼마나 예쁜 아이인지 말이다.

자신의 빼어난 미모가 뭇 사내들의 마음을 얼마나 설레게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미모가 얼마나 많은이에게 좌절을 주고 있는지 몰랐다.

예쁜 연주는 마사장이나 천사장이 오르지 못할 나무였다.

그래서 사악한 그들은 오르지 못할 연주를 찍어 넘어뜨리는 길을 택한 것이였다.

절세의 미모를 갖춘 아이답게 조심해서 살아야 했건만

연주는 너무 사람을 믿었다.

그리고 그 순수한 믿음은 그녀자신을 밑바닥으로 추락시키고 있었으니...

너무나 가혹한 운명의 그녀였다.

마사장은 연주의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접혀진 스커트 아래로 연주의 싱싱하고 하얀보지가 바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는데...

가는 보지털로 살짝 가려지기가 했으나 대단히 예쁜 보지였으니....

아직 어려서인지 털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보지털 너머로 선명하게 찍힌 도끼자국조차 보이고 있었으니....

먹음직스러운 연주의 보지가 눈앞에 펼쳐지자

다시한번 꿀꺽 하고 침을 삼키는 마사장이였다.

맥박이 빨라지고 심장이 두근거림을 느끼다 못해 심각한 갈증마저 찾아오고 있었으니...

어느새 침을 질질흘리며 보지를 애무하고 있는 그였다.

점잖은 얼굴로 천천히 만지고 있었으나...

야들야들한 연주의 보지를 음미하는 그의 얼굴은 넋을 잃고 연주의 보지를 응시하고 있었으니

굉장히 황홀한 표정이였다.

눈을 꽉 감으며 마사장의 손길에서 오는 낯선 감촉을 이겨내려 노력하는 연주였으나

잘 돼지 않는듯 간간히 희미하게 허리를 떨고 있었다.

갑자기 뭉클 하며 보지를 쑤시는 마사장의 손가락이 느껴졌다.

그랬다. 마사장의 손가락이 이제는 연주의 보지를 침범한 것이였다.

당황한 연주는 황급히 다리를 닫으려 해보았으나

마사장의 손에는 더욱 힘이 들어가 있었으니...

마디 마디 관절을 구부리며 연주의 보지를 한껏 만끽하고 있었다.

숨이 막힐듯... 연주는 굳게 입을 닫았다.

그리고 눈을 꼭 감고 견뎌보려 애를 써보지만

이런 마음과는 달리 저절로 어깨가 무너지고 있었으니...

이내 마사장의 넓은 가슴에 얼굴을 묻고 가쁜 숨을 닦아내고 있었다.

마사장은 그런 연주를 재밌다는 보며 씨익 웃음을 짓는데....

어느새 마음에 여유가 생겼는지 얼굴에는 한가로움이 묻어나고 있었으나

여전히 마음한구석에 불타는 정욕은 극도의 흥분으로 그를 이끌고 있었으니...

마음속에서는

오늘은 이년을 어떻게 괴롭혀줄까...

이러며 여린 연주의 몸을 맛볼 계획을 짜는데 여념이 없었다.

날이 갈수록 차분해지는 마사장이였으니...

손가락끝에 더욱 힘이 들어가는 그였다.

모든것이 연주의 외삼촌 천사장의 지도덕분이였다.

기실 그를 만나기 이전에 마사장은 그저 힘으로 밀어부치는 한마리 짐승에 불과하였으나...

근래 천사장에게 많은 지도를 받은 이후

진정으로 여자를 녹이는 방법을 터득한 그였다.

마사장은 이제 완전히 연주의 옷을 벗겼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하얀 연주의 신체가 마사장의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고....

마사장역시 흥분했는지 허겁지겁 옷을 벗었다.

그리고 바로 연주의 벌어진 넓적다리 사이를 점령한 마사장이였으니....

연주의 열린 부분에 얼굴을 접근했다.

할짝할짝 맛보기 시작하는 마사장이였는데....

연주의 작은 보지를 펼치면서

클리토리스로 추측되는 부분을 혀로 맛보고 있었으니....

날름날름 마사장의 혀가 연주의 음핵을 스칠때마다 연주는 경련을 하며 몸을 비틀었다.

흑..... 응... 앙...

천장을 바라보며 참새처럼 짧은 신음을 토하는 연주였다.

어느새 몸이 몹시 떨리는 연주였으니...

마사장의 혀가 음핵을 건들때마다 몸이 놀라는지 무릎이 저절로 닫히려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견디면 나른한 기분에 스스로 크게 다리를 여는 연주였다.

마사장의 혀는 조금씩 더 날카로워지고 있었으니...

뜨거운 열기에 휩싸이는 연주였고

가랑이를 벌린채 아버지뻘 되는 중년의 마사장에게 보지를 빨리는 곤란한 상황까지 망각했는지

어느틈엔가 마사장의 머리를 꽉 잡고 자신의 하체에 밀착시키고 있었으니....

기분이 좋아지는 감각에 연주는 숨조차 쉴수가 없을 지경이였다.

가만히 치부를 부르르 떨며 마사장을 내려다 보고 있었고

극치의 쾌감에 몸이 마비가 올 지경이였다.

알몸의 소녀가 지긋한 중년남자의 머리를 자신의 사타구니에 밀착시키는 장면은 대단히 야릇한 광경이였는데...

이제 마사장의 가운데 손가락이 합세하여 연주의 보지를 완전히 농락하고 있었으니......

혀의 놀림은 여전히 연주의 음핵을 자극하기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었다.

연주는 그저 몸을 부르르 떨며 마사장의 머리를 잡을 뿐이였다.

완전히 인간이 아닌 음란한 한마리 짐승으로 전락해 버린 연주였다.

쭙쭙쭙....쩝쩝...

아앙... 으응.. 으앙... 하흑...

고요한 침실에는 보지를 빨아대는 마사장의 소리와 허덕이는 연주의 소리만이 들렸으니...

방안에는 이질적인 열기가 가득 채워져 있었다.

잠시 시간이 흐르고 마사장은 연주를 힐끗 올려다보았다.

상기된 얼굴의 연주역시 마사장을 내려다 보고 있었으니.....

부푼 눈동자의 연주 역시 흥분한 상태였다.

두사람의 눈빛은 연주의 배꼽근처에서 부딪히고 있었는데..

연주를 보던 마사장이 갑자기 음흉한 미소를 띄었다.

그리고 몸을 일으키는데....

마사장의 좆은 역시나 오늘도 그 늠름한 위용을 드러내고 있었으니.....

차츰 치켜드는 귀두에서 살기마저 느껴질 지경이였다.

연주는 그런 마사장의 괴물같은 좆을 보고 오늘도 공포에 질리고 있었으나...

이런 연주의 마음과는 달리 몸은 콩딱콩딱 뛰며 한껏 기대에 부풀며

호기심 있는 눈망울로 마사장의 대물을 바라보고 있었다.

마사장은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연주의 볼기살을 찰싹 하고 때렸다.

그리고 턱으로 자신의 물건을 가리켰다. 스스로 박아넣으라는 무언의 지시였다.

그러자 연주는 머뭇머뭇 일어나 누운 마사장의 배위에서 마사장의 좆을 보지입구에 대고 문질렀다.

그리고 마사장의 좆을 잡고 천천히 앉는다.

마사장의 좆이 연주의 자궁을 쿡쿡 찔렀다.

아흑

그랬다. 충분히 애액이 나왔음에도 연주의 보지에는 여전히 과도하게 큰 마사장의 좆이였으니....

왈칵 비명을 지르는 연주였으나...

이내 윤활액이 충분히 골고루 마사장의 좆에 묻고 긴장이 풀어지자

점점 더 마사장의 좆을 삼켜주고 있었고...

점점 깊이 박히는 마사장의 좆에 얼굴을 찡그리는 연주였다.

하~앙...

연주는 한숨을 쉰다.

연주의 보지에 꽂힌 마사장의 좆은 뿌리까지 잠겨 있었으니....

살이찐듯 연주의 보지는 볼록 튀어나와 형태마저 달리하고 있었다.

마사장은 흡족한듯... 느긋하게 웃고 있었다.

역시나 연주의 보지는 언제 박아도 일품이였다.

박아도 박아도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가히 최상질의 보지라 할수 있었다.

뭐랄까 뿌듯한 기분이 드는 마사장이였으니...

정복감에 도취되어 가히 천하를 얻은 기분이였다.

자신의 물건을 뿌리끝까지 받아들이는 연주가 너무나 대견스러웠고 사랑스러워 보였다.

그의 손은 한결 부드러워지고 있었으니...

손을 뻗어 연주의 유방을 슬슬 쓰다듬는데...

만지는 손에 남다른 정성이 녹아있는듯..

대단히 부드럽기 짝이 없었다.

어린 여고생의 가슴이라 그런지 탄력이 남달랐고

유두 역시나 빳빳하게 발기해 있었으니...

흐응... 하앗... 아응... 아앗.....

귀여운 목소리가 들떠 있는 것이 흥분한 것이 확실했다.

기특한 연주의 모습에 마사장은

이제 연주의 가랑이를 양손으로 잡고

거의 젖먹던 힘을 다해 허리놀림을 시작하는 것이였고

격렬한 쾌감에 연주는 신체를 흔들면서 마사장에 달려들었다.

흐아앙...

마사장의 허리가 출렁거릴때마다

마사장의 배위에서 하얀 몸을 엎드린채

더욱 마사장의 목을 꽉 껴앉는 연주였으니...

귀여운 소녀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을 뿐이였다.

연주의 보지에 꽂힌 마사장의 좆은

연주가 가랑이를 완전히 벌려서인지 평소보다 더욱 깊이 박히고 있었으니...

다리조차 오무리지 못할 정도로 견고하게 박히고 있었다.

아응... 흑...

연주는 마사장의 좆이 꽂힐때마다

귀여운 목소리로 외마디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몹시 힘이 센 중년의 남자에게 억누를 수 없는 거대한 페니스로 범해지는 연주였으나

무서운 것은 시간이 갈수록 더 강렬하게 느끼게 되며 쾌감에 휩쓸리고

흡사 울고 싶은 기분이 들 정도로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기분이 들고 있었으니..

응햐햐으양... 아앙.. 아응... 저 쌀거 같이여...으아앙...

이젠 스스로 음탕한 소리를 내뱉고 있었고...

엎드려 스스로 마사장의 목을 더욱 꽉 조이고 있었으니.......

어느새 어린 몸뚱이를 파닥거리며 적극적으로 보지를 좁히며 마사장의 좆을 단단히 조여주고 있었다.

한참 두사람이 정신없이 교접을 즐기고 있을 무렵이였다. 갑작스럽게 침실문이 열린 것은....

박박사였다.

그랬다 오늘부터 천사장의 지시에 따라 더욱 강도높게 연주를 길들일 계획이였고

연주의 외삼촌 천사장이 계획한 플랜 B의 첫단계는 윤간이였다.

때문에 이자리에 박박사가 있는 것이였다.

좀 늦었네...흐흐... 저런... 이제 어린게 완전 색골이 다됐네... 이 개보지....

제법 점잖고 여유있는 풍채의 박박사였지만

역시나 들어오자 마자 능글맞은 얼굴로 연주를 능욕하는 그였으니.....

내심 들떠있는 표정이였다.

어서 오게..... 헤헷...이년 뻗었어... 이 년 얼굴 좀 봐....

이런 박박사를 마사장은 실실 웃으며 맞이하고 있었으니...

움직임은 제법 부드러워 졌으나 여전히 자신의 물건은 꽂아넣은채였다.

연주는 당황했다.

양손으로 얼굴을 숨겨보는 연주였다.

그리고 마사장과의 교접을 떼어내려 시도하는 그녀였으나....

마사장은 강하게 연주의 가랑이를 잡으며 도통 놔주지를 않았다.

더욱이 마사장의 허리놀림은 다시 씩씩해 지고 있었으니....

이제는 더욱 깊이 연주의 보지를 찍고 있었다.

어느새 연주는 다시 나른한 얼굴이 되어 입술을 꾹 깨물고

절정의 쾌락을 이겨내려는 듯한 얼굴을 다시 하고 있었으니....

견딜수 없는 자극을 이겨내고 있는 것이 틀림없었다.

그리고 금새 알몸이 된 박박사는 느릿하게 연주곁으로 접근하고 있었다.

그러나 쾌락에 연주는 머릿속이 하얗게 되다못해 도대체 뭐가 뭔지 구분이 안될 지경이였다.

그저 고개가 옆으로 돌려진채 눈앞에 박박사의 좆이 펼쳐지고 있었으니...

연주의 고운 뺨위에 박박사의 거친 털이 느껴지고 있었고

박박사의 페니스는 연주의 입술을 향하여 서서히 접근하고 있었다.

흐흐 나도 오랜만에 써먹어 볼까 어이 빨아봐~~

허리를 내밀고 귀두끝을 연주입술에 갖다대는 박박사였으니...

연주는 도리질을 하며 필사적으로 저항하고 있었다.

그러나 부질없는 저항이였다.

박박사는 연주의 코를 막고

허리를 강제로 전진시켜 기어이 연주의 입술에 자신의 대물을 집어넣고 있었다.

연주는 남근의 감촉과 향기에 마음이 무거워지면서도

한편으로는 겁이난 마음에 내색하지 않고 버티면서 입속에 박박사의 자지를 물고 있었다.

남자의 거친털이 코밑을 간질거려 그다지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불평할 겨를도 없이 박박사의 허리가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으니....

연주의 입술을 보지삼아 박박사는 미칠듯이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더욱이 아래의 마사장역시 연주의 가랑이를 잡고 단번에 자신의 좆을 밀어올리고 있었으니....

연주의 신체에 쾌락의 물결이 밀려들고 있었고

이제는 어느새 박박사의 좆에 혀를 갖다대며 필사적으로 빨아주고 있는 연주였다.

그리고 이런 연주의 머리를 상냥하게 어루만지는 박박사였다.

우웃 이년 전보다 빨아주는 실력이 늘었는데...

흐흐 나랑 매일 해댔는데 익숙해질밖에...

마사장과 박박사는 연주를 보며 함께 웃었다.

그리고 저속한 말을 해대며 연주를 놀려대는 것도 잊지 않는 그들이였지만

연주는 쾌락에 그저 정신없이 옆으로 고개를 돌려 박박사의 좆을 빨아줄 뿐이였다.

으읍... 응야..

마사장의 좆이 연주의 자궁을 찍을 때마다 옆으로 고개를 돌린채

박박사의 좆을 빨아주며 허스키한 신음이 새어나오는 연주였으니....

등골을 달리는 감미로운 쾌락이 미소녀의 마음을 완전히 지배하고 있었다.

그리고 점차 박박사의 자지역시 단단함을 더하고 있었는데...

연주의 입안은 타액과 남자의 점액으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국물은 입가에서 턱을 따라 흘러넘치고 있었으니...

부풀어오른 연주의 유방으로 떨어지고 있었는데 무척이나 음란한 풍경이였다.

이런 연주를 두사람은 그윽한 미소로 쳐다보고 있었다.

그 잔잔한 웃음은 흡사 승리자의 미소와도 같았다.

그러던 두사람은 무언가를 하려는듯

이제 한쪽 눈을 찡끗하며 사인을 교환하는 것이였으니......

갑작스럽게 자신의 좆을 연주의 입에서 거두는 박박사였다.

박박사의 물건이 시야에서 사라지자 연주는 털썩 주저앉았다.

지친듯 무너지며 마사장의 가슴에 얼굴을 갖다대고 있었다.

갑자기 마사장이 연주의 허리를 으스러질듯 잡았다.

압박감에 연주는 고개를 다시 치켜들었다.

그리고 그때였다. 연주의 뒤에서 차가운 감촉이 느껴진 것은....

연주는 고개를 돌려 뒤를 쳐다봤다. 거기에는 박박사가 서있었는데...

연주의 동그란 항문에 자신의 검지를 집어넣으며 무언가를 하려하고 있었고..

한손에는 샴푸같은 병을 들고 있었으니...

대단히 호기심에 찬 눈빛이였다.

그러다가 연주와 눈빛이 마주치는 박박사였는데...

박박사의 눈꼬리가 말아올려지며 가늘어 지는것이 대단히 교활한 눈빛이였다.

그제서야 두사람의 의도를 알아챈 연주는 공포에 질렸다.

그랬다 두사람은 일거에 연주의 보지와 항문을 따먹을 생각이였던 것이다.

오래전 이 둘과 몇번 그런 변태적인 플레이를 했던 연주였으니...

그때의 악몽같았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고 있었다.

확실히 너무나 고통스러운 기억이였다.

놀란 연주는 이내 엉덩이를 실룩실룩 움직이며 극도의 저항을 하는 것이였으니...

마사장은 연주의 허리를 꽉 껴앉으며

연주의 저항을 무력화 시키고 있었고....

박박사 역시 연주의 볼기살을 잡고 튼튼히 고정시키고 있었으니...

항문에는 삽입이 용이하도록 섹스용 젤을 바르고 있었는데

검지를 이용 안쪽까지 세심하게 발라주고 있었다.

젖먹던 힘까지 다해 저항하는 연주였으나

체력이 출중한 중년남자의 힘을 당해낼 리가 없었다.

힘이좋은 마사장의 두꺼운 팔뚝은 연주의 허리를 고정하고 있었으니...

박박사는 기대에 찬 눈으로 연주의 하얀 히프를 쪼개고 있었다.

그리고 천천히 자신의 페니스를 연주의 항문에 밀어넣고 있었는데...

으으...아악... 아파... 아파요 그만.. 그맛... 악...

연주는 절규하고 있었지만 박박사는 아랑곳하지 않고 천천히 자신의 물건을 전진시키고 있었다.

그의 물건은 서서히 연주의 항문에 매몰되어 가고 있었다.

아악... ... 아파요 으으...

그만.......아프단 말야 이 개새끼들아 으앙....... 엉엉엉...

연주는 너무나 아파 짧은 비명을 내고 있었으나

어느틈엔가 아픔에 눈물을 쏟아낼 정도였고

결국 천박한 육두문자까지 쓰며 반항을 해보지만

다 부질없는 몸짓이였을 뿐이였다.

지나친 쇼크와 아픔에 연주는 거의 의식을 잃을 지경이였다.

몇번이나 밀어넣는 박박사의 집요함은 가히 혀를 내두를 정도였는데...

역시나 끝을 보는 승부사적 기질이 농후한 박박사다웠다.

마사장은 팔뚝에 더욱 힘을 주어 연주의 엉덩이를 높이고 있었고....

그럴수록 연주에게는 하반신이 마비될 것만 같은 아픔이 덮쳐오고 있었다.

연주는 고통에 눈물을 쏟으며 얼굴이 일그러지고 있었다.

두 남자의 땀냄새가 갑자기 연주의 코를 찔렀다.

연주는 두사람의 체온을 아플 정도로 느끼면서 두사람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방안은 세사람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라 있었으니....

조용한 방에는 오직 세사람의 가쁜 숨소리만 울려퍼지고 있었다.

지금 연주는 마사장의 위로 올려져 엎드려 있고....

이런 연주의 위에는 박박사가 엎드려 있었다.

연주의 하반신은 두개의 구멍을 범해지고 있는 것이였다.

철썩철썩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토실토실한 연주의 히프와 박박사의 하체가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다.

마사장역시 페이스를 맞춰 연주의 보지를 범하고 있었으니...

오랜만의 변태적인 체위에 열이 올랐는지 밀어올리는 힘에 더욱 거침이 없었다.

연주는 두남자의 앞뒤에 끼이는 형태가 되었다.

깨끗한 소녀의 몸을 짖이기듯 거칠게 따먹는 두사람이였다.

그리고 앞서와는 다른 감각에 휩싸이는 연주였다.

보지에서 전해지는 은은한 쾌감과 항문이 관통되는 고통

그냥 연주는 이상해질 것 같은 감각에 빠져들고 있었다.

그리고 절정의 감각이 연주를 덮치고 있었다.

온몸에 전류가 흐르는 듯한 충격과 녹을 것 같은 감각이 몰려오고 있었다.

그저 보지에서는 애액이 쏟아져 흐르며 추잡한 소리를 울리면서 남근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세사람은 욕망의 도가니에 빠져가고 있었다.

흐흥.... 흐흥....

연주는 그저 마사장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끊어질듯 가쁜 숨을 내쉬고 있었다.

케켓....맛이 갔군 이년...

오오 좋은데 보지가 꽉꽉 조이고 있어

마사장과 박박사는 소녀의 보지와 항문에서 전해오는 압박감을 만끽하고 있었으니...

극락이 따로 없었다.

그 기세가 한층 매서워지며 연주의 몸을 육박하고 있었다.

너무 꽉 조이진 말라고 말하고 행동하고 따로 노는군 미친 계집년...케켓..

니년은 최고의 암캐야~~~!!!

어린 소녀의 몸을 지독하게 짓밟으면서도 음란한 말은 잊지않는 두사람이였으니...

점차 연주의 몸에도 체온이 상승하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으긋...히야앗야아~~~~야아아하아~~~~~앙아아항~~~~~ 으아앙

어느새 발정난 짐승처럼 절규하는 연주였다.

며칠후

천사장은 두근거리는 마음을 뒤로한채 근처의 식당을 찾았다.

플랜 B에 따라 오늘은 그동안의 경과에 대해 들어보는 중요한 자리였다.

식당에는 마사장과 박박사가 먼저 와 있었다.

여어 능력자... 어서오게...

반갑게 천사장을 맞이하는 마사장이였는데....

어느새 능력자라고 천사장을 부르는 그였다.

그랬다. 어느새 능력자로 불리워지는 천사장이였다.

기실 모든 것이 그의 계획대로였다.

흥분제도 CCTV도 그리고 치밀한 계획과... 여자를 울리는 섬세한 기교

모든 것이 그의 머릿속에서 나온 책략이였다.

마사장일당에게 천사장은 제갈량이나 진배가 없었으니...

마사장이 이렇게 호들갑을 떨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것은 당연했다.

천사장 역시 그윽한 미소를 날리며 이런 마사장에게 답하고 있었으니...

참으로 다정한 두사람이였다.

어떻게 되었는지요.... 제가 말한 바대로 어제 했는지요...

자리에 앉기 바쁘게 일행에게 무언가를 물어보는 천사장이였는데....

험험 자네가 말한 바대로 1주일간 성노예 계약을 해주면 풀어준다고 하긴 했네만......

우리는 도통 무슨 생각인지....쩝쩝...

알수 없는 얼굴로 입맛을 다시고 있었으나

내심 어떤 기대를 하고 있는지 눈을 반짝이며 천사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천사장은 품속에서 작은 USB메모리를 꺼냈다.

그리고 그것을 탁자에 올렸다.

앞으로의 계획은 이 메모리에 들어있는 바대로 실행하면 합니다.

흐흐... 진정 여인을 길들이는 방법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일주일은....

아닙니다. 오히려 일주일도 깁니다. 아마 그 이전에 끝날 것입니다. 스스로 우리에게 애걸하게 될 것입니다.

오호 정말인가???

어느새 반색을 하며 천사장을 바라보는 마사장이였다.

천사장은 가볍게 웃으며 두사람을 바라보았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연주를 자빠뜨리는데 실패한 이후 플랜 B에 따라 거칠게 연주를 따먹을 것을 지시한 천사장이였다.

그날 이후 연주는 완전히 밑바닥으로 추락해 있었다.

다음날은 예전에 연주를 따먹었던 산부인과 원장까지 합세하여 3:1로 연주를 유린하였고....

가끔씩은 상태까지 가세한 4:1로 연주를 따먹기도 했다.

나날이 거칠어지는 마사장일당이였다.

연주는 점점 지쳐갔지만....

마사장이 몰래 복용시킨 흥분제는 그 효과를 십분 발휘하고 있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으로 연주를 이끌고 있었다.

그저 연주는 하루하루 흥분했다가 약기운이 떨어질때면 맥이 빠지곤 했다.

그저 '왜 살지??' 이런 말을 자신에게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연주는 코너에 몰려있었다.

그리고 연주가 완전히 자포자기의 심정이 되었을때.....

천사장은 연주에게 희망의 끈을 제시하였으니....

그것은 일주일간의 성노예 계약이였다.

오직 일주일만 실컷 가지고 놀다가 풀어준다는 조건없는 제안이였다.

그러나 일주일간의 성노예 계약은 연주를 완전히 음란한 여자로 길들이기 위한 고도의 책략이였다.

쾌락에 빠져 근친의 벽을 스스로 깨뜨리게 만들기 위한 천사장의 책략이였던 것이다.

그것도 모른채 연주는 지금 집에서

일주일만 참자 라고 하며 위안을 삼고 있었다.

지쳐있던 연주였기에 일주일간의 성노예계약은

어둠속의 한줄기 빛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그녀를 희망으로 이끌어줄 끈이 아닌

진정한 전락으로 인도할 악의 도구였으니...

연주의 앞날에는 더욱 어두운 그림자가 비추고 있을 뿐이였다.

눈부신 햇살이 내리쬐는 하루였다.

아니 강렬한 햇살에 도로의 아스팔트가 끓어올라 숨조차 쉬기 어려운 어느 하루였다.

하아.. 하아...

헤헷... 착하구나...저런 허리를 좀 더 써야지..

지긋한 오십의 나이를 훌쩍 넘긴 마사장은

오늘도 변함없이 연주가 다니는 학교근처에 위치한 자기소유의 주택에서 딸같은 연주를 불러내어

한껏 욕정을 풀고 있었다.

더운 날씨였지만 방은 뒤엉킨 남녀의 열기 때문인지 더욱 후끈 달아올라 있었으니....

사우나가 따로 없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소파에 비스듬히 앉아 능글맞은 웃음을 짓는 마사장과 그위에 앉은 연주...

체크무늬 교복상의를 그대로 입은채 연주의 하반신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고 그건 마사장 역시 마찬가지였다.

넥타이만 풀은채 와이셔츠 차림의 우락부락한 마사장은 하체를 그대로 드러낸채 대단히 즐거운 얼굴이였다.

당연했다. 연주같은 절세의 어린 신체를 이렇게 매일같이 맛보는 것은 그에게 진정 꿈과 같은 현실이였다.

침을 좔좔 흘리며 연주의 신체를 그윽하게 차분하게 맛보는데 여념이 없었으니....

능구렁이 같은 그의 얼굴은 어린 소녀의 변화를 흥미있게 바라보는 눈동자였다.

마사장은 연주의 보지에 자신의 대물을 박아넣은채 연주 스스로 움직이게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등뒤에서 흐뭇한 미소로 연주를 바라보고 있었으니.... 참으로 만족스러운 얼굴이였다.

응얏.. 앙... 앙... 앙...

아랫도리를 홀랑 벗은채 스스로 허리를 상하로 내리찍을 때마다

자궁안쪽까지 마사장의 좆이 깊숙히 들어오는지

연주는 귀여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마사장 위에서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는 연주...

어느새 신음소리는 허덕임으로 바뀌고 있었으니....

마음과는 달리 어느새 섹스의 짜릿함에 중독되어 버린 연주의 육체였다.

킥... 이젠 니가 맛을 알았구나... 더 기분좋게 해줄까????

갑작스럽게 마사장은 자신 위에서 방아질을 하던 연주의 복부를 살며시 쓰다듬는다.

이힛....

짖궂은 마사장의 애무에 깜짝 놀란 연주는 고개를 뒤로 돌려 마사장을 쳐다보았다.

그러나 이런 연주의 놀란 얼굴에도 여자를 다루는데 능숙한 마사장은 흔들림 없이

연주의 어린 미육의 성감대를 자극하고 있었으니....

어느새 그의 손은 교복 상의 안에 감추어진 연주의 가슴을 더듬기 시작한다.

허억... 아저씨 거긴...

마사장이 연주의 등뒤에서 자신의 대물을 찔러넣은채 겨드랑이 사이로 팔을 넣어 자신의 가슴을 만지자

갑작스러운 자극에 연주의 몸은 펄쩍 뛰어올랐다.

히힛 귀엽구나!! 무척 사랑스런 가슴이야

아, 아저씨!! 제발..., 가슴은 이제 그, 그만!!

이 씨발년이...빨통이 날로 익어가는데 내숭은....

안그래도 아랫도리에 전해오는 쾌감에 정신을 못차릴 지경인데....

마사장이 또다른 성감대인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자 완전히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감을 느껴가는 연주였다.

아버지뻘되는 마사장에 범해지며 민감해진 가슴을 마사장이 슬슬 만지자 연주는 아랫입술을 꼭 깨물었다.

미칠듯한 얼굴이 된 연주였다.

그리고 마사장이 배후에서 몸을 더욱 밀착시킨채 짖궂게 계속 가슴을 쓰다듬자 연주의 유두는 점차 날카로워져 갔다.

조그만 여고생의 몸을 거무스르한 중년의 산돼지같은 남자에게 뒤에서 범해지는 모습은 굉장히 음란한 풍경이였다.

더욱이 호색의 욕망을 그대로 노출한 마사장의 교활한 얼굴은 천사같은 연주의 얼굴과 무척이나 대조를 보이고 있었으니...

한손으로 가슴위에 빳빳하게 곤두선 작은 열매 같은 유두를 톡하고 건드릴때마다 연주의 몸은 연이어 출렁거렸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민감해진 가슴에서 전해오는 자극을 완화시키기 위해

엉덩이를 마사장쪽으로 내밀며 마사장의 좆을 더욱 깊이 깊이 받아들이고 있었으니...

마사장의 능숙한 조교에 나날이 기교가 늘어가고 있는 연주의 육체였다.

그리고 이런 기특한 연주의 모습에 한껏 마사장은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다.

허리를 들썩이며 연주의 자궁까지 깊이 박아넣기 위해 허리놀림이 더욱 빨라지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순간 그의 허리는 이성을 잃고 용솟음을 치고 있었으니....

도저히 오십의 나이에 이르렀다고 생각되지 않을 마사장의 정력이였다.

그리고 그의 좆이 연주의 자궁을 힘껏 찌를때마다 하염없는 나락으로 추락하고 있는 연주였다.

마사장의 페니스가 자신의 안에서 느껴질때마 더욱 자극을 받은듯 하염없이 허리를 비틀고 있었다.

어느덧 연주의 피부는 땀이 범벅이 되어, 냄새나는 핑크 색에 물들어 오고 있다.

아앙..... 아앙~~~

흑발의 긴 생머리를 흩날리며 연주는 부정했지만 몸이 뜨거워지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연주는 흥분하고 있었다.

마사장은 그런 연주의 모습에 더욱 자극을 받았는지 더욱 힘껏 연주를 범해 갔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완급을 조절하려는듯 느리게 자신의 대물을 밀어넣기 시작하는데...

손끝으로 가슴을 유린하며 대단히 야한 음성으로 귓가에 속삭이는 마사장이였다.

좋냐 이년아...

하아 하아... 아저씨...제발....

갑작스런 마사장의 짖궂은 질문에 발갛게 물든 연주의 얼굴은 고개를 떨궜다.

차마 마사장의 음란한 질문에 답할수가 없는 연주였다.

가만히 고개를 떨군채 숨만 쌕쌕 몰아쉬었다.

그러나 여자를 다루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은 마사장에겐 소녀의 이런 수줍음따위가 통하지를 않았으니....

마사장은 살며시 뒤에서 연주의 귓볼을 입으로 오물오물 거렸다.

완전히 나른한 얼굴이 되어버린 연주의 숨결이 더 거칠어진다.

으흥... 아아... 아저씨 그만...

히힛.... 보지물을 흠뻑 흘리면서... 아닌척 하긴....귀엽단 말야...

빙그레 미소를 짓던 마사장의 얼굴은 더욱 교활해지고 있었다.

그랬다 시간이 갈수록 쾌락을 알아가는 미소녀를 볼때마다 몸안에 잠재되어 있던 알수없는 욕망이 채워짐을 느끼는 그였으니...

그것은 바로 정복감이였다.

더욱이 아직 어린 아이라 그런지 부들부들한 연주의 살들은 그를 더욱 미치게 하고 있었다.

그 매끄러운 살들을 탐스럽게 만지는 그의 손에는 점차 자신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좋냐고 이년아!!!!

갑작스럽게 마사장은 연주를 다그친다.

그러면서 갑작스럽게 가슴끝을 살짝 꼬집는다.

아얏... 아파요...

갑작스런 마사장의 짖궂은 행동에 연주의 몸은 다시 솟구쳐 올랐다.

그러나 마사장의 대물을 담은 보지는 더욱 신축성을 발휘 한껏 마사장의 좆을 물어주고 있었다.

갑작스러운 연주의 조임에 마사장은 순간 숨이 멎을 것만 같은 짜릿함을 느끼지만....

여자를 많이 다뤄본 그였기에 간신히 사정의 기운을 이겨내고 있었다.

허억... 요년 봐라... 이제 섹까지 쓰네..

헉헉거리며 마사장은 여유있게 말하고 있었지만 내심 놀라고 있었다.

그랬다. 지금까지 수많은 여자를 쓰러뜨린 마사장이였지만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연주의 기교에 놀라고 있었다.

천사장이 연주에게 몰래 타먹이고 있는 흥분제가 효력을 발휘하고 있었고....

그가 가르쳐준 방법대로 어르고 달래며 성감을 개발시킨 결과 연주의 몸은 남자의 몸을 빠르게 알아가고 있었다.

무엇보다 연주 스스로 헤어나오지 못할 늪으로 서서히 빠져가고 있었다.

그랬다. 살살 어르고 달래다가 적절하게 욕설도 섞어가며 난폭하게 다루는 것은

어린 소녀에게 섹스의 즐거움을 가르치기 위함도 있지만

연주의 혼을 빼놓기 위한 고도의 술책이였다.

말을 듣지 않으면 분위기가 험악해주는 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연주의 머릿속에 각인시키기 위함이였으니...

고통과 쾌락을 동시에 줌으로서 어린 연주의 얼을 완전히 빼놓을 심산이였다.

무엇보다 하루라도 남자없이 살수 없는 쾌락에 빠져버린 한마리 암캐로 만들어 버리기 위한 과정이였다.

그러자면 일단 연주를 자신의 눈치를 살피는 고분고분한 암캐로 만들 필요가 있었다.

성노예로 길들이기 위해서는 먼저 서열을 대한 의식부터 바꿔놔야 했다.

완전히 자신말만 듣는 쾌락에 빠진 암컷으로 전락시킬 필요가 있었다.

그랬다. 연주를 성노리개로 완전히 전락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말에는 절대복종하게 세뇌시킬 필요가 있었다.

당근과 채찍을 모두 동원해서 말이다.

물론 근래 연주의 외삼촌 천사장이 연주에게 성적 흥분제를 은밀하게 먹이고 있는 것이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도 사실이였으나

과거에는 난폭하게 여자를 다루기만 했던 마사장이

근래 연주의 외삼촌 천사장과 교류하면서 여자를 다루는 솜씨가 더욱 일취월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 역시 사실이였다.

아무튼 모든것이 연주를 고분고분하게 만들기 위한 계략이였으니.....

길들이는 과정의 일환이였던 것이다.

아저씨... 그건....

연주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강하게 부정했다.

그랬다 연주는 부끄러웠다.

쾌락을 알아간 연주의 육체는 이제

하루라도 마사장 일당에게 겁탈당하지 않으면 살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지 오래였다.

그러나 연주의 의식은 그것을 강하게 부정하고 있었다.

헤헷...이쁜것...존나 좋아요 라고 한번 해보렴...

.....

마사장의 짖궂은 질문은 계속되고 있었다.

천박한 말을 스스로 하게 하여 아직 남아있는 연주의 의식을 완전히 흐릿하게 만들기 위함이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연주의 수치심을 극대화하는 한편 자존감을 밑바닥까지 추락시키기 위한 고도의 계략이기도 했다.

그건...

차마 연주는 대답을 못한채 고개를 떨궜다.

학교에서 불량한 친구들이 가끔씩 썼던 말이지만 아버지뻘되는 마사장 앞에선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어라 이년이.... 대답을 안하네...

연주의 유방을 쓰다듬던 마사장은 한손을 아래로 이동시킨다.

배꼽을 지나 그의 손이 향하는 곳은 연주의 보지언덕이였다.

아흑~~~

갑작스럽게 연주의 몸은 다시한번 껑충 뛰어올랐다.

마사장의 손이 연주의 음핵을 건드린 것이였다.

하아... 하아... 아저씨 제발....

끊어질듯 연주는 간신히 숨을 내쉬는 연주...

그러나 마사장의 손은 멈출줄을 모르고 집요하게 소녀의 음핵을 공략하기 시작한다.

으아앙...거기는 만지지 ...

연주는 반사적으로 다리를 꼭 닫았지만

마사장의 손가락은 연주의 음핵을 찾아 더듬는다.

하악...아저씨.... 저 미칠것 같아요...

부끄러움도 잊은채 크게 소리지르는 연주 연주....

금방이라도 울것 같은 목소리에는 마사장의 손가락에 의해 초래되는

미지의 감각에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마사장의 굵은 손가락은 이런 연주의 반응따위는 가볍게 무시하며

연주의 음핵을 계속 어루만진다.

그리고 연주의 보지에 박힌 자신의 대물을 더욱 힘껏 밀어넣는다.

거기에 나머지나머지 한손으로는 봉긋 솟은 여고생의 유방을 주물럭 거리고 있었으니...

연주의 유방과 클리토리스, 보지 3곳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었다.

아직 풋기가 가시지 않은 부끄러움이 가득한 여고생였지만

여자를 많이 다뤄본 마사장의 테크니션에 어느덧 무너져 가고 있었다.

점차 핑크빛으로 물드는 연주의 얼굴.....

밀려오는 쾌락에 완전히 얼이 빠져 몸을 덜덜 떨 지경이였다.

키킥.... 공알이 딱딱해지네..... 기특한것... 흥분했구나....

부끄러움도 잊은채 연주의 보지 중심에 자리잡은 연주의 클리토리스는 이미 흥분을 느꼈지는 딱딱해지며 발기를 하고 있었다.

목을 뒤로 젖히며 어느새 연주는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는데...

밀려오는 쾌락의 물결을 이겨내기 위해서인지 하얀 엉덩이를 마사장쪽으로 자꾸만 내민다.

히힛 이젠 니가 알아서 움직이는구나....

연주가 하얀 엉덩이를 자신쪽으로 내밀며 신음소리를 내지르자 마사장의 흥분은 극한을 당해 치닫고 있었다.

스스로 움직이는 여고생의 포동포동한 힙을 보며 마사장은 기쁨을 이기지 못하고 있었다.

근래 점차 타락해 가는 연주의 모습을 확인하자 뿌듯함을 느끼는 마사장이였다.

그랬다. 딸같은 여고생을 범한다고 생각하니 도저히 끓어오르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는 마사장이였다.

더욱이 청순한 소녀의 반응은 역시나 그를 더욱 미치게 하고 있었으니....

교복을 입흰채 자극을 주는 것은

늘 그에게는 색다른 경험이였다.

앙... 앙앙앙..........

방안에는 소녀의 달콤한 신음소리가 방안에 가득 퍼지고 있을 뿐이였다.

점차 섹스의 맛에 익숙해지고 있는 타락해가는 연주의 모습이였다.

고통에 휩싸여 있으면서도 그 목소리에는 무언가를 바라는듯

흡사 계집아이가 인형을 사달라고 조르는 것과 같은 애절함이 담겨 있는듯 무척이나 구슬픈 연주의 목소리였다.

어때 이년아 좋지????

.....

여전히 대답을 미룬채 머뭇거리는 연주였지만 이번에는 마사장의 말에 수긍하듯 고개를 끄덕인다.

어디가 좋아??????

거기가...

마사장은 짜증이 났다.

성질급한 그였기에 당연히 짜증이 났다.

거기가 어딘데.... 아 그래... 여기가 뭐냐 이 시발년아...

마사장은 자신의 성기와 결합한 연주의 보지를 만지작 거리며 물었다.

다시 거칠어진 그의 허리는 다시 거침이 없어졌으니....

아아... 보..지요

무슨 보지???

아앙...개보지요...

미간을 찡그린 연주의 의식은 이젠 완전히 이성을 상실해가고 있었다.

죽을듯이 아픈 신음을 내뱉으며 몸을 경련하듯 떨었다.

계속해서 찾아드는 절정 때문에 정신이 혼미한 듯 힘겨워 보였다.

굴욕적인 대사도 지금은 연주의 절정을 가속화 시킬 뿐이었다.

스스로의 입으로 추잡한 자신의 모습을 고백하는 연주의 모습이였다.

굉장한 수치와 그것을 웃도는 성적 흥분은 연주의 몸을 더욱 뜨겁게 할 뿐이였다.

좋냐??? 이년아...

아아...아저씨... 존..나 좋아요...

비록 개미 목소리처럼 속삭이듯 수줍게 말하기는 했지만 마사장은 어린 소녀의 입에서 나온 음탕한 말에 마사장은 뛸듯이 기뻤다.

확실히 음탕한 말이 여고생의 입에서 나오자 그의 음욕은 더욱 자극을 거듭할 뿐이였으니....

흐흐 그래 착하구나...

기분이 좋아진 마사장은 연주의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양손으로 연주의 크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으니...

음핵을 만지며 소녀의 발달 기관...민감한 끝을 사정없이 자극하고 있었다.

아흑... 아아아아~~~

마사장의 손가락이 자신의 음핵을 스칠 때마다 외마디 비명과 함께 연주의 아랫도리는 다리를 벌린채 허공을 갈랐다.

이런 연주의 모습에 마사장 역시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으니...원초적인 본능에 휩싸인 짐승처럼 연주를 와락 끌어안았다.

연주는 몸안에 파도처럼 계속해서 파고 들어오는 전율을 견디지 못하고 수차례 몸을 떨며 기진했다.

달달한 과즙이 흘러내는 것처럼 연주의 몸에서는 고운 향내가 마사장을 계속 자극했다.

그리고 그때였다.

갑작스럽게 방문이 열린 것은......

연주의 혼탁한 의식이 단번에 현실로 돌아온다.

마사장의 절친이자 측근인 박박사와 산부인과 원장이였다.

역시나 비굴한 웃음을 짓고 있다.

매일같이 자신을 윤간하는 남자들이였지만 연주의 얼굴은 얼어붙고 있었다.

오늘은 또 어떻게 자신을 강간할지 무척 겁이 났지만

저항을 하기에는 마음도 의식도 없었다.

놀라기만 할뿐 얼마지나지 않아 체념하고 마는 연주였다.

웃음을 짓던 두사람은 허겁지겁 옷을 벗는다.

연주의 눈앞에 새로운 두개의 남근이 노출된다.

그리고 곧 그것은 연주의 얼굴에 육박한다.

마사장 위에서 다리를 벌린채 범해지는 연주를 바로 앉히는 두사람....

어느새 알몸이 된 두 중년의 남자는 연주의 부드러운 볼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으으

두 다리가 닫혀지며 마사장에 박히게 되자 연주는 괴로운지 미간을 찡그린다.

그랬다 마사장의 대물이 자신의 꽃잎을 가득 채우자 압박감에 연주는 무척 괴로웠다.

그러나 두사람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히히.... 어린게 아주 맛을 들여서는....

여기까지 오느라 우리 둘 모두 피곤해... 잘한번 빨아봐...

이러며 자신의 물건을 들이대는 두사람이였다.

두 사람은 연주를 양쪽에서 포위하듯

소녀의 턱을 잡은채 남근을 난입한다.

땀냄새가 코를 찔렀다.

으윽...

눈이 동그래진 연주는 당황한 표정으로 눈앞의 남근을 본다.

모두 핏대를 세워 격렬하게 발기했다.

무의식적으로 표정이 일그러진다.

뭐해 언능 안빨고~~~

박박사가 재촉하듯 연주의 팔을 잡아 자신의 물건을 쥐게 한다.

뭐야... 내건... 내껀 안빨거야???? 씨발년아...

산부인과 원장도 재촉하듯 연주의 뺨을 남근으로 두드린다.

연주는 젖은 얼굴에 남근이 달라붙으며 감히 거절할수 없는 분위기를 느낀다.

할게요... 할테니까....

그리고 연주는 마치 몽유병 자처럼 공허한 눈동자로 양손에 남근을 잡았다.

자, 두개를 함께 빠는거야

연주에게는 즉시 비정한 주문이 주어진다.

... 네 ...

연주는 두사람의 말대로 두 귀두를 자신의 입술에 거듭했다.

그리고 두개의 남근 틈에 혀를 뻗는다.

남근의 열이 혀에 전해졌다.

연주는 불쾌한 기분을 느끼면서도 두사람의 남근을 거듭 핥아 주고 있었다.

불알과 전립선까지 혀를 뻗어 열심히 빤다.

이제 고작 여고생인 연주는

어느덧 이렇게 정성껏 두사람의 꼴린좆을 빨아주는 신세로 전락해 버리고 있었다.

흐흐 이 개년.... 빠는 실력이 날로 일취월장하네...

이렇게 보니까 여고생처럼 안보이는데 이 개걸레...

연이어 연주를 놀려대고 조롱하는 두사람... 뭐가 좋은지 얼굴에는 웃음이 한가득이다.

그럴것이다. 이제 갓 여고 2학년인 절세의 미소녀가 자신의 물건을 빨아주는데...

극락이 따로 없었다.

물론 그 사이에도, 마사장은 연주의 보지를 집요하게 짓이기고 있었다.

몸이 나른해지며 연주의 의식도 점점 멀어져가고 있었다.

연주는 필사적으로 두 개의 남근에 대한 봉사를 계속했다.

상당히 잘 빠는군 이제...

그래도 아직은.....

헤헤, 아무튼, 이젠 망설임없이 자지를 물잖아 이년...

세 사람은 연주를 계속 놀려댔다.

이미 연주의 입가에는 두 사람의 점액으로 젖어 있으며,

흘러 내린 눈물이 빛에 반사되며 빛나고 있었는데...

찰랑거리는 머릿결은 수분을 머금은듯 윤기있게 빛나고 있었으니...

굉장히 섹시한 연주의 모습이였다.

박박사는 연주의 남아있던 상의마저 완전히 벗겼다.

상의마저 완전히 벗기자 연주의 뽀얀 몸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아직은 어린 여고생이라 그런지 대단히 깨끗한 몸이였다.

하얀 살결이 눈부신 광채를 내뿜고 있었고 방마저 환하게 만들고 있었으니...

언제봐도 매혹적인 연주의 몸이였다.

마사장은 여전히 연주를 자신의 배위에 올린채 격렬하게 허리를 위로 올리고 있었다.

못참겠어 이 씨발년.... 빨면서 조여되고 있어...

이윽고 뒤에서 연주를 범하던 마사장이 온힘을 쏟으며 용두질을 시작한다.

으....므므므므므

다시 연주에게는 심한 통증이 덮친다.

그러나 두사람의 좆이 입에 물려 있어 신음소리 조차 힘든 연주였다.

그리고 연주의 하반신이 격통에 시달리지만 그것도 잠시....

이어 연주의 육체에는 쾌락의 물결이 순환을 한다.

연주역시 변해가고 있었다.

어느때 부터인가 어린 연주 남자들의 거친몸에 자기도 모르게 성적 흥분이 일어남을 느끼고 있었다.

물론 약기운이 떨어졌을 때도 말이다.

발기한 박박사와 산부인과 원장의 좆은 연주의 입에서 애처러울 정도로 귀두를 팽창시켜 당장 사정할 정도로 맥을 치고 있었다.

그러면서 두사람의 대물을 쥔 연주의 가는 손 역시 점차 빨라지고 있었으니.... 세사람은 다시 욕망의 도가니에 빠져간다.

비켜.... 씨발 나도 못참겠어... 걍 이년 입에다 박을게...

용의주도한 성격의 박박사였으나 너무나 자극적인 소녀의 모습에 더이상 참지를 못한다.

이내 연주의 머리를 꽉 움켜쥐고 얼굴을 자신의 사타구니에 밀착시킨다.

그리고 있는힘껏 입술을 보지삼아 박기 시작한다.

연주의 의식은 이미 흐릿해져 있었다.

이미 연주역시 전율의 감각에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멍하게 눈을 뜬채 박박사의 좆을 더욱 깊숙히 빨아주기 위해 고개를 앞으로 내밀뿐이였다.

약기운 때문이기도 하지만 매캐한 남자의 냄새 때문인지 연주의 머릿속은 더욱 혼미해져 가고 있었다.

그저 남자들의 장단에 맞춰 어느덧 몸을 흔들고 있었다.

연주의 입술을 독차지한 박박사때문에 산부인과 원장은 잠시 불쾌한 얼굴이 되었다.

그러나 이어 연주의 드러난 유방을 바라보자 그 역시 미소를 짓는다.

어느새 그의 혀는 발육이 잘된 여고생의 젖가슴을 빠는데 여념이 없었으니...

봉긋 솟아 잘 익은 연주의 유방을 주물럭거리며

어느덧 복숭아 따먹듯 게걸스럽게 쪽쪽 빨아먹고 있었다.

앉은 자세에서 뒤쪽에서는 마사장이...

입으로는 박박사의 좆을...

그리고 산부인과 원장에게는 무방비상태로 노출되어버린 가슴을 완전히 유린되어

아버지뻘되는 세명의 남자에게 농락을 당하는 연주의 어린 신체였다.

으으... 헉헉... 싼다.. 싼다...

가장 먼저 사정의 기운을 보인 것은 연주의 입술을 유린하던 박박사였다.

외마디 소리와 함께 연주의 목구멍 깊숙이 박아넣은채 연주의 머리를 자신들의 사타구니로 있는힘껏 잡아당기며 자신의 분신을 식도로 흘러보낸다

연주는 고개를 가로지르며 거세게 저항했지만.... 한창 물이오른 중년의 남자들에겐 어림없는 저항이였다.

이런 연주의 모습은 귀엽기 짝이 없어... 욕정에 눈이 먼 이들의 욕정을 더욱 활활 불타오르게 할 뿐이였다.

박박사는 한참동안이나 연주의 얼굴을 자신의 밀착시키며 사정의 여운을 즐겼다.

흐흐... 고년....

박박사가 만족스럽다는 연주의 뺨을 툭툭치며 자신의 대물을 뺐다.

그리고 뒤쪽에서 연주를 유린하던 마사장에게도 늦은 사정의 기운이 오고 있었다.

헉헉... 졸라 맛있네... 어려서 그런지... 씨발.... 졸라 맛있어...

그러면서 마사장 역시나 허릿놀림을 빨리하며 연주를 흔들고 있었으니...

잠시후 연주는 자신의 자궁벽에 뿌려지는 마사장의 정자를 느끼고 있었다.

마사장이 사정을 마치자 연주는 완전히 기진맥진하여 쓰러져 버렸다.

그럼 이제 내 차례인가....

이번에는 산부인과 원장이 연주의 몸을 일으켰다.

직업적 특징답게 그는 연주의 보지보다는 항문을 즐겨 따먹었다.

사실 그에겐 여성의 생식기는 매일 봐서 그런지 좀 질렸다.

산부인과 원장의 날카로운 눈빛은 연주의 둥근 항문을 겨냥하고 있었으니...

어느틈에 자신의 대물에 섹스용 젤을 쳐발라 대기 시작하는 그였다.

흐흐 이년아~~~~이젠 후장에 밀어넣는 것도 익숙해 졌지..

설마..

연주의 무서운 상상은 곧 현실이 되었고

어느새 웃음을 띈 산부인과 원장이 연주의 항문에도 로션을 바르기 시작했다.

아악... 아파요 제발.... 제발...

연주는 눈물로 호소했지만 색욕에 굶주린 그에겐 어림도 없었다.

엉덩이를 실룩실룩 흔들며 파닥파닥 저항을 하는 연주의 모습에 그의 욕정은 더욱 불타오를 뿐이였으니....

한껏 달아올라버린 연주의 몸에서 암컷의 냄새를 느끼자 야성의 본능이 되살아 나고 있었다.

어느새 웃음을 띈 산부인과 원장이 연주의 항문에 더욱 듬뿍 로션을 바르기 시작했다.

어느새 우뚝 발기할대로 발기해버린 마사장의 성기가 연주의 항문을 파묻고 있었다.

하흑~~~

납작 업드린 상태에서 연주는 몸을 활처럼 휘며 입술을 꼭 깨물었다.

미칠것 같이 아팠다.

그러나 산부인과 원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천천히 연주의 항문을 유린하기 시작한다.

연주는 몸을 경직시켜다.

단아한 소녀의 몸이 새로운 능욕에 스프링처럼 튀어오르고 있었다.

앗, 아!

연주는 울고 허덕이는 지경이되었다.

눈물을 글썽거리는 연주였다. 게다가 뒤는 매우 아프다.

아앗!!!, 그만 ......

 

연주는 호소했다.

 

앞부분은 견딜만 하지만, 뒤는 정말 견디기 힘들 정도로 매우 아팠다.

뒤에서 연주의 항문에 자신을 박아넣는 산부인과 원장의 얼굴에는 고고한 미소가 흐르고 있었다.

항문에 자신의 물건을 처박아 넣으면서도 그의 눈은 연주의 슬림한 바디를 훑고 있었으니...

확실히 쭉 뻗은 유선형의 바디는 짜릿함을 더하고 있었다...

완벽하게 S라인에 가까운 연주의 몸매였다.

그의 눈은 살며시 다시 올라가며 한층 더 미소를 품고 있었다.

여고생의 신선한 내음과 생태학적 특징을 맘껏 감상하고 있었다.

네발로 긴 모습을 한채 자신에게 항문을 유린당하는 여고생의 모습은 대단히 꼴릿했다.

연주의 직장을 ?어대던 그의 좆은 더욱 성을 내듯 단단해지고 있었다.

동시에 그의 움직임 역시 미칠듯이 빨라지고 있었다.

그의 좆이 연주의 섬세한 항문에 깊숙히 꽂혀 넣고 빼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충분히 오일을 발라서였는지 평소보다 더욱 깊숙히 들어갔다.

이렇게 오늘도 세명의 남자는 연주를 실컷 따먹었다.

딸같은 여고생의 자궁에 자신의 분신을 내지르면서도 세사람 모두 양심의 가책따위는 느끼지 않았다.

어느순간부터 그랬다.

다시 연주를 강간하면서 세사람 모두 굳게 마음을 먹은 그러한 측면이 없지 않으나....

사실상 세사람이 이렇게 변해버린 데는 연주의 외삼촌 천사장의 영향이 컸다.

그랬다.

그가 제시한 비전은 세명의 중년남자의 가슴을 셀레이게 하고 있었으니....

사실 마사장과 박박사 산부인과 원장 세사람은 모두 사회적으로 부와 명성을 어느정도는 이룬 인물들이였다.

적어도 젊은 시절 자신들이 바랬던 바는 다 이룬 것이였다.

그러나 세사람 모두 근래 몇년간 사는 맛이 없었다.

원래 술과 여자라면 사족을 못쓰고 놀기를 좋아했던 그들이였으나

점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뭐랄까 인생의 회의 같은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침마다 거울에 비추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며 머리카락이 희끗희끗한 백발로 변해감을 볼때마다

흘러가는 세월의 무게를 느끼고 있었다.

산다는게 무언지.... 인생이 뭔지....그런 생각이 들었던 그들이였다.

그랬다. 나이 오십....

재산이나 사회적인 명성은 이미 젊은시절 꿈꿨던 바를 전부 이룬 그들이였으나....

늙어가는 자신을 보며 왠지모를 울적함을 느꼈던 것이다.

그저 인생이 허무함을 느꼈고

그럴때마다 애써 낙천적인 생각으로 이 우울한 기분을 달래왔다.

호탕하게 웃으며

아무렇지도 않은듯 기분좋은 척하며 자신을 달래왔던 나날의 연속이였다.

물론 울적함을 달래기 위해선 술과 여자가 빠질수가 없었으니...

이런 저런 탈선을 해보며

스릴감과 일탈감도 즐겼으나 항상 2프로 정도가 부족했다.

뭔가 개운치 않음을 느꼈던 그들이였으니....

아무래도 젊은 시절 느꼈던 짜릿함만 못했다.

그랬다 울적했던 진정한 이유는

흘러가버린 청춘에 대한 상실감 때문이였다.

그리고 이미 사회적으로 이룰건 다 이뤘기에 그들에게는 앞으로의 삶에 대한 뚜렷한 목표조차 필요치 않았으니....

그럴수록 상실감에...더욱 술과 여자에 더욱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보낼뿐이였다.

그러나 연주자매를 만나면서부터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어린 연주의 몸을 빼앗으며 젊어지는 기분을 한껏 만끽하고 있었다.

이제 여고생인 연주의 싱싱한 보지는 걷잡을 수없는 흥분으로 이들을 제대로 타락시키고 있었으니....

하루하루가 즐겁기 짝이 없었다.

극락이 따로 없었다.

특별히 변태적이고 가학성을 겸비한 연주의 외삼촌 천사장을 만난 후로부터는 인생이 바뀌고 있었다.

자신들에게 길들여가는 연주를 보면서 아직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끼고 있었으니....

어린 여고생인 연주가 자신의 눈치를 보며 벌벌 떨때마다

흥분감에 자신의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리는 마사장 일당이였다.

뭐랄까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짜릿한 뿌듯함에 이성을 상실해가고 있었으니...

하루 하루 연주에게 각인되는 자신의 존재감에 중독되어 가고 있었다.

그리고 밑바닥에 깔린 욕망이 꿈틀될때마다 자신의 살아있음 즉 생명의 신비를 느끼고 있었으니...

그럴수록 점점 더 호기심에 잔인해져가고 있었고....

이제는 연주를 범하는 것보다

연주를 괴롭히고 연주가 괴로워하는 것에 더욱 즐거움을 느끼는 지경에 이르고 있었다.

더불어 연주를 성노예로 길들인다는 뚜렷한 목표의식마저 생기자

그들는 흘러가버린 세월을 보상이라도 받겠다는 심리였는지...

더욱 연주를 길들이는 일에 집착하고 있었다.

날이 갈수록 연주의 외삼촌 천사장을 닮아가는지 변태적이고 가학적으로 변해가는 마사장이였고,

그의 친구 박박사나 산부인과 원장 역시 같이 늙어가는 동병상련의 처지였는지

이들 역시 점점 더 인간이 아닌 짐승의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이제 여고생인 연주의 어린 나이는 이들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어린 연주의 나이가 흥분감을 높이는 역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었으니....

이제 막 피어오른 꽃을 꺽어 더욱 진한 향을 얻어내려는 인간의 이기심만이 이들의 마음을 지배할 뿐이였다.

늦은 나이에 찾아온 봄바람은 마사장일당을 흠뻑 적시고 있었으니....

한없이 여기에 빠져가고 있는 그들이였다.

무릇 인생의 목표를 이룬 자는 더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나아감이 지극히 정상적인 길이나...

이들이 택한건 유감스럽게도 인간의 원초적 본능에 대한 끝없는 탐닉이였으니...

늦바람이 무섭다는 옛 성현들의 말과 조금도 어긋남이 없었다.

그러나 연주의 심정은 하루하루가 미칠것 같은 나날들이였다.

나름 반항도 해보고 엉엉 울며 눈물로 빌어도 봤지만

육욕이 눈이먼 이들의 욕정만을 자극할 뿐이였으니...

특별히 반항하는 어린 연주를 괴롭히는게 이들에겐 더욱 색다른 즐거움이였다.

그저 연주를 협박하는 과정 자체가 이들에겐 즐거운 유희나 진배가 없었다.

집에 알리겠다 예전에 찍은 동영상을 학교에 살포한다고 할때마다

가슴이 철렁한 연주는 어쩔줄 몰라 했고.....

그 어린 소녀의 당황한 모습을 볼때마다 극도의 흥분감을 느끼는 그들이였다.

아름다운 꽃을 꺾어

망가뜨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그들이였다.

물론 그 참을수 없는 흥분감에 더욱 과격해지는 그들이였으니......

날이 갈수록 더욱 함부로이 연주를 다루는 마사장일당이였다.

한편 그시각 연주의 외삼촌 천사장은

방안에 설치된 고화질의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유린되는 연주를 직접 감상하고 있었다.

강간당하는 조카를 바라보며 천사장의 마음에는 만감이 교차하고 있었다.

물론 연주가 가엾기는 했으나

백설기처럼 하얀 연주의 살결을 직접 만지고 싶은 욕망이 더 간절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그랬다.

연주를 마사장 일당의 성노리개로 다시 전락시킨 장본인이였고,

무엇보다 아직 길들임이 충분치 않다고 생각한 그였다.

마사장을 통해 일주일간의 성노예 계약을 제안케 한 것도 실은 그의 생각이였다.

천사장은 일주일간의 강도높은 조교를 통해

연주자체를 쾌락에 쩔어버린 음란한 여자로 전락시킬 마음을 품고 있었다.

완전히 발정기의 암캐로 전락시켜 근친의 장벽을 연주 스스로 깨게 만들고 싶었다.

스스로 삼촌인 자신을 유혹하게 만들고 싶었다.

그러자면 충분한 조교가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였다.

어린 나이부터 일본을 오가며 원조교제나 SM과 같은 비정상적인 플레이를 두루 섭렵한 그였기에....

여자의 음욕을 자극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거의 프로페셔널의 경지에 오른 천사장이였다.

그런 그였기에 마사장을 통해 연주와 일주일간의 성노예 계약을 제안하게 만들었다.

계약의 내용은 별 내용이 없었다.

일주일간 이들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며 그들의 성적 욕구를 마음껏 풀어줄것

오직 한가지였다.

마사장 일당에게 전에 찍었던 동영상과 사진으로 협박을 당해

매일같이 윤간당하는 연주에게는 거절하기 힘든 제안이였다.

사실 연주는 너무나 힘이 들었다.

마사장과 박박사 산부인과 원장 중년의 남자들과 매일같이 몸을 섞으며

음란한 교성을 질러대는 자신이 너무나 싫었다.

사실 이들을 만나는 것이 정말 싫었다.

그러나 천사장이 매일같이 냉장고의 생수와 음료수에 희석시킨 흥분제는

이런 연주의 마음을 외면한채 음욕을 자극할 뿐이였으니......

마음과는 달리 몸은 정직한 연주의 육체였다.

처음에는 저항하다가도 약기운에 아버지뻘되는 중년 남자들의 목을 부둥켜 앉으며 울부짖는 연주였다.

일주일이 지나면 조건없이 자신을 놔준다는 제안....

자기 주변에 얼씬도 하지 않겠다는 남자들의 약속....

일주일만 실컷 가지고 놀다가 헤어져 주겠다는 그들의 제안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미칠것 같은 연주에게 정말 거절하기 힘든 제안이였다.

그들의 말에서는 알수없는 믿음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러나 연주는 알지 못하고 있었다.

결벽증적인 완벽주의자 천사장이 기획한 플랜B는

결코 호락호락한 계획이 아니였음을 말이다.

일주일동안 연주를 완전히 쾌락에 쩔어버린 암캐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바로 이 성노예 계약의 진정한 목적이였다.

연주는 결코 알지 못하고 있었다.

자신의 몸을 하루라도 섹스없이 살아갈수 없는 몸으로 만들어 버리기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수단들이 동원될 거라는 사실을....

그저 일주일동안 이 아저씨들의 쌓여있는 욕구를 원없이 풀어주면

더이상 자신을 따라다니지 않을 거라 순진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연주의 앞날에는 가혹한 전락의 미래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였다.

잠시후 무너지는 연주의 모습을 감상하던 천사장은 노트북을 덮고 거실로 나왔다.

연주의 탐스러운 몸매를 실시간으로 감상하며 어찌나 군침을 흘렸던지 무척 갈증을 느꼈다.

그의 발걸음은 부엌을 향하고 있었다.

삼촌~~~~ 나왔어

어느새 부엌에선 연주의 동생 지나가 라면을 먹으며 천사장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었다.

일찍 왔구나...

천사장 역시 반가운 얼굴을 하며 지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의 눈은 어느새 조카를 바라보는 눈이 아닌....

먹이를 눈앞에 둔 한마리 들개의 눈으로 변하고 있었다.

그랬다. 그가 세운 플랜B는 너무나 완벽한 계획이였기에

이제 갓 여중생에 불과한 지나까지도 포함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연주뿐만 아닌 지나까지 성노예로 만들어 마음껏 범하는 천인공노할 극악무도한 계획이였던 것이다.

응... 오늘 수업이 빨리 끝나서....

그랬다.

아직 언니 연주가 충분히 길들여지지 않은 관계로 아직 악마의 마수가 닿지 않은 지나는 마냥 신이 났다.

평소 자상함과 따스함이 넘치는 삼촌이였기에 지나는 천사장을 정말 잘 따랐다.

그저 삼촌과 함께하는 이자리가 너무나 좋았다.

지나는 천사장을 바라봤다.

아이처럼 해맑은 지나의 눈은 행복에 젖은듯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천사장은 은은한 미소로 지나와 눈을 마주쳤다.

그러면서 손을 뻗어 지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래 우리 지나.... 많이 먹으렴.... 고마워

이러며 화답하기는 하였으나

속으로는 이제 갓 여중생에 불과한 지나의 어린 신체를 마구 상상하며 변태적인 생각을 하고 있을 뿐이였다.

지나가 입은 백색의 교복에는 검은색의 단추가 곁들여져

그녀가 이제 갓 여중생에 불과하다는 시실을 말해주고 있었다.

더불어 이제 갓 굴곡이 지기 시작하는 가슴은

지나 역시 여자가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천사장에게 말해주고 있었으니...

천사장은 지나의 가슴을 슬쩍 바라보았다.

이제 막 익기 시작하는 지나의 가슴은

천사장에게 이제 막 익기 시작하는 탐스러운 복숭아처럼 느껴지고 있었는데...

꿀꺽~~

자신도 모르게 다시 한번 군침을 삼키는 천사장이였다.

어서 빨리 이 미육의 육체를 맛보고 싶은 마음만이 들었으니..

이제는 욕정에 눈이 멀어 양심의 가책따위조차 느껴지지 않는 천사장이였다...

완전히 활활 타오르는 색정적인 생각만이 그의 마음을 지배할 뿐이였으니

이제 갓 여중생에 불과한 어린 조카와 변태성행위를 할 날만을 기다릴 뿐이였다.

어느새 이제 갓 여중생밖에 안된 조카를 바라보며 싱싱한 속살을 상상하는 그였으니.....

욕정에 눈이 멀어 하루가 다르게 미쳐가고 있는 그였다.

철없는 지나는 이런 삼촌의 검은속도 모른채 마냥 즐거워만 하고 있었다.

천사장은 다시한번 찬찬히 지나의 몸을 위아래로 ?어보았다.

150센티미터에 160센티미터 사이의 작은키와

그와는 대조적으로 늘씬하게 뻗은 팔다리는 묘하게 그의 성욕을 자극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도자기처럼 하얀 지나의 하얀 살결은 대단히 탐스러워 보였으니...

하루빨리 언니 연주를 공략하고 지나까지 범해버릴 극악무도한 생각을 하는 천사장이였다.

허리를 따라 흐르는 지나의 부드러운 곡선은 S라인으로 완성이 되어가고 있었으니...

다시한번 마음속으로 군침을 삼키는 그였다.

어느새 대단히 흐뭇한 눈빛으로 지나를 바라보는 그였다.

고요함이 넘치는 방안....

오늘도 중년의 마사장은 방과후의 연주를 근처 자신의 집으로 불러내어 질펀한 파티를 준비하고 있었다.

게슴프레한 눈으로 알몸의 여고생의 몸을 감상하는 마사장...

꿀꺽.....

그랬다. 짐짓 차분함을 유지하려 애를 쓰는 마사장이였으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가슴과 다리사이를 감추며

부끄럽게 자신을 바라보는 여고생을 보자 주체할수 없는 욕정이 샘솟고 있었다.

그러나 참아야 했다. 점잖은 얼굴로 연주의 벗은 몸매를 감상하며

그윽한 미소만을 지을뿐 절대 허둥지둥 서두르지 않는 그였다.

그답지 않게 놀라울 정도로 침착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랬다.

연주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완전히 쾌락에 쩔어버린 암컷으로 조교할 필요가 있었다.

절대 흥분해서는 안됩니다.

갑작스럽게 연주의 외삼촌 천사장의 말이 떠오르는 마사장이였다.

낮은 목소리로 근엄한 목소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몸안의 약한 성감대만 반복적으로 자극해야 합니다.

그러다가 서서히 강력한 자극을 주어 섹스에 중독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자면 절대 흥분해서는 안됩니다.

마사장의 마음속에 울려퍼지는 천사장의 목소리는 진지함이 넘치고 있었다.

특별히 변태적이고 비정상적인 연주의 외삼촌 천사장답게 그의 목소리에는 알수 없는 단호함이 흐르고 있었다.

나도 어지간하지만 이년의 외삼촌이라는 그 친구 정말 대단해....

미친놈... 어떻게 자기 조카를 성노예로 만들 생각을....

갑작스럽게 마사장의 머릿속에는 이런 생각이 들고 있었다.

그러나 생각만 이리 할뿐...

근래 고분고분해지고.... 섹스의 맛을 알아가는 여고생의 모습을 보며

어느순간부터 그의 말을 금과옥조로 받아들이고 있는 마사장이였다.

그랬다.

이미 중년의 나이를 훌쩍 넘겨 희끗한 흰 머리가 나기 시작하는 마사장에게

순진무구한 미소녀를 길들여 쾌락에 쩔어버린 성노예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은

도저히 거부하기 힘든 유혹이였다.

호기심도 들었지만 무엇보다 밑바닥에서 끓어오르는 욕정의 유혹을 도저히 떨쳐 버릴 수가 없었다.

산처럼 거대한 체구....

그에 맞게 살집이 잡혀 기름기가 흐르는 뺨에는

흥분된듯 불그스름한 홍조의 기운이 흘렀다.

복스럽게 생긴코와 두툼한 입술은 우락부락한 그의 성격을 잘 대변해 주고 있었으니...

그랬다.

연주를 만나기전.... 마사장은 성격더럽고 무서운 흡사 은퇴한 깡패두목같은 이미지의 남자였다.

실제 성격도 그러했다. 화도 잘냈고... 참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했다.

나이답지 않게 거리에서 침뱉고 담배피고 시비거는

가까이 하면 재미없을 것 같은 서슬퍼런 이미지의 그였다.

대신 추진력이 남달랐다. 곰처럼 다부진 체격에 맞게 저돌적이고

한번 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매진하는 노력파였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그랬기에 그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악한 자였다.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심으로 똘똘 뭉친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는 윤리의 껍데기따위는

언제라도 즉시 내던질수 있는

그런 부류의 대단히 사악한 노력파였던 것이다.

이런 극악의 덩어리 그 자체인 그가 어린 여고생을 성노예로 길들인다는 목표를 세웠으니....

연주와 지나 자매에게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임에 틀림이 없었다.

더욱이 이들 자매를 자식처럼 돌봐야 하는 하나뿐인 혈육 천사장까지 가세하여

이들 자매를 한없는 밑바닥으로 추락시킬 책략을 꾸미고 있었으니....

슬프게도 자매에게 진정한 전락은 이제 시작일 뿐이였다.

꿀꺽~~~

마사장은 다시한번 침을 삼켰다. 기실 그답지 않게 차분함을 유지하려니 미칠 지경이였다.

잠시 연주와 마사장은 서로를 마주보았다.

중년의 뚱뚱한 체구의 마사장....

아직 채 풋기조차 가시지 않은 여고생...

마사장은 다시한번 발가벗은 연주의 몸을 찬찬히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어보며 감상하기 시작했다.

길게 땋아내린 양갈래의 검은 머리....

오똑한 콧날과....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이목구미....

어린 여고생답게 자그마한 어깨와 얇은 허벅지...

그러면서 손으로 가린 가슴은 부드러운 팽창을 보이고 있다.

더이상 마사장은 끓어오르는 욕정을 이겨낼수 없었다.

어린 연주가 귀여워 미칠 지경이였다.

어느새 덥썩 연주를 안아 연주의 입술에 징그러운 자신의 혀를 들이댄다.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았지만...

어느샌가 두사람은 입술을 거듭하고 있었다.

완전히 육욕에 눈이 멀어 나이마저 초월해 버린 두사람이였지만...

이때의 키스는 뜨거운 애무라기 보다는 키스 자체가 성행위인 것 같은 격렬함이였다.

연주의 뺨을 으스러질듯 꽉 움켜잡은채 혀를 들이미는 마사장과...

그러한 마사장의 혀를 거절하지 않는 연주...

어느새 두사람은 서로를 꽉 부둥켜 앉은채 서로의 혀를 얽히게 하고 있었다.

강하게 껴앉은채 입안에서도 두 사람의 혀가 틈도 없을만큼 얽히는 있었다.

흐흐... 이제 니가 하루하루 씹에 익숙해지는구나...

긴키스 이후 역시나 마사장은 저속한 말로 연주를 능욕하고 있었으나...

말투에는 흐뭇함이 배여 있었다.

그랬다.

마사장은 정말 기뻤다.

하루하루 섹스의 맛을 알아가는 연주가 정말 예뻐 죽을 지경이였다.

이런 마사장의 말에 부끄러움을 느끼는 연주였으나...

흐트러진 숨을 내쉬고, 뜨겁게 달아오른 엑스터시 같은 황홀감과 두근거리는 흥분이 밀려오자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이 행복한 느낌에 몸을 맡겼다.

흥분을 참지 못하고 마사장의 몸을 꽉 앉으면 하반신에 뭔가 딱딱한 것이 닿았다.

시선을 아래로 내리면 마사장의 패니스가 힘차게 우뚝 솟아 있었다.

내가 못산다... 이년아.... 니년..때문이 또 서네.....

배꼽에 닿을듯 자신의 물건이 수직을 이루며 우뚝 서자 마사장은 기쁨을 이기지 못하고 있었다.

뭐해... 언능 안빨고...

어느새 능글맞은 얼굴이 된 마사장이 연주를 재촉한다.

연주는 다소곳이 고개를 내려 마사장의 좆을 손으로 잡는다.

얼굴을 가까이 대는 연주...

두사람은 침대에 비틀어 누워 69형태를 만든다.

알몸으로 침대에 상반신을 엎드린 연주는 무방비 상태의 하반신을 마사장의 눈앞에 노출했다.

여고생의 눈부신 하얀 하프가 자신의 눈앞에게 만개한듯 펼쳐지자

허겁지겁 연주의 보지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대는 마사장이였고...

대단히 게걸스럽게 연주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으니...

그 움직임은 흡사 몇날 며칠을 굶은 사람처럼 조금의 자비도 느껴지지 않을 만큼 거칠고 난폭했다.

아응...아응...

마사장의 혀가 서슴없이 보지안을 헤집고 돌아다닐때마다 연주는

흡사 고양이처럼 팔짝팔짝 뛰어오르며 하반신을 움찔거렸으니....

마사장의 혀가 깊이 들어올때마다 저절로 숨이 멎는 연주였다.

마사장은 이제 소녀의 하얀 히프를 가볍게 쓸어내리며

검지와 중지를 연주의 보지속으로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쑤셔넣기 시작하였으니...

손가락 관절이 움직일때마다 연주는 달콤한 목소리를 높여

흰 엉덩이를 서서히 마사장 얼굴로 더욱 가까이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여고생이란 자신의 어린 나이도 잊은채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처럼 혀를 내밀고 마사장의 좆을 핥고 있는 연주였다. ....

마사장은 딸같은 연주의 사까시를 맛보면서

몸의 위치를 조정 연주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있었다.

키스만으로 마사장의 좆이 우뚝 선것처럼

연주의 보지 역시나 희미하게 축축한 느낌으로 젖어오고 있었으니...

마사장이 균열을 따라 혀를 미끄러뜨리고 충혈되어 흥분한 연주의 클리토리스에 살짝 입을 붙이자

일순간 연주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마사장은 차분히 외음부와 클리토리스를 번갈아 핥아대자 잠시후 연주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오고

마사장의 입안에서 애액의 맛이 섞임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연주의 어린 몸을 희롱하면서도 마사장은 하체를 연주의 입안으로 더욱 밀어올린다.

그러면서 손가락과 혀로 연주의 보지를 농락하기를 수차례...

딱딱하게 닫혀 있던 연주의 보지가 부드러움을 띄고 완전히 개방되고 있었으니...

마사장은 교묘하게 연주의 보지를 벌린채 혀를 집어넣어 돌아올수 없는 나락으로 연주를 이끌고 있었다.

으앙...몰라요 아저씨~~~~~

구렁이같은 마사장의 혀가 자신의 질의 깊은곳까지 침범하자 연주는 녹는 쾌감이 하반신에서 복받쳐 올랐다.

이제는 완전히 정신을 잃어버린 연주 역시 마사장의 페니스를 입으로 삼켰다.

처음에는 끝부분을 입에 머금은채 손만을 움직여 기둥을 슥슥 문질러 주던 연주였으나...

곧 입안 가득 마사장의 좆을 삼킨채 빼내기를 반복 뿌리까지 삼키고 있었다.

이제 사까시 잘하네...

보지를 빨던 마사장은 이제 완전히 능숙해진 연주의 사까시에 기분이 매우 좋았다.

이대로 연주의 입안에 정액을 싸지르고 싶은 기분을 참아가며

질과 엉덩이 사이에 있는 작은 언덕에 손가락을 더했다.

연주의 몸이 다시 움찔 떨린다.

윽...

연주는 무심코 목소리를 높였다.

손가락 끝으로 자신의 항문을 가볍게 만졌을 뿐인데...

쾌감이 갑자기 늘어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랬다. 확실히 근래 항문섹스에 맛을 들인 마사장 일당이 끊임없이 길을 내놓은 덕에

연주의 항문은 질 못지 않게 개발되어 성감을 느끼게 되어 버렸다.

마사장은 연주의 반응에 더욱 기분이 좋았다.

넘치는 애액을 대충 발라 연주의 항문과 그 주위에 바르고

손끝으로 작은 항문주름을 조심스럽게 쓰다듬어 돌렸다.

그리고 그때마다 연주는 갑자기 오한이 덮치듯 끙끙거리는 소리를 내지르고 있었으니...

작은몸을 떨며 마비될 것만 같은 쾌감을 느낀다.

입으로는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를 절묘한 쾌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이 무서울 정도의 쾌감에 연주의 흥분은 더욱 높아진다.

안돼요.... 이제 안돼... 아저씨... 저 싸요..

어느새 내뿜는 소리가 나날이 저속해지는 연주였다.

싸긴 뭘싸.. 이년아...이건 도저히 들어줄 수가 없군...

암내를 풀풀 풍길때부터 눈치채고 있었지만 역시 넌 명불허전 개보지가 맞구나!!!! 킥킥킥

놀란 연주는 얼굴을 들었다.

어느새 왔는지 오늘도 마사장의 절친 박박사와 산부인과 원장이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은채 징글징글한 얼굴로 연주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헉!!! 오늘도....

연주는 깜짝 놀랐다. 일주일간 성노예가 되어 이 남자들의 묵은 정욕을 풀어주기로 약속을 했다지만...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틀 연속으로 이 아버지뻘 이상되는 늙은 남자들에게 윤간된다고 생각하니

머릿속이 하얗게 되는 연주였다.

하지만...

이내 연주는 심지를 굳게 먹었다.

그랬다.

일주일이다. 일주일만 이 늙은 남자들의 노리개가 된다면 모든게 끝이다.

아무렇지도 않게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아흑....

갑작스럽게 밑에서 연주의 하반신을 농락하던 마사장이 연주의 항문에 검지를 푹 꼿아넣는다.

민감해진 항문에 갑작스럽게 침입한 이물감에 연주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러나 집요한 마사장답게 연주의 항문을 희롱하길 멈추질 않는다.

어느새 쓱쓱 연주의 항문에 집어넣은 손가락을 전후로 움직이며 피스톤질을 하는 것이였으니....

남자의 손에 의한 침입.... 완전히 나른한 감각에 압도된 연주의 의식은 이제 부끄러움마저 상실하고 있었다.

아 아아아! 하아 아앗! 하아 아앗! ... 아 아아아

완전히 몸을 업드린채 하얀 엉덩이를 높이며 신음소리를 내는 것이

이제 청순하고 풋풋한 여고생의 모습은 더이상 연주에게서 찾아볼수 없었다.

완전히 쾌락에 빠져가는 한마리 암캐의 모습이 있을 뿐이였다.

그리고 음란한 엉덩이를 흔들며 뜨거운 입김을 내뿜는 모습은 남자들의 색욕과 호기심을 더욱 자극할 뿐이였다.

시발년...이제 진짜 시발년답네....

쯧쯔....징하다 징해...어린게 밝히기는...... 어쨌튼 오늘도 즐겨볼까...

쾌락에 완전히 굴복한 연주의 모습을 보며 박박사와 산부인과 원장 둘 모두 씨익 웃음을 짓는다.

그러고 어느순간 훌훌 옷을 벗어던져 알몸이 되었으니...

그들의 페니스 역시나 나이답지 않게 천장을 향해 무섭게 성을 낸것이 그 기세가 예사롭지 않았다.

무척이나 흥분했는지 나이답지 않게 험상궂은 자지는 하늘을 향해 힘차게 뻗어나가고 있었다.

흐흐 당장이라도 박아넣고 싶지만... 일단은 참자구...

맞아 오늘은 이년의 털을 밀어버리기로 했지....

그런!!!

이들이 나누는 대화에 연주는 놀라 고개를 들었다.

그 「털」이 어디의 털을 의미하는지 곧바로 이해한 연주는,

놀란 것 같은 소리를 내면, 믿기지 않는다는 얼굴로 이들을 쳐다보고 있었다.

어린 연주였지만 이들의 말하는 것의 의미를 알수 있었다.

그랬다. 그들은 오늘 딸같은 연주의 보지털을 밀어버리기로 한 것이였다.

이들에게 한없이 능욕당하며 밑바닥까지 굴러떨어진 연주였지만

은밀한 부위가 면도된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여자로서 남자에게

그것도 아버지뻘되는 지긋한 남자들에게

보지털이 면도된다는 것은 정말 상상도 할수 없는 것이였다.

완전히 때묻지 ?鳧?여고생의 뽀송뽀송한 보지를 맛보는 걸도로 부족했는지

그들은 오늘 기어이 연주의 보지털을 밀어버릴 심산이였다.

아예 백보지로 만들어 버릴 생각이였던 것이다.

거짓말... 아닐거야.. 아니야...

날로 변태적이며 가학적으로 변해가는 그들의 모습에 연주는 치를 떨었다.

그리고 어느샌가 마지막 힘을 짜내 극도의 저항을 하려 했으나

마사장과 그일당은

그런 연주를 힘으로서 눌러버리려 했다.

저항은 부질없었다.

아버지뻘되는 중년남자의 무시무시한 힘에 연주 역시 나름 극도의 저항을 해보았지만

곰처럼 다부진 세 남자를 당해낼 수가 없었다.

흐흐 이제 조용해졌군... 이년

격렬한 저항을 하던 연주는 문득 정신을 차렸다.

???? 숨을 몰아쉬며 겁에 질린 눈으로 주변을 살폈다.

킥킥 잘 보라고 현재 니년의 모습을....

히죽거리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마사장과 눈빛이 마주친 연주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렸다.

이를 악물고 사력을 다해 저항을 하다보니 도무지 정신이 없었다.

한가지 기억나는 것은

어디선가 남자들이 가죽끈을 가져와 자신의 손목과 발목을 묶었던 것은 기억이 났다.

그리고 한가지더 마사장과 박박사가 자신을 제압하는 동안

산부인과 원장이 히죽거리며 침대옆에서 뭔가를 설치했던 것이 기억이 났다.

갑작스럽게 불길한 느낌이 연주의 심장을 엄습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주변을 살피던 연주에게

이런 불길한 느낌은 불행하게도 현실이 되어 있었다.

말도 안돼.... 이건....

복받쳐 오르는 설움에 연주의 얼굴은 핏기를 잃었다.

그리고 당장이라도 울음을 터트릴것만 같은 얼굴이 되었다.

어느새 눈물을 글썽이고 있었다.

가랑이를 벌린채 손목과 발목이 묶여 침대에 눕혀진 자신의 모습은

어린 연주에게 너무나 충격적인 모습이였다.

손목과 발목이 함께 묶여 있어 벌어진 가랑이를 닫을수조차 없었다.

놀라운 사실은 침대옆에 캠코더가 설치되어 이런 연주의 보지를 근접 촬영하고 있었으니....

아까 침대옆에서 산부인과 원장이 열심히 설치하던 것이 바로 이거였다.

더욱 경악스런 사실은

캠코더가 연주 정면에 설치된 벽걸이 TV에 연결되어

노골적으로 보지를 비추고 있었으니...

정면에 설치된 티비에 선명하게 비친 자신의 치부에

연주는 할말을 잃은듯 망연자실한 얼굴이 되어가고 있었다.

부끄러운지 옆으로 고개를 떨구는 연주였다.

너무나 부끄러운 나머지 차마 이들 남자들을 쳐다볼수 조차 없었다.

그만큼 수치심이 생생하게 연주의 가슴을 파고들고 있었다.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귀까지 새빨갛게 물들고 있었다.

마치 아기가 기저귀를 바꿀때와 같은 자세가 된 연주의 현재 모습은

가장 감추어진 비밀의 부분까지 훤히 비추고 있었다.

밤송이든 보지든 까봐야 맛을 알지.... 흐흐...

먹기에는 역시 백보지가 맛나지...

거럼 거럼.... 듬성듬성 난 보지털로 덮여 있는거 보는게 영 그랬는데... 어서 밀어버리자구...

각자 음탕한 말로 말하는 남자들의 말에

절망적인 기분이 된 연주는 귀를 막고 싶은 심정이였지만

손목과 발목이 함께 묶여있어

다리조차 오무리지 못하는 그녀가 저항할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연주의 음모는 숱이 그다지 무성치는 않았지만

헤어에서 윤기가 흐르는 것이 대단히 먹음직스러웠다.

하얀 살결위에 자리한 흑발의 음모는 뭐랄까 오늘따라 무척이나 섹시해 보렸다.

그러나 보지를 가려주던 마지막 방패막이였던 그 거뭇거뭇한 터럭마저 이제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연주의 심정은 참담하기 이를대가 없었다.

히히 모처럼의 기회인데 기념촬영을 해야겠지...

마사장이 껄껄 웃으며 벌어진 연주의 보지를 가볍게 쓰다듬으며 말했다.

갑작스러운 자극에 연주는 움찔하며 몸을 움직여 보려 애썼으나

손목과 발목에 얽힌 가죽끈은 저항을 하기에는 대단히 튼튼했다.

싫어요 제발!!!

눈물로 호소하는 연주였다.

그러나 이제 완전히 가학적이고 변태적으로 변해버린 중년의 세남자에게 이성이란 단어가 남아있을 리가 없었다.

극치의 흥분감에 몰입된 이들은 연주가 발버둥을 칠수록 오히려 더욱 색욕이 불타오를 뿐이였다.

흐흐 그럼 찍어볼까...

어느새 가져온 디지탈 카메라 셔터에 손을 가져간 마사장은

완전히 속박하여 양다리를 짝 벌린 연주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었으니....

그런 이들의 모습을 보며 연주는 기가 막힐 지경이였다. 자꾸만 눈물이 나왔다.

그러나 그녀가 흘리는 눈물은 이런 연주를 더욱 섹시하게 만들 뿐이였고

진정한 굴욕은 이제 시작에 불과할 뿐이였다.

흐흐 니년 심정은 알겠지만 나중에는 니년이 알아서 털을 밀게 될거야...씨발년아..

암암... 그렇고 말고... 흐미 이쁜것.... 이 빨통 보소..

어느새 연주의 양옆으로 다가온 박박사와 산부인과 원장은

어린 연주의 몸을 어루만지며 저속한 말을 쏟아내고 있었으니...

연주에게는 정신을 차릴 시간조차 없는 것이였다.

어느새 여린 연주의 성감대를 마구 어루만지는 두사람의 손길은

놀란 연주에게 자극적인 쾌감을 선사하고 있었다.

오늘 따라 연주의 유방을 어루만지는 두사람의 손길은 대단히 부드럽기 짝이 없었으니....

굉장히 두꺼운 손이 재차 양 유방을 천천히 가려오자

정수리를 타고 애무의 달콤함이 연주에게 전해져 오고 있었다.

양쪽에서 두사람이 제법 봉긋하게 솟은 연주의 부푼곳을 완전히 싸면

그 만큼 달짝지근한 감촉이 전신을 타고 전해져

얌전하게 있던 유두가 금새 뭉클하게 발기해 버리고 있었고,

그 유두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두면

연주에겐 기분좋은 전류가 흘러

무심코 등을 뒤로 젖힐 정도의 전율이 등골을 타고 전해져 오고 있었다.

하아... 하아... 아앙!!!

헤헷...... 이년 이상황에서도 느끼고 있어.....

개보지가 맞다니까... 시발년~~~~존나게 즐기세요 아가씨... 킥킥...

껄껄 웃으며 두사람은 연주를 놀렸지만

두 유방을 잡혀버린 것만으로도 벌써 연주는 정신이 아늑해지고 있었다.

나른한 쾌감에 자꾸만 콧소리를 높이는 연주였고...

더욱 흥분한 두사람은 더욱 열심히 연주의 유방을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유두를 사이에 둔 손가락이 가볍고 미묘하게 단단한 조임을 할때마다

연주는 마치 몸이 공중에 떠 버릴 것 같은 기분에 휩싸이고 있었다.

능욕당하는 자신의 처지도 잊은채 신음소리를 누설하며

상체를 요염하게 움직이며 어느덧.... 자포자기의 체념에 빠지고 있었다.

금새 흐트러지기 시작하는 연주의 모습을 보자 세명의 남자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럼 슬슬 보지털을 깎아볼까...

어느새 손에 면도도구와 면도용 크림을 준비한 마사장의 손길이

연주의 넓적다리 아래 근처로 접근해오면

연주는 시선을 아래로 옮겨

드디어 음모가 깎아진다는 굴욕에 겁에 질린듯 불안한 눈빛을 짓는다.

그러나 이런 연주의 시선에도 마사장의 행위에는 거침이 없었다.

능숙한 손길로 긴 헤어는 가위로 다듬고,

빗을 가져와 가지런히 음모를 정리한뒤 면도크림을 발라

일회용 면도기를 슥슥 문질러 연주의 보지털을 밀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