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뒤로 눕히고 항문을 빨아주던 때였다.

처음엔 몸을 좀 뺐지만 곧 체념한듯 나에게 모든걸 맡겼다.

이윽고 내 성기가 그녀의 엉덩이와 항문을 애무하자 갑자기 묻는다.

 

"거기다 할려구?"

"아, 아니야"

"해도 돼"

 

그녀가 삽입이 쉽도록 엉덩이를 위로 올려주었다.

내가 잠시 망설이니까 항문을 귀두에까지 밀착해 온다.

 

 

 

그녀를 모로 누이고 등 뒤에서 애무할 때가 가장 흥분이 된다.

 

한 손은 가슴, 또 다른 한 손은 음부와 엉덩이.

그녀도 손을 뒤로 빼 단단한 내 성기를 어루만진다.

그녀는 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애무할 때마다 기분이 좋다.

 

한 번은 유방과 엉덩이 중 어디가 더 부드러운지 만져봤는데,

확실히 유방이 더 부드럽고 감칠맛이 난다.

 

하지만 엉덩이 쪽을 애무할 때가 더 흥분된다.

 

 

 

그녀의 아파트 인근에는 약간 으슥한 공원이 있다.

집에 바래줄 때마다 그 안에 들어가서 애무를 나누곤 했는데,

서로의 성기만 애타게 주무르다가 헤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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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엉덩이를 큰 손으로 두어 번 주무른 후 그녀의 속옷 안으로 손을 넣었다. 말랑말랑 달걀 모양으로 생긴 그녀의 엉덩이가 만져졌는데, 의도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둥글게 움직일 때마다 그의 손가락 끝이 그녀의 항문을 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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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내 바지와 팬티를 끌어 내리고 곧바로 내 음경을 입에 물었다. 아내는 강한 흡입력으로 내 음경을 빨아들였다. 그렇게 빠는 동안 아내의 손이 다리 사이로 파고 들었다. 손가락 하나가 엉덩이 계곡 사이로 파고들더니 내 항문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의 머리를 잡은 채 무릎을 굽히며 벌려주었다. 아내는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듯이 항문을 자극했다. 난 황홀한 느낌으로 아내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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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스팽킹과는 달리 엄격한 분위기에서 플을 하기보다는 서로가 즐기는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바로 이 핸드스팽킹 입니다. 잘못에 대한 수단으로써의 체벌이 아닌 연인끼리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인 거죠.

 

OTK란 over the knee의 약자로 해석하면 무릎위 즉, 스팽키를 무릎위에 엎드리게 한 후 체벌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스팽커는 의자나 침대에 앉고 스팽키를 스팽커의 무릎에 엎드리게 하면 스팽키의 엉덩이가 때리기 좋게끔 솟아 오르게 되는데 이렇게 자세를 취하게 해서 스팽커가 스팽키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체벌하는 것입니다.

OTK스팽의 특징은 살펴보면 스팽킹을 할 때 스팽커와 스팽키간의 스킨쉽이 가장 많고 자연스러워 지는 스팽킹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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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팽을 즐길 부위를 얼마나 도드라지게 예쁘게 표현하는지가 관건이다.

스팽의 손맛 만큼이나 중요한것이 시각적인 즐거움이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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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핸드스팽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핸드스팽의 경우 무릎 위에 아이처럼 엎드리게 하고 쓰담쓰담 하며 갑자기 엉덩이를 때리면서 놀라는 섭의 반응을 볼 수 있고 또 다른 류의 스팽보다 섭과 교감하기가 휠씬 쉽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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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라는 어린나이에 동네의 아는 삼십대 초반의 아저씨에게 엉덩이의 버진을 따먹히고 말았다.

 

나를 만나면 아저씨는 우선 자신의 성기를 빨게 한후 나의 온몸을 애무해주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빨아주는데 특히 엉덩이 사이의 작은 구멍을 혀로 핥아줄때는 나도 모르게 신음을 토하곤 했다.

그러나 막상 그 커다란 아저씨의 좃이 나의 작은 항문을 파고 들때면 나는 고통으로 인해 거의 실신할 지경이었다.

그런데 이상한것이 막상 관계시에는 고통스러우면서도 몇번의 만남이 계속되자 나도 모르게 

그 아저씨가 나를 범해주기를 은근히 기다리게 된겄이었다.

나의 이런 변화를 눈치챈탓인지 한동안 아저씨가 나를 찾지 않았다.

그때 나는 결국 참지 못하고 내스스로 아저씨를 찾아가서 엉덩이를 벌려주었다.

 

아저씨와 나는 일주일에 다섯번이상 만났고 그때마다 나는 아저씨의 밑에 깔려서 엉덩이를 벌려주었다.

3개월 정도가 흘렀을때 나는 엉덩이가 뚪힐때 고통을 느끼지 못했고 오히려 아저씨에게 매달린채 

엉덩이를 돌리며 환희의 신음을 터뜨렸다. 

 

일찍 일을 끝내고 깨끗이 씻은후 특히 엉덩이와 은밀한 작은구멍의 깊숙한곳까지.... 

언제 누굴만나서 벌리게 될지 모르기때문에 나는 그곳을 늘 청결하게 관리한다.

 

내가 자크를 끌어 올리고 나자 

그가 손을 뻗쳐 팽팽한 청바지에 감싸인 내 히프를 움켜쥐었다.

 

그의 양손은 나의 양쪽 둔부를 거칠게 움켜잡고 주물러댔다.

최고의 성감대인 히프가 거친손길에 애무당하자 온몸이 찌르르 하는 전율을 느끼며 그의혀를 끊어질듯이 빨아들였다.

 

타이트한 청바지에 감싸였던 나의 도드라진 히프는 야하디 야한 여성용 란제리에 감싸인채로 

마침내 두사내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말았다. 

"아" 하는 탄성이 두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터져 나왔다.

 

가늘게 떨리고 있는 매끄러운 히프위로 두사람의 손이 동시에 얹어졌다.

그리고 풍만한 살집은 그들의 손에 밀가루 반죽하듯이 주물러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들이 나의 이런 모습을 싫어하지 않는다는것을 느끼며 그들에 손길에 반응했다.

 

그들은 한참이나 엉덩이를 주무르며 귀와 얼굴,입술을 빨더니 내뒤에 쪼그리고 앉았다. 

그리고 풍만한 엉덩이의 골짜기만 겨우가린 검은색의 항문팬티를 끄집어내려 허벅지에 걸치게했다.

두사람의 뜨거운 숨결이 엉덩이에 와닿는것을 느끼는 순간 나는 그들의 다음 행동을 예상하면서 

희고 탄력이 넘치는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다. 

그들의 뜨겁고 축축한 혀가 둥글게 솟아오른 매끄러운 살결을 맛보기 시작했다.

 

그들은 탐스러운 나의 양쪽 볼기짝을 하나씩 잡고 빨아댔다.

두사람은 둥근 언덕의 정상부터 빨고 깨물고 하면서 점점 깊은 곳으로 침입해 들어왔다. 

나의 엉덩이는 결국 그들에 의해 양쪽으로 "쫙!' 벌어지며 깊숙히 감추어진 은밀한 구멍을 두사람의 코앞에 드러내고 말았다.

그들의 혀는 서둘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그곳을 향해 전진해왔다.

그러한 그들의 애무는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그들은 나이에 비해 너무 능숙했다.

두사람의 혀가 거의 동시에 작고 앙증 맞은 구멍에 도달했을때 나는 공중 화장실이라는것도 잊어버리고 

큰소리로 "아~아~아~" 하고 신음을 터뜨렸다.

그 소리에 그들도 놀랐는지 잠시 멈칫 했지만 두개의 뜨거운 혀는 금방 다시 행동을 개시했다.

"할짝~할짝~츕~츕~"

나의 애널은 그들의 혀에 의해 젖어들면서 벌름거리기 시작했고 그곳에서는 은밀한 쾌감이 끊기지 않았다.

한명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애널속으로 긴 혀를 들이밀었다.

뜨겁고 미끌거리는 혀의 감촉에 나는 자신도 모르게 항문을 조였다.

"아~음~"

처음의 것이 빠져나가고 또다른 한명이 긴 혀로 항문을 뚧었다.

"아~학~ 으~음~"

 

쑤욱!' 하고 그의 단단한 남성의 머리부분이 작은 구멍을 파고 들었다.

"아~아~"

그것은 나의 작은 구멍을 넓히며 1인치씩 1인치씩 파고 들었다.

그들의애무로 녹아난 항문은 어렵지않게 그것을 집어 삼켰다.

엉덩이에 그의 구슬이 느껴졌다.

터져 나오는 신음을 삼키며 견딜수없는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이호흡도 한층 거칠어지더니 그의 불알이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그만큼 그의것은 굵고 길었다.

그러나 벌어진 항문은 곧 그것을 삼켰다.

20센티가 넘는 그의것이 뿌리 끝까지 박혔을때 나는 이제까지 느껴음부 못한 충만감을 느끼며 쾌감에 몸을 떨었다.

 

애널을 꽉채운 대물에 나는 얼마견디지 못하고 긴 울음을 토하며 폭발하고말았다.

엄청난 양의 액체가 쏟아졋다.

나의 항문은 강력한 조임과 풀기를 반복했다.

뒤에서 민욱의 신음이 터졌다.

"아~아~학 빡빡해..."

그는 긴 그거을 뿌리 끝까지 박아 넣었다.

그의것이 한층 커지는가 싶더니 뜨거운 액체가 애널 깊숙한곳으로 

폭포수처럼 쏟아져 들어왔다.

 

여관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서서 그들을 뒤돌아 보니 빙그레 웃는다.

그들의 시선이 어디에 집중되어 있었는지 느끼면서 나는 얼굴을 붉혔다.

여자처럼 가는 허리에 이어 타이트한 청바지에 감싸인 풍만한 엉덩이가 씰룩이는 모습을 바라보며 그들은 따라오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들이좋아하는 엉덩이를 씰룩이며 계속해서 걸어갔다.

 

팽팽한 엉덩이에 꽂히는 욕정으로 번들거리는 그들의 눈길을 뒤로하고 욕실로 향했다.

 

그들은 특히 나의 엉덩이를 좋아했다.

두사람의 혀가 은밀한 그곳을 깊숙히 파고 들때 나는 환희의 신음을 터뜨렸다.

 

민욱의 붉게 달궈진 커다란 흉기가 끈적한 애무로 벌렁 거리는 애널을 파고 들었을때 

나는 환희의 신음을 터 뜨렸고

 

나를 거쳐간 많은 사내들이 내 몸매와 항문의 맛에 감탄을 하곤 했었다.

다섯명의 어린 사내들은 나의 수치스러운 작은 구멍을 감상하면서 음란한 소리를 지껄여 댔다.

 

그리고 (...)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정말 기가 막히게 매력적인 히프야, 백옥같이 하얀 피부, 이 고운 살결좀봐, 진짜 암팡지게 벌어졌네......찰싹!"

그는 엉덩이를 칭찬하며 쓰다듬다가 세게 후려쳤다.

"아~악 ~아퍼...."

그러나 그는 나의 비명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히프짝을 때리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짝! 짝!"

그는 온힘을 다해 후려치는듯 했다.

 

미끌거리며 뜨겁고 긴혀는 은밀하고 작은 나의구멍을 파고들었다.

그것은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속을 헤집었다.

나는 어느새 항문을 조이고 있었다.

그의 숨결도 거칠어지고 있었다.

현우의 혀는 집요했다. 그의 긴 혀는 애널 깊숙한 곳의 구석구석을 헤집어서

나로 하여금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경험케 했다.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애널을 애무 당해 봤지만 그들은 혀끝을 조금 사용할 뿐이었으나 

그는 깊숙한곳까지 찔러넣어 구석구석을 맛봄으로써 성기에 뚫힐때와는 또다른 견딜수 없는 쾌감을 나에게 선사했다.

더구나 나를 멸시하고 모욕하며 지배하던 그가 자신의 가장 소중하고 청결히 하는 부분으로 나의 천한 그곳을 깊숙한곳까지 

애무한다는 것은 내가 처음으로 그보다 우위에 섰다는 느낌을 가지게 하였고 그도 결코 나의 매력적인 엉덩이와 탄력 넘치는 

애널에 자유로울수 없다는것을 깨닫게 하엿다.

그것은 나의 흥분을 급상승 시켰다.

"아~앙 ...하~앆~아~아~제발 ...그만..."

그러나 그의 혀는 더욱 깊은곳을 자극 할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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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보고 누운자세에서 다리 들게 시키더니 입으로 빨아주면서 전립선 애무해주는데 ㅅㅇ보다 훨씬 좋더라

내가 좀 지루끼가 있어서 안싸고 있으니 얘가 손가락 하나를 항문에 쑥 집어넣는데 진심 헉소리나오면서 바로 얘입에다 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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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바로 자기 집으 데꼬가서 내 엉덩이를 걍 무자비하게 막 때렸는뎅 ㅜ

 

그색히 만날떄 뭐이리 짧은 바지 입고 만났냐면서 허벅지 보이는대도 쪼끔 때렸음 ㅜㅜ 

 

 

 

침대에 마주보고 누워서 말하고있는데 오빠가 갑자기 나보고 엎드린채로 누우래 …그래서 난 뭐지 이러고 

 

하라는대로 했는데 

 

남치니 갑자기 내 등을 한손으로 살짝 누르더니 바지를 내리는거 ><

 

(참고로우리 2년 넘게 사겼는데 관계 한번도 안가짐. 스킨쉽만 많이 함. 남친이 5살 오빠임)

 

그래서 내가 막 오빠 왜이래 이러니까 대답 안하고 팬티를 안으로 땡기면서 위로 올리는겨 .. 그니까 볼기 두

 

짝은 적나라하게 보이되 중요부분(?)은 팬티자락으로 가려지게 있자나.. 아 나 솔까 흥분됬음 ㅎㅎ

 

그러더니 빨간 궁뎅이를 좀 쓰다듬고 툭툭치면서 많이 아팠겠구나 우리 애기 이러는거얌 ㅋㅋ그래서 내가 웅 

너무 아파쪄 오빠 나빠썽 ㅜㅜ 이랬어 그랬더니 얘가 갑자기 바세린같이 생긴거 가져오더니 자국난데다가 다 

 

손바닥으로 싹싹 문지르면서 발라주는거얌 ㅎㅎㅎ (남친 손이 크다는걸 또 느꼈음 ㅜㅜ ) 그리고 빨리 마르게 

막 호해줬엉 ㅋㅋㅋ마를때까지 엎드려서 애기하다가 (내가 우니까 이성친구 만난거 또 화내면서 혼냄 ㅜ ;

 

다시 이런일로 싸우게 되면 그 새끼 가만히 안둘거라함 ;;; ) 팬티 제자리로 해놓고 토닥거리더니 덮치고 

 

싶어지기 전에 바지 올리고 신발 신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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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칠 해준다고 해서 몸을 맏겼는데 다른데는 대충 하더니 나에 육봉은 흔들어대면서 열심히 해줍니다.

 

 

그러면서 엉덩이도 비누칠 해주는데 악 소리 날뻔 했습니다. 갑자기 손가락이 훅 들어오는데

 

 

힘주면서 방어할 타이밍도 없이 미끄러지듯이 쑥 들어옵니다 이런경험은 처음이라 아 뭐랄까

 

 

강간당한 기분 처자 웃으면서 자기도 넣는거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뭐지 이건 이런기분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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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감각에 루시아가 비명을 질렀다. 그가 그녀의 가슴 하나를 입안 가득히 삼켜 빨아들였다. 마치 아이가 엄마 젖을 무는 것처럼 그는 입술을 움직이다가 자극으로 솟아오른 유두를 혀끝으로 파고들었다.

"학!!"

그는 유두 끝을 살짝 물고 혀로 간질였다. 루시아가 숨넘어갈 것처럼 신음을 흘리자 그는 혀끝으로 유륜을 따라 핥다가 다시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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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입맞춤을 하다가 김원도는 윤미순의 볼과 귓불을 애무했다. 김원도의 입술은 멈추지 않고 윤미순 귀 아래의 하얀 목선을 타고 내려와서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고 있었다. 윤미순의 맥박이 점차 빨라지기 시작했다. 김원도는 다시 양손으로 미순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오른손으로는 미순의 젖가슴을 연신 주무르면서 입을 쩍 벌리고는 한쪽 유방을 있는 힘껏 빨아들였다. 순간 미순의 등이 들썩이며 휘었다. 누가 가르져준 것도 아닌데 김원도는 미순의 유두를 혀끝으로 농락하다가 살며시 앞니로 깨물었다. 그리곤 다시 흠뻑 빨아들였다가 유두를 어금니 깊은 곳으로 가져가서 사알살, 그러나 잘근잘근 깨물기 시작했다. 

미순의 유방이 터질 듯이 탱탱하게 부풀어 올랐고 그 정상에 위치한 유두는 뙤약볕에 잘 말린 건포도처럼 딱딱해졌다. 윤미순은 손을 김원도의 머리에 얹었다. 곧 그 입술이 벌어지며 교성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혀끝으로 윤미순의 음핵을 마구 놀리다가는 입술로 덮어서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윤미순의 허리가 마구 요동치기 시작했다. 마치 말을 탄 여전사처럼 격렬하게 허리를 뒤틀거나 튕겨댔다. 윤미순의 손가락이 김원도의 머리카락 속을 힘주어 파고들었다.

 

윤미순의 작은 손이 김원도의 성기를 단단히 붙잡았고 그녀의 도톰한 입술이 마침내 김원도의 귀두를 흡입하기 시작하자 김원도는 더 이상 주체 못할 쾌감으로 마치 온몸이 나락에 떨어지는 듯하다가 끝도 없는 하늘 위로 솟구치는 듯도 했다. 윤미순은 강도 높은 기생 수업을 훈련받은 몸이었다. 비록 경험은 일천했어도 남자를 기쁘게 하는 방법에서만큼은 준비된 여인임에 틀림없었다. 입술과 혀와 숨결로 이루어지는 애무에 더 이상 참지 못한 김원도는 윤미순의 양옆구리를 잡고 사뿐히 들어 올렸다. 자신의 우람하게 서 있는 분신 위로 미순의 몸 중심을 얹었다.

두 사람은 함께 노를 저어가기 시작했다. 결코 서두르지도 않았다. 서서히 속도를 높여갔다가 다시금 잔잔해지기를 반복하며 둘은 기쁘게 노를 저어 갔다.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이 잉태되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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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 같은 좌우 대칭, 적당한 지방과 근육의 조화, 허리와 허벅지 사이의 적절한 위치…. 홍연주가 뒤돌아선 채로 단단한 하체에 힘을 콱 줬을 때, 카메라보다 붓으로 따라 그려야 할 것 같은 엉덩이가 제자리를 잡았다. “복숭아 모양? 제 엉덩이 괜찮죠. 나쁘지 않지.” 수박은 대개 클수록 선호하기 마련이지만 복숭아는 꼭 그렇지 않듯, 엉덩이 또한 크기로만 그 아름다움을 따질 수는 없다. 물론 이 엉덩이를 작다고 말할 순 없겠지만…. “스쿼트 열심히 하면 걸을 때 엉덩이가 쏙 올라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엉덩이 운동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엉덩이가 볼링공이 된 것처럼 몸과 분리돼요. 그 기분에 중독되기도 하고요.”

 

이현민이 생각하는 예쁜 엉덩이는 근육이 빵처럼 부푼 모습이다. 강인한 허벅지가 강철처럼 단단한 엉덩이를 힘차게 밀어 올리는 듯한 뒷모습. 두 무릎을 붙이고 허리를 꺾으면 엉덩이가 구령 소리를 듣고 답을 하듯 치솟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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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따라서 굴곡이 크게 진 그녀의 골반라인을 따라서 손으로 쓰다듬어 주었다.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서 찰진 엉덩이 살을 천천히 주물러 주었다. 이렇게 탱글탱글하고 물이 오른 엉덩이를 맛볼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아닌 자신감이 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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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복숭아같이 보기 좋게 물이 오른 엉덩이가 강조되는 경우 남성들의 뒷치기 욕구 수치는 급상승한다. 탱탱함이 느껴지는 탱글탱글한 엉덩이 라인이 느껴지는 섹시한 뒤태는 보기만 해도 남성들의 번식 본능(?)을 자극한다. 특히 엉덩이를 들썩이는 행동을 하거나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요염하게 걷는 여성의 모습을 보면 남성들의 아랫도리에는 주체할 수 없이 즉각적인 반응이 오기도 한다.

 

아름다운 여성의 엉덩이가 주는 성적 매력은 남성에게 있어 가히 절대적이다. 뒷모습 중 유일하게 튀어나온 엉덩이는 여성적 매력을 부각시키는 부위로 엉덩이의 볼륨감은 남성들로 하여금 성적 충동을 불러일으키고 이는 곧 남성의 뒷치기 욕구로 이어진다. 섹시한 뒤태와 관능적인 엉덩이를 보면 후배위 쾌감을 갈망하는 것은 은밀한 욕망을 가진 남성이라면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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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손으로 그의 남성을 잡고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며 다른 손으로는 잔뜩 부풀어 있는 주머니 속의 알들을 쓰다듬었다.

 

작은 팬티 조각 사이로 드러나는 뽀얀 골반 라인을 따라 탱글탱글한 복숭아 같은 탐스러운 엉덩이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근육으로 똘똘 뭉친 그의 가슴과 어깨, 그리고 척 올라와 탄탄하게 붙은 엉덩이를 부드럽게 문질렀다.

 

그는 삶은 달걀을 누른 것처럼 튕겨나갈 것 같은 윤기 있는 엉덩이를 덥석 잡은 채 리듬 있게 주물렀다.

 

그는 등 뒤에서 굴곡이 제대로 드러난 그녀의 여체를 흥분 가득한 눈으로 감상하며 끓어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허스키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당신 몸은 너무 아름다워. 미치게."

잘록한 허리 아래 상체가 숙여져 물이 제대로 오른 복숭아를 정신없이 바라봤다. 더 탱탱해져 볼륨 있게 솟아 있는 애플 힙을 힘 있게 끌어당겨 거대한 음경을 들이댄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는 동그랗게 모아진 탱탱한 엉덩이를 정복감에 '넌 내꺼야. 나에게 복종해'라고 말하는 것처럼 찰싹 때렸다. 순간 더 짜릿해진 쾌감에 남성을 더 거칠게 꽉 물어 버렸다. 몸을 비틀며 미칠 듯이 퍼붓는 그의 신음 소리가 부스 안을 꽉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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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하게 발달한 엉덩이는 남녀 모두를 홀린다. 탱탱하게 살이 오른 여자의 엉덩이, 적당히 근육잡힌 건강한 남자의 엉덩이. 

 

여자 엉덩이의 경우 복숭아 엉덩이를 가지려면 근육만큼이나 지방이 많아야 한다. 정말 예쁜 복숭아 엉덩이는 탐스럽고 탱글탱글하다. 최근 핫한 애플힙은 복숭아 엉덩이보다 노력이 필요하다. 그것은 근육으로 단련되어 마치 표면장력처럼 짝 달라붙은 엉덩이를 말한다.

 

특히 파트너의 엉덩이를 애정하는데, 그걸 보면 나는 성욕이 울컥하는 것을 느낀다. 그 정도로 그의 엉덩이는 탄력적이다.

아름다운 엉덩이를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엉덩이가 타들어가는 듯한 고통을 꾸준히 경험해야 한다. 15회씩 3세트 총 45회의 근력 운동이 주는 결과란! 엉덩이가 타들어가지 않은 자, 멋진 엉덩이를 가질 자격이 없다.

 

적당히 탄력적인 엉덩이가 얼마나 매력적인가? 필자는 섹스를 할 때마다 거울을 통해 파트너의 엉덩이를 유심히 살펴본다. 그것은 정말 섹시하다. 근육의 움직임을 따라 움푹 패였다가도 다시 둥글고 단단한 모양을 취한다. 섹시 라는 말을 물리적인 형태로 나타낸다면 그의 엉덩이가 아닐까 싶다. 그것은 나에게 들어오고 나갈 때마다 제각각 다른 형태와 다른 명암을 취한다ㅡ 얼마나 아름다운가! 대가의 명화를 준다고 하더라도 나는 그의 엉덩이는 무엇과도 바꾸지 않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연인에게 임하는 자의 엉덩이는, 다채롭고 풍만하다. 그것은 성욕 그 자체이며 가장 비밀스러운 곳이 숨겨진 보물창고이기도 하다. 그 멋진 탱글탱글함 사이를 조금만 비집고 들어가면, 오, 천국의 문이 등장한다. 엉덩이는 그런 신비한 반전 매력을 품고 있기도 하다.

 

운동으로 적당히 단련된 엉덩이 하나로 성욕을 물씬 일으킬 수 있다니, 멋지지 않은가? 그것이 내 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때로는 옷에 가렸다가, 때로는 살짝 드러났다가, 때로는 완전히 실루엣을 드러냈다가 다시 앞모습의 당당함(!)에 가려지는 그런 반전 매력 덩어리를, 어찌 놓칠 수 있단 말인가. 엉덩이에 대한 찬사는 성기 이상이다. 그리고 그것이 나에게로 들어오기 시작하면… 말로 표현할 수 없다. 탄탄한 엉덩이는 좋은 섹스, 격렬한 섹스, 기분 좋은 섹스, 그 모든 것에 절대적인 영향을 발휘한다. 그것은 성기를 감추는 베일이자 그것을 지키는 근엄한 경비병이며 세기의 정력가이기도 하다. 이런 멋진 엉덩이는 남녀 모두 노력해서 가질 필요가 있다. 섹스에도 좋지, 그냥 봐도 좋지, 옷 입어도 좋지, 일석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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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장한 얼굴을 붉히며 애써 신음을 참는 너의 허리를 한 번 더 쓸어주고는 복숭아 같이 뽀얗고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두 손에 쥐고 주무르다 애널 주위를 건들이자 옅은 신음이 계속해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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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KING(볼기때리기)

 

스팽킹은 경우에 따라 공개적으로도 은밀하게도 실행되어진다.

하지만 심한 스팽킹은 유치한 교정 수단이며 부끄러운 것이다.

 

보통 한쪽 엉덩이를 때린후 다른 엉덩이를 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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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사랑하는 남자한테만 엉덩이를 내밀고 맞고 싶은데.. 

 

맨날 엎드려뻗쳐 있는데 남자선배가 몽둥이 들고 다가와서 내 바지랑 팬티를 확 내려버리는 상상해... 

 

 

잘생긴 남자한테 맞는 거... 

엉덩이 대고 기다릴때 기분이 짱이야. 

진짜 기분이 너무 야릇하다 그럴까. 

내가 핸드를 너무 좋아해서 손바닥으로 때려주는 거 좋아하는데 

 

ㅋㅋ 내가 맞고싶은데 ㅋ 

남자애들은 별로고 

여자애들 엉덩이 때리고 

부끄러워하거나 아파하는 거 보며 감정이입되어 쾌감 느끼기도 했어. 

남친이랑 잘 맞으면 딱 좋다는데 난 아직 그런 성향의 남친을 만나지 못했어. 

엉덩이에 집착은 하는데 때려주거나 그런 건 잘 안하더라. 

 

왜 여학생 맞는 게 더 귀여워 보일까?

 

때리기 직전에 엉덩이 오무리고 쫄아서 

움질하는 거, 내가 경험있어서 그런가 ㅋㅋ 너무 귀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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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스팽

 

스팽이 좋다. 너의 엉덩이가 부끄러운 소녀처럼 발그레 달아오르는 그 순간이 좋다. 내 손길에 피어오르는 빨간 꽃이 당신의 두 덩이 언덕에 가득한 풍경이 좋다.

 

당신이 엉덩이 스팽을 기다리는 이유를 맞춰볼까요? 하나, 당신은 수치스러움을 당하길 바라죠. 내 눈 앞에서 당신의 맨 엉덩이를 들춰올려 엉덩이와 은밀한 부분을 보여주길 바라는 음란함이 있어요. 둘, 당신은 사람들이 미각을 초월해 매운맛을 즐기듯 엉덩이를 학대당하는 감각을 성적으로 느끼는 사람이죠. 그래서 당신은 때때로 엉덩이를 들이밀며 '주인님, 때려주세요.'라며 애원하죠. 셋, 당신은 다른 사람이 아닌 나에게 당신의 음란함을 드러내길 바라고 있죠. 친절하고 선한 인상이지만 침대 위에서 당신을 지배하는 사람이 필요한거에요. 그리고 당신은 내가 원하는 바를 채워주고 싶어해요. 그게 당신이 나에게 엉덩이를 드러내고 있는 이유겠죠. 좋아요. 이리대요. 마음껏 내 욕망과 당신의 욕망을 부딛힐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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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좋아하는 것 (Your favorite imagination): 그의 무릎에 엎드려서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엉덩이를 드러낸 채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맞는 것 (OTK spanking)

나는 그의 무릎 위에 엎드려 있었다. 팬티는 발목까지 내려가 있었고 그는 커다란 손으로 내 통통한 엉덩이를 사정없이 스팽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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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좋아하는 것 (Your favorite imagination): 팬티를 입고 엉덩이 스팽킹을 당한 후 다음 체벌을 위해 팬티가 끌어내려지면서 빨개진 엉덩이 볼기 사이에 있는 항문과 젖은 음부가 드러나는 것. (Your asshole and wet cunt are being revealed - after first spanking - for the next punis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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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를 올려! 팬티 내리고..

헉..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라구? 소희는 순간 너무 깜짝놀랐다. 

나이도 18살로 제법 성숙한 소녀가 낯선 성인남자 앞에서 엎드려 뻗쳐를 하고 엉덩이를 쳐든것도 수치스러운데 

치마와 팬티까지 벗으라니.. 소희는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는것을 느꼈다.

 

하의를 벗기는죽기보다 싫었다. 여자로서의 마지막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엉덩이와 음부가 시원하게 노출된채로 엎드려 뻗쳐를 하고 매를 맞는 자신의 모습이 상상만해도 끔찍했다.

 

양볼은 빨갛게 젖은 소녀가 두손을 꼼지락거리며 어쩔줄을 모르며 팬티를 만지작 거리는 모습은 한기가 보기에도 아주 귀여웠다 .

한기는 이제 이 귀여운 소녀를 발가벗기고 엉덩이를 매질할 생각을 하니 매우 흥분이 되었다.

 

소희는 지금 이 순간이 끔찍하게 수치스러웠지만 복종할 수 밖에 없었으므로 조심스럽게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팬티가 돌돌 말려 내려가면서 무릎에 걸쳐졌다. 그리고 재빨리 두손으로 자신의 음부를 가렸다.

엎드려 뻗쳐. 수치심에 망설이던 소희는 다시 엎드려 뻗쳤다. 

엉덩이를 더 높이 쳐들어 더더. 한기는 소희의 엉덩이를 회초리로 가볍게 톡톡 치면서 소희의 수치심을 자극했다.

소희는 엉덩이를 높이 쳐들면서도 자신의 가장 은밀한 부분이 들어날까봐 엉덩이에 힘을주고 다리를 바싹 붙였다.

너무나도 수치스러 웠다. 치마와 팬티까지 벗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쳐들고 있다니..

여자로서의 마지막 자존심 까지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팬티를 벗겨놓고 높이 쳐든 소희의 알궁뎅이는 늘씬한 다리에 비해 엉덩이가 제법 포동포동하고 토실토실하게 살이 오른게 아닌가.

한기는 소희의 다릿종아리 뿐만이 아니라 토실토실하면서도 탄력있는 엉덩이까지도 매우 만족해하고 있었다.

 

한기는 살집이 제일 많은 엉덩이 가운데 부분을 겨냥해서 회초리로 후려쳤다.

 

찰진 소리와 찰진 손맛. 한기는 매우 흡족해 하고 있었다. 

소희의 탱탱한 엉덩이가 흔들리더니 곧 연한 빨간 줄이 세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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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런 탐스런 엉덩이를 슬슬 문지른다. 그러더니....... 

 

"쫘-악, 쫘악. 쫘악" 드디어 그의 스타일이 드러난다. 

 

"앗 아앗 아아" 아가씨 또한 그의 스팽킹에 반응한다. 거기엔 아무런 거부가 없다. 

 

새벽 아무도 없는 썰렁한 이발소에 여자의 엉덩이를 치는 메아리만이울려 퍼진다. 

 

이발소의자에 손을 얹고 치마를 올리고 엎드려 있는 미쓰진, 

 

뒤에서 신들린듯이 손바닥스팽킹을 하고 있는 매스터 관우! 

 

 

"내 무릎에 업드려"

시키는데로 하는 선영

 

"알았습니다 주인님" 

 

그의 무릎에 엎드리는 선영. 관우가 그녀의 팬티를 내린다. 

 

"철썩 철썩" "한 스무대 정도로 가볍게 하자"관우가 간만에 미소를 짓는다. 

 

그녀의 빨갛게 된 엉덩이는 매력적이다.그는 에셈도 하나의 예술로 승화하듯이 자기가 때리고 난 그녀의 엉덩이를 흐믓 한 듯이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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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리사 노희지라고.. 물론 지금은 성인이지만요. 

이 노희지가 잘 나갈때 아침 정보프로에서 걔네 집을 찾아갔는데 

방송상으로 당시 꼬맹이였던 노희지의 성기가 그대로 방송으로 다 나왔었습니다. 

그걸 본방으로 다 봤네요. 

요즘은 사내 아이들 엉덩이도 모자이크 하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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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목표인 오르가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그녀의 육체가 보내는 신호 감지는 물론 당신이 쾌락을 가속화하기 위해 던지는 언어가 중요합니다. 결정적인 고조의 순간에 던지는 적절한 말은 그녀를 더더욱 흥분시키고, 마침내 극강(極强)의 오르가슴을 향해 달려가는 기름 역할을 해 줍니다.

 

대부분의 여성은 처음에는 예의 바르고 다정한 어투에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치달아 오른 뒤에는 지나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자극적인 표현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때의 대표적인 말로 ‘맛있다’거나 ‘죽이는데’ ‘짜릿하잖아’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이타적인 섹스를 강조하므로, 이들 표현은 그녀를 애무해 주면서 묻는 표현으로 바뀌어야겠지요. 클리토리스 등을 멀티 플레이로 애무해 주면서 ‘어때? 맛있지’ ‘더 맛있게 해 줄게’ 하고 말하는 식이지요.

 

특히 상대의 흥분이 점점 고조되고 오르가슴이 멀지 않았다고 판단될 때는 부드러운 말이나 존대 표현을 버리는 것이 오히려 더 낫습니다. 단호하고 자신에 차서 이끄는 반말이 이때는 더욱 효과적입니다. 특히 아주 짧고 날카롭게 끊어서 하는 어투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섹스에 있어 너무 고상하거나 지적인 표현보다는 오히려 담백하고 단순한 표현이 훨씬 자극적입니다. 유치할 정도로 치기 어린 육체의 유희와 간단하면서도 쉬운 언어가 그 순간 연인의 몸을 더욱 더 열게 하니까요.

 

오르가슴이 가까워지면 그녀는 볼과 귀가 빨개지거나 숨을 몰아쉬고, 엉덩이를 들썩이거나 질 주변 혹은 전신이 파르르 떠는 등의 신호를 보냅니다. 이미 유두는 꼿꼿하고 양 발끝은 경직되어 있지요. 목 깊숙한 곳에서 ‘아아…’ 하는 고조된 뜨거운 탄성을 토해 내면서 말입니다. 만약 당신의 그녀가 오랜 타성에 젖어 표현을 절제해 왔다면, 이제부터는 솔직하게 오르가슴을 향한 자신의 상태를 표현하도록 유도하고 소통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더욱 커다란 자극을 그 순간 더해 줌으로써, 빅 오르가슴으로 유도하고 나아가 더 강력한 멀티 오르가슴을 완성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오르가슴이 가까워지면 ‘자기야’ ‘여보야’ ‘더더더…’ ‘더 힘내’ 등의 표현을 멀티 플레이와 함께 연속 토해 줘야 합니다. 그러면 머지않아 그녀의 숨넘어가는 탄성과, 격렬한 떨림과 함께 오르가슴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커다란 오르가슴을 느낀 직후의 그녀는 한편 무아지경 이후의 달콤한 혼돈에 젖어 있고, 다른 한편 약간의 공허와 허기로 침묵하고 있습니다. 이때는 2~3분 정도 휴식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 순간에도 격려와 칭찬의 말을 해 주며 머리카락을 쓸어 주고 뺨을 닦아 주면 그녀는 안심합니다. 자신의 얼굴이나 가슴을, 거친 숨소리를 억누르려는 그녀의 가슴에 포근하게 마주 대 주는 것도 좋습니다

 

문제는 그러고 나서 우리 학습 목표인 멀티로 유도하는 두 번째 오르가슴을 향한 도전입니다. 다섯 번이나 열 번의 오르가슴도 물론 가능하지만, 일단 한 번만 더 오르면 어쨌거나 멀티 오르가슴을 향한 당신의 여정은 찬란하게 성공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만 성공하면 그 다음은 더욱 쉬운 거고요. 그런데 필자의 경험상 언어의 힘이 가장 강력하게 발휘되는 순간이 바로 이때입니다. 남자인 당신이 바로 이 순간 제대로 잘 유도해 준다면 그녀는 의외로 어렵지 않게 멀티라는 최고의 환희를 맛볼 수 있습니다. 황홀경에 빠진 아내(연인)를 가장 잘 다룰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당신이 태어나서 여성이 내는 가장 달콤하고 매혹적인 섹시 음(音)을 들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순간입니다.

 

두세 번째 오르가슴에 성공했을 때는 그때마다 ‘최고’ ‘좋아’ ‘훌륭해’ ‘멋져’라고 칭찬해 줘야 함은 물론이고요.

 

마침내 멀티 오르가슴을 완성시켜 내고야 마는 것이지요. 실제 많은 여성은 바로 이 순간이야말로 그녀가 상대 남성의 완전한 소유가 된 느낌이라고 고백합니다. 바로 그 순간, 당신은 진정 그녀의 절대 지배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녀의 목소리에는 천상에서 아련히 들려오는 듯,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영롱함과 신비함이 담겨 있습니다.

 

서로 멀티에 오르는 것이 익숙해지면 보다 적은 횟수의 말로도 쉽게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등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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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토리스는 매우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도 부드럽게 다루어야 한다. 자칫하면 지금까지 열심히 쌓아온 그녀의 흥분을 단번에 무너뜨릴 수도 있다. 클리토리스를 핥을 때는 우선 입을 약간 벌리고, 혀는 반으로 자른 파이프 모양으로 말아라. 입이 클리토리스를 완전히 감싼 가운데, 혀를 상하, 좌우로 움직여라. 그녀의 반응에서 눈을 떼지 말고 조금씩 속도를 높여가라. 그녀의 절정으로 가고 있다면 당신의 애무도 절정으로 치달아라. 당신이 그녀를 위해 집중하고,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에 그녀는 더욱 흥분할 것이다.

 

 

 

로커너 덧글달기 2015-03-08 17:12:37

이번주에 커닐만으로 허리가 요동치게 했드랬죠ㅎㅎㅎ.. 

저도 처음있는일이지만 그만큼 커닐이 본게임만큼 자극적이라는거 알게됐어요

└ 다자빠뜨려/ 저도 성심성의껏 할짝할짝 해줬더니 엄마소리를 내더군요..ㅋㅋ 고추넣을땐 못듣던 신음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요즘 신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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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팽은 특별한 일이 없는한 핸드스팽을 즐깁니다. 손바닥이 닿을때마다 살짝 토해내는 호흡이나 억누르는 신음소리는

 

언제 들어도 기분좋지요.

 

 

저는 특별히 만나서 플의 이름을 꺼내진 않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위험한 플을 사전 예고 없이 하진 않습니다.

 

그저 예를 들어 "지금부터 스팽을 할거야" 보단 "~한걸 잘못 했으니 엉덩이 ~대다 엎드려" 쪽을 좋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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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치고 여자 팬티를 벗길 때의 흥분이나 쾌감은 세상의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 그 이상의 의미로 와 닿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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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은밀한 부분 아래가 촉촉해져 가는 것을 확인하고 그녀의 팬티를 허벅지에서 발 아래로 벗겼다.

"엉덩이 좀... 남자가 팬티를 벗길 때 엉덩이를 들어 주는 건 아주 작은 섹스 에티켓이야."

그 말을 들은 그녀는 벗는데 편리하도록 엉덩이를 약간 올려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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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위에서의 애무로 여성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성과 러브호텔에 들어가면 우선 부드럽게 끌어안으며 키스를 해주자.

갑자기 난폭하게 옷을 벗기거나 하면 여성에게 불안감을 느끼게 해, 그 자리에서 거절당할 수도 있다. 옷 위에서 애무하여 마음을 달아오르게 한 다음,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옷을 벗겨야 한다.

 

 

여성을 껴안을 때는 우선 정면에서 가슴으로 유방을 누르는 자세로 몸을 밀착시킨다. 그리고 손을 상대의 등이나 허리에 가볍게 두른다. 느닷없이 유방을 움켜쥐거나 치마 속으로 손을 불쑥 밀어 넣는 따위의 실 수를 해서는 안 된다. 이때 자신의 다리로 상대의 다리를 끼듯이 하여 서로의 하체를 밀착시키면 더욱 좋다. 

 

 

이 상태에서 일정한 리듬으로 미묘한 압박과 움직임을 가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여성의 수치심을 배려해 뒤에서 부드럽게 끌어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때 손목에 키스하거나 양손으로 얼굴, 유방, 하복부 등을 애무하면 좋다.

 

 

옷 위에서의 애무 테크닉 중에 의사체동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 요컨대 서로의 하체를 밀착시킨 채 섹스할 때와 비슷하게 몸을 움직이는 것 을 말한다. 옷을 입은 채 이러한 행위를 하면 여성은 잠시 후의 삽입을 강하게 의식해 몹시 흥분하게 된다. 그 후에 여성을 무릎 위에 앉히고 끌어안는 자세를 취하면 발기한 페니스가 질 입구나 하복부 등에 닿아 여성은 더 이상 옷을 입고 있을 수 없을 만큼 흥분에 휩싸이게 될 것이 다.

 

 

또한 이 단계에 도달할 때까지 입술과 혀를 이용해 정성껏 애무해야 한 다는 사실도 잊지 않기 바란다. 여성의 입술, 머리카락, 귀, 목덜미 등을 빨고, 누르고, 핥고, 살짝 깨무는 등 온갖 테크닉을 구사해 애무할 필요가 있다.

 

 

여성의 옷을 벗기기 전에 앞에서 언급한 테크닉과 함께 옷 위로 유방을 움켜쥐는 것도 효과적이다. 또한 하복부나 치골, 허벅지를 쓰다듬거나 무릎을 꿇고 부드럽게 볼을 비비는동작도 권할 만하다. 이때쯤 되면 여성의 성감도 상당히 높아져 있을 게 틀림없으므로 옆구리, 허리, 엉덩이, 가랑이 등에도 시간을 들여 다소 대담하게 애무해 보자.

 

 

그러고 난 뒤에 애무의 리듬을 타면서 치마 속에 손을 집어넣어 허벅지 안쪽을 손가락으로 어루만지며 팬티까지 천천히 거슬러 올라가도록 하자. 도중에 가랑이에서 10cm 밑에 있는 음렵이라는 경혈을 누르면 여성의 성욕을 한층 자극할 수 있다. 또한 팬티에 손이 닿기 바로 직전에 동작을 멈추거나 성기가 아닌 음부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면 여성의 기대감은 더욱더 강렬해진다.

 

 

이리하여 옷을 벗기는 단계에 이르면 우선 웃옷의 단추를 끄른다. 물론 껴안은 채 여성의 입과 목덜미, 귓불 등에 키스하며 이러한 동작을 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그리고 단추를 다 끄른 후에도 서둘러 웃옷 을 벗기기보다는 그 상태에서 여성의 목덜미에서 가슴으로 내려가면서 입술로 부드럽게 문지르는 애무를 계속하는 것이 좋다. 빨거나 핥는 동작을 병행해도 좋다.

 

 

그리고 다음은 브래지어. 이때는 우선 훅이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를 확인한 뒤 착수하자. 만일 훅의 위치를 알 수가 없거나 벗기기 까다로울 것 같으면 브래지어를 그냥 밑으로 내려버린다. 여기서 머뭇거리게 되면 기껏 무르익은 분위기가 깨지고 만다.

 

 


자, 이제 여성의 유방이 노출되었다. 하지만 유방에 대한 애무는 상당히 까다롭다. 움켜쥐고 주무르는 등 거칠게 다루면 여성이 고통을 느끼게 되어 성욕이 급격히 움츠러들 수 있기 때문이다. 노출된 유방은 우선 손바닥 전체를 사용해 쓰다듬거나 누른다. 이렇게 하면 여성도 아픔을 느끼지 않고 적당한 쾌감에 젖을 수 있다.

 

 

귀걸이나 목걸이를 하고 있다면 그것을 떼내면서 귓볼 이나 목덜미에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애무한다. 셔츠나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으면 브레지어 위에서 유방을 애무하며 겨드랑이 아래와 옆구리 등허리를 애무 한다. 스커트를 벗긴다. 그와 동시에 허벅지와 엉덩이를 강하게 자극한다. 음부를 손으로 감싸듯이 터치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여기서 섹스의 전단계인 베팅이 된다.

스타킹을 벗기면서 음부 부근이나 허벅지, 장단지, 복사뼈, 다리 순으로 키스를 한다.

브레지어를 벗기고 유방이나 목덜미를 골고루 부드럽 게 손과 입으로 애무한다.

그러면서 때때로 하복부를 손으로 자극한다.

 

 

팬티 위에서 음부를 자극한다.

엉덩이는 팬티속에 손을 넣어 애무한다.

그리고 서서히 벗기면서 음부에도 직접 터치한다.

 

 

섹스의 가장 첫 번째 관문은 속옷 벗기기. 참 쉬운 일일 듯 하지만 막상 당해보면 이것만큼 어렵고 쑥스러운 일도 없다. 너무 빨리 시도해도 안되고 너무 질질 끌어도 재미없다. 한창 분위기 오른 상황에서 그 분위기를 유지하며 옷을 벗기는 일은 남자에게는 난이도 높은 시험과도 같다.

 

 

여성은 특히 분위기에 약하기 때문에 옷을 벗기는데 시간이 지나치게 지체돼 몸이 식어버리면 섹스 의욕 자체를 잃어버릴 수 있다. 가장 정확한 타이밍에 적절한 순서를 밟아 속옷을 벗기는 것, 거기에 더해 사이사이에 적절한 애무테크닉을 곁들여 옷을 벗기는 과정 자체가 색다른 애무법이 된다면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첫 번째 주의할 점은 너무 성급하게 아랫도리로 손을 뻗지 말라는 것.

충분히 고조된 분위기가 일순간 찬물을 끼얹은 듯 가라앉고 여성이 긴장할 수 있다. 절대 서두르지 말고 소프트한 전희를 계속 진행하며 여성이 속옷을 벗겨주기를 기다리게 될 순간까지 참는다.

 

 

두 번째는 절대 앞에서 뒤로 벗기려 해서는 안 된다는 것.

일단 가장 손쉽게 손닿는 부분이 앞쪽 팬티라인이기는 하지만 여기부터 시작하면 팬티가 돌돌 말리며 발끝으로 끌어내리기가 쉽지 않고, 히프에 걸리거나 발에 감겨 리듬을 깨뜨릴 우려가 있다.

 

 

반드시 아랫도리는 뒤에서 앞으로 벗긴다. 성기 주변을 애무하다가 서서히 손을 히프 뒤쪽으로 뻗어 팬티를 앞쪽으로 벗긴다. 히프 라인 위쪽 계곡 부분은 공간의 여유가 있어 손이 쉽게 들어갈 수 있다.

 

 

여성의 속옷을 벗기기에 가장 손쉬운 체위는 후배위. 남성이 여성의 히프 뒤에 있고 히프가 바닥에서 떠 있기 때문에 가장 편리하다. 그러나 그 반면에 매우 조심스럽고 천천히 벗겨야한다는 것을 명심할 것.

여성이 웬만큼 흥분해있지 않은 이상 자신의 치부와 항문을 그대로 한번에 노출시키는 것이 부끄러워 몸이 식어버릴 우려가 있다.

 

마주보고 앉아있는 좌위는 애정표현 하기에는 매우 좋은 체위지만 팬티를 벗기기에는 최악의 조건. 여성의 다리가 벌려져 있고 다리 사이에는 남성의 몸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여성이 협조하지 않으면 쉽지 않다.

 

따라서 계속 좌위로 즐기고 쉽다면 옷을 벗을 때만 여성이 뒤로 향해 앉은 후좌위나 측좌위로 변형하는 게 낫다.

 

팬티를 벗길 때 여성이 협조적인지 아니면 거부하는 몸짓을 보이는지는 전적으로 남성의 손놀림에 달려있다. 팬티를 벗기는 기술보다 벗기는 것을 허락하고 그 과정을 부드럽게 연결해 분위기를 해치지 않도록 하는 일이 어렵기 때문.

 

그러기 위해서는 물론 남성이 부드러운 손길로 여성의 몸을 알맞게 데워서 충분히 안심하고 몸을 열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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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팬티를 멋지게 벗겨야 그 섹스가 만족스러워진다.

 

여자가 서있을 때 남자는 자세를 한껏 낮춰라

여기서 포인트! 남자는 여자에게 최대한 얼굴을 파묻어야 한다. 여자를 서게 한 후 천천히 옷을 벗기되, 긴장한 티가 역력하기 보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면 좋겠다. 여자를 세우고 적당히 옷이 벗겨진 상태라면, 무릎을 꿇고 여자의 은밀한 그 곳에 얼굴을 댄 체 허리를 껴안는다. 남자는 볼을 그녀의 팬티에 갖다 대며 문지르기 시작한다. 이미 서로가 흥분한 상태에서 진행될 것이며, 팬티 사이로 남자의 얼굴 감촉이 여자의 은밀한 부위로 전달되면서 여자는 분위기에 한껏 흥분이 될 것이다. 비단 팬티로 감싸고 있는 그 부분뿐 아니라, 이미 맨 살이 드러난 허벅지나, 배꼽 밑을 입술과 혀로 자극을 주는 것도 포인트. 여자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분위기가 어느 정도 잡히면, 그때 팬티를 벗기고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 기왕이면 손으로 쓱 내리는 것보다는 입과 손을 동시에 이용해 천천히 여자의 소중한 곳을 음미하듯이 벗겨주는 것이 중요하겠다. 또한! 이 테크닉은 절대, 밝은 조명 아래 하지 말 것. 그렇다면 여자는 수치심에 도망갈지도 모를 일이다. 

 

여자가 바로 누워있다면 뒤에서 앞으로 벗겨라

여자가 누워있는 경우라면 생각보다 팬티 벗기는 일이 수월하지는 않다. 게다가 서로 경험이 부족한 상태라면 이 보다 민망하고 쑥스러운 상황도 없을 테니. 이때 꼭 염두 해야 할 일은 팬티는 뒤에서 앞으로 벗긴다는 점. 그러니까, 엉덩이 부분에서부터 벗겨줘야 잘 벗겨진다는 사실을 기억해두면 좋겠다. 너무 빨리 팬티에 손을 갖다 대기보다 충분히 애무와 키스의 시간을 갖고, 그 다음 천천히 허벅지를 애무하면서 엉덩이 쪽으로 손을 대어 뒤에서 앞으로 팬티를 벗길 것. 팬티 벗기는 타이밍에 대해서 궁금할 수 있겠다. 그건 너무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은 애무의 시간이 흐른 뒤이어야 하는데, 입으로 허벅지를 애무하다가도 적당한 시간에 손으로 팬티 위를 애무해주면 여자가 얼마나 젖었는지 정도가 가늠이 될 것이다. 그때가 바로 적절한 타이밍이다.

 

여자가 엎드려 있다면 수치심을 최대한 줄여줘라!

후배위에서는 정상위 때보다 팬티 벗기는 일이 수월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포즈에서는 여자의 수치심이 예민하게 발동하므로 주의가 더 필요하겠다. 특히나 여자가 다리를 모으고 있는 상태라면 팬티가 무릎에 걸려 잘 벗겨지지 않을 수 있으므로 팬티 밑부분을 잡고 천천히 쓸어내리되, 충분히 여자를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디테일을 살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팬티로 손이 가기 전에 등이나 엉덩이, 다른 부위에 입을 맞추거나, 뒤에서 안은 상태로 귀에 밀어를 속삭여주는 것도 수치심을 줄이고, 여자가 대담해질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게 하는 방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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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속옷 직거래 역시 여성이 직접 속옷을 벗어서 구매자에게 준다. 이건 방송으로 치면 생방송이다. 이들은 은밀한 장소에서 팬티나 브래지어를 벗고 구매자에게 속옷을 전달한다.

 

구매자 앞서 벗어줘…원하면 직접 벗길 수도

 

브래지어를 벗기면서 가슴을 만지거나, 팬티를 벗길 때 엉덩이를 만지는 경우는 있다. 하지만 성매매를 요구한 적은 없었다. 가벼운 스킨십 정도는 그냥 넘어간다.

-거래 중 자위를 해준 적이 있나?

▲솔직히 말하면 그냥 해주진 않는다. 팬티를 3만원에 살 경우 팬티를 내리고 2만원을 추가하면 그 자리에서 ‘대딸’을 해준다. 꾸준히 대딸을 요구하는 단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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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벗기는 행위가 전체적인 프로세스에서 가장 중요한 터닝 포인트이다. 그러므로 팬티 벗기기전에 유의해야할 사항 몇개가 있다.

 

1. 애무는 충분히, 위에서 아래 다시 위로 

 

내가 추천하는 루트는 귀 -> 입술 -> 목 -> 꼭지 -> 배꼽 -> 허벅지 안쪽으로 충분히 해줘라. 뭐 옆구리를 좋아하면 옆구리를 하든가

 

저기서 더하면 더 했지 빼지는 말아라 각 부위당 추천시간은 약 1분이고 꼭지에서 시간 좀 더 투자해라 총합해서 대강 10분 이내로 끝내는거

 

잊지 말어라 이거 중요한데 애무가 오래되서 어느 정도 임계점에 이르면 본 게임 시작하기도 전에 느껴버린다 

 

2. 팬티를 벗길때 어느정도 밀당이 필요하다 

 

프랑켄슈타인급 두뇌가 아닌 이상 여자도 꼴에 존심 지키느라 빤스는 쉽게 안 벗어주려고 할거다 사실 그래야 한다 그게 꼴리는거거든 

 

그러면 팬티 벗기는데 집착하지 말고 말없이 그냥 팬티위로 입술가지고 계곡을 지긋이 눌러주면서 알파벳 I 와 O를 그리는듯이 입술 무빙해라

 

그러면 팬티 부여잡던 손은 온데 간데 없고 슬슬 뱃겨보면 범람한 나일강 하구마냥 촉촉히 빛나는 여친의 "I이를 볼 수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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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입고 있는 팬티는 남성들에겐 단순한 헝겊 조각이 아니다. 성욕의 노예가 된 남성들은 팬티를 벗기는 그때의 짜릿함에 전율을 느끼기도 한다. 그 작은 천조각이 매끈한 다리 라인을 따라 내려올 때면 남성들의 가슴은 심하게 요동친다.

 

팬티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상징적인 속옷 중 하나다. 특히 여성들을 공략하는 남성들에겐 더욱 그렇다. 자신의 성기가 들어가는 질 입구를 지키는 마지막 관문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팬티를 벗길 때 마지막 빗장을 열었다는 환희에 젖는 것이다.

 

벗길 때마다 짜릿한 전율을 느끼게 하는 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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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처녀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

 

4. 속옷을 벗길 때 엉덩이를 드는 그녀

 

여자친구와의 첫 함께 하루를 보낼 때, 팬티를 벗길 때 엉덩이를 드는 그녀, 매너있는 남자라면 과거는 묻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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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눈을 감았고 우리는 키스의 세계로 들어갔다. 사람들 눈길 때문에 자제하던 젖가슴 애무를 진하게 음미했다.

 

우리는 뜨겁게 마주 안았다. 그리고 깊은 키스의 세계. 그 황홀한 열락의 시간.

 

입술로 혀로 이빨로 유방과 젖꼭지를 공략하니 그녀 허리는 버들가지인 양 휘어지며 환희에 떨었다.

 

그녀의 꽃무니 플로워 스커트를 벗겨 내리고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벗길 때 난 왠지 눈물이 흐를 것 같았다. 어떤 감격이었을까, 두려움이었을까, 설레임이었을까.

 

아, 비키니의 감동적인 젖가슴의 그녀, 나와 온통 하나 되어 몸부림치고 있다.

 

우리는 그날 밤 텐트로 돌아가지 않았다. 거센 환희와 감격과 감동을 맛보고 또 맛봤다. 얘기하고 애무하고 뜨거운 몸부림으로 타오르고 또 타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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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숙이와 나는 고심 끝에 동거하기로 했어.

 

인숙이도 섹스, 쾌락, 존슨의 참맛을 깨달으며 남자를 알아가는 시기고...나의 존슨도 여대생의 싱그러운 육체를 맛 보았으니.

 

여자는 나이 20살 넘어도 발육이 더 촉진되는건가. 유방은 더 커지고..

 

허리는 더 잘룩해졌어..히프도 더 커졌어...마치 잘 익은 복숭아 같았어..

 

인숙이에게 날이 갈수록 성숙한 여체의 원숙미가 느껴졌다.. 긴 생머리는 더 길어졌지.

 

인숙이가 하얀 몸뚱이로 내 위에서 "자기~ 자기야~~아아아! " 신음소리를 내지르고 허리를 들썩이며

 

섹스를 주도하는 날이 많아졌다.

 

난 밥 먹다도 인숙이 티셔츠 속에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무르고 흥분시키고 ..그러다가 둘다 꼴리면

 

밥먹다가 질펀하게 떡쳤지. 어린 애라서 그런지 떡을 많이 쳐도 참 체력이 좋아.

 

그럴 때면 나도 인숙이랑 그냥 섹스나 즐기며 그냥 이 작은 소도시에서 그냥 적당히 젊음을 썩히고도 싶었어..

 

더 이상 내가 팬티를 벗길 때...얘는 두손으로 수줍은 듯 얼굴을 가리며 부끄러워 하지도 않았어.

 

 

그럼 씻고 와요. 내가 입으로 해줄께"

 

"정말...ㅓㅜㅑ~"

 

'츄르르릅'

 

"아아...인숙아~~ 아아..응응..."

 

 

 

인숙이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히프 밑 뒷이에 존슨을 꽂고 뒷치기를 할 때면 보짓물이 촉촉하던게 더 흥건해졌어.

 

인숙이는 의외로 뒷치기를 좋아했어..

 

"퍽! 퍽! 퍽!!"

 

"아~ 아~ 아~~자기.."

 

"아아~~ 자기...난 뒤로 해줄 때가 좋아~아아"

 

"진짜? 아아~ 아~"

 

 

 

인숙이는 내가 뒤에서 앉아주기만해도 흥분된다고 했다. 존슨으로 엉덩이를 부비기만 해도 흥분했어.

 

의외로 뒷치기 좋아하는 여자애들이 꽤 많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지.

 

까만스타킹 입는 날은 뒷치기 한다고 했더니... 어떨 때는 내가 시키지 않아도 일부러 까만스타킹을 입고 있기도 했어.

 

뒷치기를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였지.

 

 

인숙이는 집에서 간혹 간단한 요리하는 날이 있었는데..그 날은 거의 놓치지 않고 뒷치기를 했지.

 

 


 

한이불 덮고 자는 남녀 간의 섹스와 떡정은 어쩔 수 없는 거더라.

 

우린 섹스가 끝나고 둘다 가쁜 숨을 쉬며 서로의 알몸을 끌어안고 보듬었지. 아직 우리에겐 되살릴 수 있는 충분한 애정이 남아 있었어.

 

"인숙아..한번 더 하자.."

 

"응? 아..아저씨...오늘 진짜 왜 그래? 진짜 무슨날이야?"

 

"묻지는 말고..빨리 일루와.."

 

"으..응..알았어. 자기야..."

 

"철퍽!철퍽! 철퍽"

 

"아아아아~~~"

 

"안되겠다. 인숙아.아아...네가 올라와"

 

"네..네..아아아아~~"

 

 

 

"어린 애랑 하니까 더 좋아? 아아~~ 아아~~~"""

 

 

 

묵묵히 내게 상큼한 육체와 귀엽고 덜익은 봇이를 대준 인숙이가 항상 고맙고 또 미안하고 아련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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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 동네 미용실 아줌마

 

그녀는 커튼을 치고 나를 뒤로 눕혔다. 그리고 내 얼굴에 수건을 올리고 물의 온도를 맞추었다. 

이미 커질 대로 커진 상태에서 뒤로 누워 내 그것은 바지를 뚫고 나올 것 처럼 하늘위로 텐트를 치고 있었다. 

 

그녀도 분명 커진 내 것을 보고 있으리라 생각하니 흥분은 더 고조되어 갔다. 

그녀의 부드러운 샴푸가 끝나고 내 머리를 수건으로 감싼 후 나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수건으로 내 머리에 남은 물기를 제거하고 있었다. 

난 내 머리를 거의 말려갈 때쯤 그녀의 엉덩이에 잡고 내 허벅지에 앉혔다. 

그리고는 그녀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고 부드럽게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 내 혀를 뽑아 먹을 듯 격정적으로 키스를 했다. 난 순간 당황했지만 격정적인 템포에 맞춰 진하게 키스를 퍼부었다. 

그리고 그녀를 의자에 눕히고 일어서서 그녀의 앞치마를 올려 벗긴 후 바지 단추를 푸르고 바지 자크를 내렸다. 

그리고 손으로 그녀의 팬티 위를 자극했다.

 

그녀가 신음 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어 대기 시작했다. 

그녀가 허리를 비틀며 엉덩이를 들자 난 그녀의 바지를 양 손으로 벗겨 내렸다. 

바지를 바닥까지 벗겨 내린 후 다시 그녀의 나비무늬가 정 중앙에 새겨진 검은 색 팬티를 벗겨 내렸다. 

팬티를 벗길 때 그녀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었다. 아래가 내려져 있고 상의만 입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니 난 주체할 수 없이 흥분되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들어서 그녀의 조개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깊은 곳은 털도 많지 않고 처녀처럼 예쁘게 연분홍 빛으로 갈라져 있었다. 

 

애무를 하고 살짝 손가락으로 그곳을 쓸어 보듬어 보았다. 

애액이 무척이나 많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줄줄~ 흐른다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난 브라우스 단추를 푸르고 탱탱해진 그녀의 가슴을 감싸고 있는 브라를 위로 들어내고 가슴을 덥썩 입으로 물었다. 그리고 혀로 그녀의 젖꼭지를 사정없이 애무했다.. 

그녀는 “아… 나 미쳐..”라고 말하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녀는 상체를 세우고 의자에 앉아 내 것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 속에 꽉 차 애무를 당하는 나의 분신을 보고 있자니 나의 흥분은 극을 치닫고 있었다.

 

난 그녀를 의자를 잡고 뒤로 돌게 한 후에 후배위 자세로 그녀의 깊은 곳에 커질대로 커진 내 것을 삽입했다. 

삽입하자 마자 그녀가 약간의 탄성 같은 비명을 토해냈다.. 

그리고 이내 복숭아 같은 탱탱하고 뽀얀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도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템포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기야.. 누가 들어오면 어떻게 해” (그녀는 날 자기라고 대뜸 불렀다”)

“괜찮아.. 누가 오긴.. 안 올 거야..”

난 이미 흥분된 상태에서 누가 오고 가는 것 따위는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아 그렇게 10여분이 지나고 나니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아… 나 그냥 안에다 한다..”. 그녀는 아무 말이 없이 계속 엉덩이를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무언의 승락이었다.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마지막으로 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잡고 온 힘을 다해 격렬하게 마지막 움직임에 돌입했다. .

그리고 그동안 참아왔던 내 분신을 그녀의 몸 속에 맘껏 부어버렸다… 

그녀와 나는 동시에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었다…. 방금 머리를 감고 세면을 했는데도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사정을 한 후에도 한 2~3분 삽입한 채로 그녀의 여흥을 위해 그대로 있었다..

 

그녀가 뒤돌아 바로 누었다.. 그녀의 눈에 약간의 이슬이 맺혀 있었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너무 좋아서.. 너무 흥분되서 이슬이 맺혔다고 했다.. 

우리는 다시 진한 키스를 나눈 후 난 물수건으로 그녀의 그곳을 개끗하게 닦아 준 후 발목에 걸려있는 팬티와 바지를 손수 올려서 입혀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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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토이를 처음 사용한 건 언제인가. 

 

“고등학생 때 사귀던 직장인 오빠가 사줬다. 바이브레이터 기능이 있는 딜도였다. 엄청 좋았고 잘 썼다.” 

 

▼ 책에 ‘첫 딜도를 손에 쥐고 오르가슴을 느꼈던 순간을 공유하고 싶다’고 썼을 정도인데, 어떤 면이 그렇게 좋았나. 

 

“확 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그 뒤 마니아가 됐다. 손이나 다른 기구로 할 때는 물론 남자랑 할 때와도 확연히 다른 느낌이었다.” 

 

▼ 처음 성에 눈뜬 건 언제인가. 

 

“5, 6세 때가 아니었나 싶다. 하루는 옆집 언니가 방을 어둡게 한 다음 ‘이렇게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면서 장난감 같은 걸 내 팬티 위에 대고 성기를 문지르고 압박한 적이 있다. 그게 최초의 기억이 아닐까 싶다. 사실 그 기억은 한동안 지워졌다가 얼마 전에 생각이 났다. 초등학교 때는 친구들과 인형놀이를 많이 했다. 인형 옷을 다 벗긴 채 인형끼리 비비며 노는 식이었다. 그러다 엄마가 들어오면 갑자기 옷을 갈아입히는 것처럼 했다. 본능적으로 남이 보면 안 되는 행동이라는 걸 알았던 모양이다. 고학년이 되어선 여자아이들끼리 키스 놀이도 했다. 나와 함께 그 놀이를 하며 놀던 친구들은 물론이고, 이런 행동을 한 여자아이들 대부분이 커서 그 사실을 말하지 않는다.”

 

▼ 이성에 대한 관심은. 

 

“초등학교 1, 2학년 때 남자에게 뽀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성기에 대한 관심보다는 그냥 좋아했다. 3, 4학년 때부터는 자위도 했다. 당시 PC통신 천리안에 올라온 야설을 보기도 하고, 어른으로 추정되는 상대 남자와 어른인 척하고 채팅도 했다.” 

 

▼ 첫 경험이 중학교 때였던데. 

 

“당시 동네에 칸막이가 있는 다방이 있었는데, 거기서 사귀던 대학생과 키스를 하곤 했다. 그러다 그 남자 자취방에 놀러가 내가 먼저 덮쳤다. 무척 경험하고 싶었다. 남자는 몹시 당황스러워했는데, 싫다고 하진 않았다. 그 남자도 그게 처음이었다. 내 성기가 어딘지도 찾지 못해 내게 물어볼 정도였다.” 

 

▼ 호기심이었나. 

 

“호기심이기도 했고, 해보고 싶었다. 순결, 결혼… 뭐 이런 생각이 들긴 했지만 섹스가 뭔지 경험해보고 싶은 욕구가 더 컸다.” 

 

▼ 어땠나. 

 

“당연히 좋았다. 물론 처음엔 살이 찢어지는 것처럼 아프고 안 좋았다. 하지만 점점 괜찮아졌고, 섹스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 남자랑 헤어진 다음에도 다른 남자들이랑 했다. 전부터 아는 사람도 있었고, 섹스 때문에 만난 사람도 있었다.”

 

▼ 10대 여자에게도 성욕이 많나. 

 

“10대 남자애들은 성욕이 왕성한데 여자애들이라고 성욕이 없을까. 10대 여성들과 섹스 워크숍을 한 적이 있다. 대부분 나보다도 성욕이 더 왕성했고, 더 많은 성 경험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해 고민하는 게 안타까웠다.”

 

▼ 10대 섹스는 원치 않는 임신을 동반할 수 있다. 

 

“원치 않는 임신은 성인에게도 일어나는 일이다. 임신이 문제라면 피임법을 제대로 알려주면 되지, 섹스 자체를 금기시하는 건 잘못이다. 더구나 임신이 문제라면 10대 여자애들의 성욕을 푸는 데 섹스토이가 유용한 도구다. 그런데 왜 섹스토이를 미성년자에게 금지하는지 모르겠다. 섹스를 허용하면 무분별하게 해서 문제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분도 있는데, 그럼 성인들은 모두 섹스를 미친 듯이 하나? 그렇지 않다. 그리고 섹스를 많이 하는 것이나 성인이 되기 전에 하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책에서 그가 털어놓은 섹스 체험은 파란만장하다. 섹스를 하기 위해 조퇴를 하고, 학원에 가기 전 승용차에서 잠깐 동안 넣었다 빼기만 해도 좋았다고 고백한다. 장소도 파격적이다. 모텔, 자동차, DVD방, 카페 구석, 공중화장실은 물론 학교 동아리실까지 다양하다. “마음에 드는 남자와 만나면 자꾸만 하고 싶어져 몸이 꼬이는 탓에 일단 섹스부터 하고 봤다” “영화를 보러 가자는 제안보다 섹스를 하자는 말이 내겐 더 달콤했다” “하루 종일 밥도 안 먹고 그렇게 섹스만 했다”고 당당히 말한다. 

 

▼ 여자와의 섹스는 남자와 하는 섹스와 어떻게 다른가. 

 

“남자와의 섹스도 재미있지만 여자와의 섹스가 주는 재미가 또 있다. 내가 상대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더 많고, 내가 주체가 돼 섹스를 컨트롤할 수 있는 게 좋았다. 남자와의 섹스는 역할이 정해진 느낌이다. 내가 상대적으로 수동적이 된다고 할까. 그게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여자와 하면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쾌감을 느낀다. 여자 몸이 더 부드럽고, 더 섬세하기도 하고.” 

 

▼ 여자끼리는 삽입섹스가 불가능해 결국 딜도를 활용한다. ‘그럴 거면 왜 여자랑 해? 진짜가 있는데’라는 반론이 나올 법하다. 

 

“레즈비언은 무조건 섹스할 때 딜도를 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딜도를 한 번도 본 적 없는 레즈비언도 많다. 나도 딜도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입이나 손으로 섹스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자들은 자기 걸 넣기만 하려는 데서 오는 불쾌감이 있다. 그것도 너무 빨리 넣으려고 한다. 하지만 여자와 섹스를 하면 삽입에만 집중하지 않고 다양한 것을 해볼 수 있어서 좋다. 남자들은 삽입 신화를 깨야 한다.” 

 

오르가슴은 수학 공식처럼 정해진 정답이 있는 게 아니다.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다. 내 경험상 남자들도 저마다 취향에 따라 만족감을 느끼는 체위와 애무 형태가 다 달랐다. 열심히 해봐야 상대방이 좋은지 안 좋은지 알 수 있다.”

 

“여성에게 클리토리스는 신이 주신 축복이다. 그런데 삽입섹스를 할 때 이곳을 세게 자극하기 힘들다. 페니스링을 착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면 더 쉽게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여성이 오르가슴에 오를 수 있다. 섹스토이가 섹스를 더 윤택하게 만든다.”

 

▼ 자기 몸을 아는 방법은. 

 

“자위를 통해 자기가 어떻게 해야 느낄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자위는 자신의 몸과 욕망을 알아가기 위한 과정이자 주체적인 성 경험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자위를 통해 스스로 오르가슴에 올라본 여자와 그렇지 않은 여자는 다르다. 부끄러운 행동,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절대 아니다.” 

 

자위 방법도 모르고 자랐는데 어른이 됐다고 갑자기 섹스를 즐기고 잘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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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섹스는 여성과 먼저 한 건가요. 

 

“B하고 고3 때였어요. 그 친구 집에서 데이트를 많이 했는데, 저는 성적 욕구가 큰 편이에요. 그래도 말을 못하고 참다가, 어느 날 하게 되었죠.”

 

▼ 여자끼리의 섹스는 어떻게 하는 건지 상상이 잘 안 가요. 

 

“이성 간에 할 때도 처음에 손잡고, 껴안고, 키스하고, 그러다 가슴에 손이 올라오잖아요. 우리도 똑같았어요. 신기한 게 몰라도 저절로 다 되더라고요.(웃음)”

 

▼ 성인물이나 영화에 나오는 여성끼리의 정사 장면과 같다고 보면 될까요.

 

저는 서로 번갈아가면서 해주고 받는 편인데.” 

 

▼ 할 때의 느낌은 어떤가요. 

 

“같은 여자여서 감정선이 비슷하다고 할까. 남자는 여자 마음을 모르잖아요. 평소에도 그렇고, 그걸 할 때도 여자끼리는 공감이 더 잘되는 것 같아요. 여자끼리는 신체구조가 같으니까 어디가 성감대인지 더 잘 알고요. 물론 사람마다 성감대가 다르긴 하지만 남자보다는 신체구조를 잘 아니까 찾기도 쉽고, 좋아하는 걸 맞춰가는 것도 쉬워요.

 

▼ 그런데, 남자랑 할 때만 가능한 부분이 있지 않나요.

 

“그렇긴 하죠. 남자랑 할 때가 몸의 반응은 더 좋아요. 여자와는 어떻게 해도 남자랑 하는 것만큼 육체적으로 만족할 수는 없어요.” 

 

▼ 그런데도 여자와의 섹스가 좋다는 이유가 뭔가요.

 

“여자들끼리는 내가 먼저 해주고 그다음에 상대방이 나에게 해주는 식으로 해요. 내가 받을 때는 내 몸 위주로 내가 원하는 대로 마음껏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남자랑 할 때만큼은 아니지만 만족을 얻을 수 있죠. 상대에게 해줄 때는 사랑하는 사람이 나 때문에 좋아하는 걸 보면서 정신적인 만족을 느끼고요. 육체적 만족은 작을 수 있지만 분위기나 감정적인 데에서 더 큰 자극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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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엉덩이와 젖가슴의 유사점도 발견한다. 양쪽 덩어리의 벌어짐과 그 가운데 난 매끈한 틈이 그것이다. 들어가고 나옴, 온갖 상상력과 촉감을 자극하며 은밀한 고랑을 담고 있는 두 부위는 모두 커다란 성적 매력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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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든 남성이든 엉덩이는 항문이 연상시키는 이미지와 동시에 성적인 관능미를 떠올리게 한다. 빌렌도르프의 비너스를 비롯한 고대 여인상이 매우 풍만한 둔부를 가졌다든가, 고대 로마의 글래디에이터들이 끈으로 만들어진 속옷을 통해 여성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였다는 소식들은 고대나 현대나 남녀를 불문하고 엉덩이가 본능적으로 인간의 섹슈얼 코드를 자극한다는 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신이 만드신 신체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는 것이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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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의 신체적 매력에 끌리고 여자는 남자의 사회적 힘을 원한다.

 

프로이드는 주저없이 그렇다고 말한다. 1905년의 저서에서 그는 『아름답다는 개념의 뿌리에는 성적 흥분이 자리하고

있으며 미(美)의 근본 의미는 「성적으로 도발적이다」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DH로렌스도 이와 비슷하게 『섹스와 아름다움이란 마치 삶과 의식의 관계처럼 분리될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워는 『여성론』에서 여자에게 느끼는 성적 매력의 근원에 대해 『젊음과 건강이 제일 중요하며 균형잡힌 몸매와 풍만한 육체가 그 다음, 예쁜 얼굴이 맨 마지막』이라고 썼다.

 

최근 영국에서 이뤄진 심리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자들은 여자의 신체적인 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 다음으로 성적인 능력과 다정다감한 성격, 사회성, 그리고 가정에 대한 충실성의 순이라는 응답이 나왔다. 이는 90년대의 남성들 대부분이 여성의 육체 (그리고 육체가 발휘하는 마성)를 지성이나 재산보다 더 높게 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인간이 두 다리로 곧추 서면서부터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하루 종일 서서 다니면서 엉덩이의 근육이 발달했으며 이로 인해 사람들은 통통하고 둥근 엉덩이를 가지게 됐다.

 

우리가 볼 수 있는 여자의 둔부의 크기가 강조된 선사시대의 조각들은 우리 선조들이 여자들의 풍만한 둔부가 풍기는 성적 매력에 강렬히 매혹돼 자신들의 성적 환상을 표현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어떤 가슴이 가장 아름다울까. 성적으로 성숙한 단계에 접어든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여성의 가슴으로 당당하지만 가장 풍만한 단계에 이르지는 않은 상태가 최고라고 일컬어진다.

 

 

여자는 남자를 성적인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굳이 고르라면 그들은 남성의 육체중 엉덩이를 가장 좋아하는 신체부위로 꼽는다.

그러나 그 경우에도 「근육질이 아니라 작고 섹시한 엉덩이여야 한다」는 단서가 붙는다. 군살 없는 배, 그윽한 눈과 함께 긴 다리가 중요하다는 답도 많이 나온다.

 

 

성격이 좋다는 것은 상대방의 어떤 면을 가리키는 것일까. 각종 조사를 종합해 보면 사람들은 지성·유머감각·공통된 취미 등을 좋은 성격을 의미하는 덕목으로 이해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실시한 조사(표참조)에서 독신자들은 자신의 파트너에게 우정과 사랑을 많이 원하고 있으며 이와는 대조적으로 잘 생겨야 한다거나 로맨틱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소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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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먼저 벗는 뇬...........허기 싫어진다

지나친 내숭은 아니더라도 조금은 팅겨야 한다.

강제로 팬티를 벗기는 즐거움을 뺏을텐가?

여인의 옷을 하나씩 벗겨 나갈때 남자의 거시기가 조금씩 커가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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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들 또한 성직자들 만큼이나 둔부에 대한 손바닥의 소리를 즐겼다. 예를 들어 카트린 디 메디치는 여성의 엉덩이가 손바닥으로 맞는 것을 보는 것을 즐기는 것으로 악명 높았다. 1577년의 무도회 당시 그녀는 궁정의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숙녀들을 반나체로 만들었다. 그녀는 개인적으로 손바닥을 써서 그들의 엉덩이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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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매력의 엉덩이

 

활기찬 아침을 열어요

당신의 매력적인 엉덩이를 보고 있으면요

군살이 전혀없이 탐스러운 당신의 엉덩이는

빛나는 아침을 열어요

아주 눈부시고 아름답게 말이죠

사랑스런 당신의 엉덩이가 나의 아침을 이야기해요

욕망은 매력적인 엉덩이를 갖고 싶어하죠

사랑은 매력적인 엉덩이의 아름다움을 노래해요

활기찬 아침을 여는 엉덩이의 매력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수 있나요

당신의 엉덩이가 관심을 갖게해요

활기찬 하루를 열어가는 사랑의 필라테스는

당신의 매력적인 엉덩이를 보면 따라하고 싶다고요

투명한 유리벽뒤로 사람들이 당신을 부러워해요

매력적인 당신의 엉덩이는 숨을 쉴수가 없고

결코 잊을수 없을만큼 정말 멋지니까요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아요

하루하루 활기찬 아침을 매력으로 여는

튼튼하고 섹시하며 매력적인 당신의 엉덩이때문예요

미쳐버릴것만 같아요

매력의 탄력으로 터질듯한 당신의 예쁜 엉덩이때문예요

당신의 매력적인 엉덩이는 활기차고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가득차 있고

당신의 엉덩이에 매료된 나는 황홀한 아침을 맞이해요

당신의 사랑스러운 곡선에 즐거운 선율과 멜로디가 들려오고

당신의 매력적인 엉덩이는 뜨거운 욕망으로 아침을 일깨우죠

활기차고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과 끝엔

언제나 당신의 매력적인 엉덩이가 존재한다는 걸

말없이 알리고 싶어요

빛나는 초롱이와 활기찬 보람이가 여는 필라테스의 아침은

상큼하고 맛있는 과일을 맛보듯이 즐겁고 행복하기만 해요

누가 나의 활기찬 아침을 열어주겠어요

당신의 매력적인 엉덩이 없이 무엇이 나에게 아침의 행복을 주겠어요

탄력과 건강함이 넘치는 당신의 엉덩이는 나에겐

아침의 햇살과 같이 반갑고 소중하기만 해요

활기찬 아침을 열어요

당신의 매력적인 엉덩이를 보고 있으면요

군살이 전혀없이 탐스러운 당신의 엉덩이는

빛나는 아침을 열어요

아주 눈부시고 아름답게 말이죠

사랑스런 당신의 엉덩이가 아침을 이야기해요

활기찬 하루를 열어가는 사랑의 필라테스는

당신의 매력적인 엉덩이를 보면 따라하고 싶다고요

투명한 유리벽뒤로 사람들이 당신을 부러워해요

매력적인 당신의 엉덩이는 숨을 쉴수가 없고

결코 잊을수 없을만큼 정말 멋지니까요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아요

하루하루 활기찬 아침을 매력으로 여는

튼튼하고 섹시하며 매력적인 당신의 엉덩이때문예요

미쳐버릴것만 같아요

매력의 탄력으로 터질듯한 당신의 예쁜 엉덩이때문예요

매력이 당신의 엉덩이와 함께 하고

아름다움과 섹시함이 탄력있는 당신의 엉덩이와 같이 있어요

매력이 활기찬 아침을 미소로 이야기하는

당신을 사랑하고

탄력있고 매끈한 몸매와 필라테스가

당신의 아름다움과 함께 운동해요

더 멋지고 매력적인 엉덩이를 가꾸어서

남성들의 마음을 빼앗아 버리라구요

나 역시 정신을 잃어버렸다고 고백할께요

당신의 매력적인 엉덩이의 마력앞에서

마치 약속장소를 찾지못한 사람처럼 헤메였다고요

달콤한 사과쥬스처럼 당신의 매력적인 엉덩이는

정말 맛있어 보여요

욕망은 당신의 매력적인 엉덩이를 본 나를

잠못들게 할거예요

아름다운 당신을 갖고 싶어하는 건

자연스러운 욕망일뿐

당신의 매력적인 엉덩이는

당신을 사랑하게 만들죠

활기차고 건강한 아침을 열어요

튼튼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으로요

당신의 필라테스에 빠져

난 당신의 매력적인 엉덩이를 잊을수 없어요

예쁜 속살이 살며시 비치는 레깅스와

피트 된 엉덩이의 굴곡은 마치

아름다운 숲의 향기와도 같아요

빛나는 아침을 열어요

보람찬 하루의 시작을

당신의 엉덩이는 매력으로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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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매력적인 엉덩이를 위하여

 

어떻해요 그대의 예쁜 엉덩이곡선의 실루엣이

매력적인 햇살아래서 그 신비로운 모습을

드러내려 하고 있어요

이를 어쩌면 좋아요

그대의 요염하고 관능미 넘치는 아름다움에

심장이 세차게 떨려오니 말이예요

어떻해요 그대의 매력적인 엉덩이는

너무나도 섹시하고 아름다워서

바라보는 시선을 도저히 멈출수 없으며

기억에서 도저히 지울수가 없으니 말이예요

이를 어쩌면 좋아요

그대의 탐스러운 엉덩이의 곡선이

찬란한 햇살아래 보석처럼 그 매력적인 속살과 윤곽을

숨김없이 그리고 아낌없이 드러내니 말이예요

부디 간절히 부탁하는데 속옷만은 갖추어 입어주겠어요

만약에 그것마저 없다면

제 심장은 떨림으로 멈추어버릴것만 같고

제 욕망은 아름다움으로 인해 미쳐버릴것만 같으니까요

눈이 아프도록 매력적인 엉덩이의 그대를 바라보았어요

뜨거운 여름의 햇살은 왜 이리도 제게 사랑스러운 걸까요

찬란한 햇살의 축복과 은혜는 왜 그렇게 그대를 사랑하고 있는 걸까요

그대의 매력적인 엉덩이의 실루엣이

아름다움과 매력이 되어 제 심장안에 멈추어서요

아름다움과 매력은 햇살처럼 사랑스러운 그대를 환하게 비추어요

탐스러운 그대의 엉덩이는 사과꿀과 같은 달콤함이 넘쳐 흐르고

그대의 유혹적인 모습으로 길가의 모든 나무들의 시선은 모두 그대에게로 향해요

뜨거운 여름의 햇살은 왜 이리도 제게 사랑스럽기만 한것일까요

빛나는 햇살아래 예쁜 그대의 사과는 농익어가고

그대의 사과즙은 꿀과 같이 달콤함으로 사람을 미치게 만들 지경이에요

어떻해요 그대의 예쁜 엉덩이곡선의 실루엣이

매력적인 햇살아래서 그 신비로운 모습을

드러내려 하고 있어요

이를 어쩌면 좋아요

그대의 요염하고 관능미 넘치는 아름다움에

심장이 세차게 떨려오니 말이예요

어떻해요 그대의 매력적인 엉덩이는

너무나도 섹시하고 아름다워서

바라보는 시선을 도저히 멈출수 없으며

기억에서 도저히 지울수가 없으니 말이예요

그대의 탐스러운 엉덩이는 너무나도 아름답고 예뻐서

그대의 사과를 조금이라도 맛볼수 없다면

이 세상의 모든 맛좋은 음식들이 그 맛을 잃어버릴 지경이지 뭐예요

그대의 사과는 향기가 너무나도 좋아서

이 세상의 모든 향기로운 꽃들이 그 향기를 잃어버릴 지경이지 뭐예요

부디 간곡히 부탁드리건대 아직 빛나는 햇살아래 그대의 예쁜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작은천 하나마저 감추지 말아주겠어요

만약에 그것마저 없다면

제 심장은 떨림으로 멈추어버릴것만 같고

제 욕망은 아름다움으로 인해 미쳐버릴것만 같으니까요

눈이 아프도록 매력적인 엉덩이의 그대를 바라보았어요

뜨거운 여름의 햇살은 왜 이리도 제게 사랑스러운 걸까요

찬란한 햇살의 축복과 은혜는 왜 그렇게 그대를 사랑하고 있는 걸까요

그대의 매력적인 엉덩이의 실루엣이

아름다움과 매력이 되어 제 심장안에 멈추어서요

아름다움과 매력은 햇살처럼 사랑스러운 그대를 환하게 비추어요

기억의 밤은 그대의 예쁜 엉덩이만을 사랑해요

달콤한 꿈결속의 예쁜 그림들은 오로지 그대의 엉덩이만을 그리고 있구요

뜨거운 여름의 햇살은 왜 이리도 제게 사랑스럽기만 한것일까요

빛나는 햇살아래 예쁜 그대의 사과는 농익어가고

그대의 사과즙은 꿀과 같이 달콤함으로 사람을 미치게 만들 지경이에요

어떻해요 그대의 예쁜 엉덩이곡선의 실루엣이

매력적인 햇살아래서 그 신비로운 모습을

드러내려 하고 있어요

이를 어쩌면 좋아요

그대의 요염하고 관능미 넘치는 아름다움에

심장이 세차게 떨려오니 말이예요

어떻해요 그대의 매력적인 엉덩이는

너무나도 섹시하고 아름다워서

바라보는 시선을 도저히 멈출수 없으며

기억에서 도저히 지울수가 없으니 말이예요

제 정신은 그대의 예쁜 엉덩이가 모조리 점령해버린것만 같아요

그대의 탐스러운 엉덩이는 너무나도 아름답고 예뻐서

그대의 사과를 조금이라도 맛볼수 없다면

이 세상의 모든 맛좋은 음식들이 그 맛을 잃어버릴 지경이지 뭐예요

그대의 사과는 향기가 너무나도 좋아서

이 세상의 모든 향기로운 꽃들이 그 향기를 잃어버릴 지경이지 뭐예요

부디 간곡히 부탁드리건대 아직 빛나는 햇살아래 그대의 예쁜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작은천 하나마저 감추지 말아주겠어요

만약에 그것마저 없다면

제 심장은 떨림으로 멈추어버릴것만 같고

제 욕망은 아름다움으로 인해 미쳐버릴것만 같으니까요

눈이 아프도록 매력적인 엉덩이의 그대를 바라보았어요

뜨거운 여름의 햇살은 왜 이리도 제게 사랑스러운 걸까요

찬란한 햇살의 축복과 은혜는 왜 그렇게 그대를 사랑하고 있는 걸까요

그대의 매력적인 엉덩이의 실루엣이

아름다움과 매력이 되어 제 심장안에 멈추어서요

아름다움과 매력은 햇살처럼 사랑스러운 그대를 환하게 비추어요

기억의 밤은 그대의 예쁜 엉덩이만을 사랑해요

불타는 욕망의 불꽃은 강렬하게 그대의 예쁜 엉덩이만을 원해요

어떻하면 좋아요

난 그만 숨김없이 드러난 그대의 예쁜 엉덩이를 보고야 말았어요

기억의 밤은 뜨겁고도 고통스럽게 그대의 예쁜 엉덩이만을 사랑해요

눈이 아프도록 매력적인 엉덩이의 그대를 바라보았어요

뜨거운 여름의 햇살은 왜 이리도 제게 사랑스러운 걸까요

찬란한 햇살의 축복과 은혜는 왜 그렇게 그대를 사랑하고 있는 걸까요

그대의 매력적인 엉덩이의 실루엣이

아름다움과 매력이 되어 제 심장안에 멈추어서요

아름다움과 매력은 햇살처럼 사랑스러운 그대를 환하게 비추어요

매력적인 엉덩이의 그대를 기억속에 소중히 간직하라구요

기억의 밤은 오로지 그대의 예쁜 엉덩이만을 언제나 사랑한다 말해요

기억의 밤은 오로지 그대의 예쁜 엉덩이를 언제나 고마워하고 있다고 말해요

매력적인 엉덩이의 그대는 달콤하고 사랑스러우며

기억의 밤은 그대의 예쁜 엉덩이를 언제나 사랑한다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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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적인 몸매를 드러내야할 필요성이 있으면 그녀들은 하이힐을 신고 엉덩이의 곡선이 선명하게 들어나는 옷을 선택한다.

 

그녀들은 굴곡진 아름다운 엉덩이가 남성을 미치게 만들 뿐 아니라 생육과 번성에 필수적인 요소임을 너무도 잘 아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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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쁜 누나

 

누나가 길을 걸어갈쯤엔 그녀의 이리저리 움직이는 아름다운 엉덩이를 멍하게 쳐다보고 있는 자신을 느낀적도 한두번이 아니다. 

 

이번에 난 침대에 눕고, 그녀는 스커트 아래로 날 내리보더니 얼굴에 쪼그려 앉는 것이다. 이번도 역시 팬티를 안 입은 걸 알 수 있었다. 그녀가 내 얼굴에 엉덩이를 걸쳐 앉는 순간 지금까지의 환상(누나의 엉덩이에 키스하는 이상한 것)이 현실로 이루어졌다는 걸 알자... 난..난.. 너무 행복했다. 혀를 내밀어 그녀의 항문에 혀를 톡톡 때려보았다. 그러자 대번에 그녀에게서 반응이 나타난다. 응..응 거리며 그녀는 내 얼굴로 점 점 더 엉덩이를 압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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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네 집에서 자려고 씻고 누웠는데 그래도 뭔가 막상 보여주기 창피하기도 해서 벗어놓고 맨몸으로 침대로 갔다. 

 

남친은 "T팬티 샀다며~ 입고 와봐~ 한번 보자~"하길래 쭈뼛쭈뼛하며 다시 T팬티를 입고 얼른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그랬더니 남친이 이불을 젖히고 불을 켰다. 그런데 어유, 잠시 내 엉덩이를 응시하던 남친은 말없이 거사를 시작했다.

 

T팬티는 팬티를 벗기지 않고 젖히고 삽입하기에 딱이었다. 앞으로 할 때도, 젖히고 하기에 시각적인 비주얼이 아주 좋고zzzzzzzzz

뒤로 할 때는 더 심각하게 좋단다. 남친이 일을 다 치르고 말하길, 사정 안 할려고 했는데 안 할 수가 없었다고. 너무 섹시하다고. 내 남자의 이런 반응을 보니 안 입고 다닐 수가 없었다. 그 이후로는 T팬티를 입으면 왠지 엉덩이 라인이 더 강조되는 것 같고 더 섹시한 느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