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채널

다나는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오던 길에 즐겨 마시던 홍차점에서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았다. 

금방 다가온 홍차점의 직원은 다나에게 웃으면서 말했다.


"다나님, 정말 진귀한 홍차를 선물로 드립니다."


다나는 궁금한 눈으로 그 선물을 받아보고, 직원의 손에서 화려한 포장지를 벗겨냈다. 그 순간, 향긋한 홍차 향이 퍼져나오며 다나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흐응.. 어머.." 


다나는 작은 깜짝 놀람 소리를 내며 고맙다는 표정을 짓고는, 직원의 안내로 마시던 자리로 앉았다. 

이제까지 다나는 홍차를 좋아했지만, 이렇게 특별한 홍차를 받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직원 : "이 홍차는 특별히 정성을 다해 선별한 차이니, 한 번 마셔보세요."


다나는 기대와 호기심으로 가득 찬 눈으로 홍차를 받아, 그 은은한 향기에 코를 감싸안았다. 

컵을 들어 입에 가져가자, 신기한 고요함과 함께 감미로운 맛이 입 안에 퍼져나갔다.


다나 : "와, 정말 맛있네요."


그 순간, 그 홍차에 대한 다나의 호기심은 더욱 깊어졌다. 

홍차는 다나의 입맛을 사로잡아놓았고, 이후로는 그 차가 없이는 하루도 시작되지 않을 정도로 다나는 그 홍차에 빠져들었다.


매주마다 홍차가 찾아와, 다나는 그 차를 마시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홍차의 향과 맛은 그녀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었고, 그것은 마치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이 되어갔다.


한편으로는 홍차가 그녀에게 오는 이유, 누가 그렇게 정성껏 선물을 보내주는지 궁금증도 생겼다. 

다나는 홍차를 마시면서 고요한 홍차점에서 여러 생각들이 교차되었다.


어느 날, 다나는 평소처럼 홍차점으로 향했지만, 무언가가 달라진 것을 느꼈다. 

문을 열어 홍차점에 발을 들인 그녀는 한참을 둘러보았지만, 홍차의 향기는 더 이상 느껴지지 않았다. 

다나는 마치 무언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듯한 심정으로 머릿속을 뒤적이며 직원에게 다가갔다.


다나 : "저, 홍차는 왜 더 이상 오지 않나요?"


직원 : "죄송합니다, 다나님. 최근에 홍차의 입고가 어려워져서 잠시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다나는 마치 세상이 멈춘 듯한 느낌에 가슴이 쓰리기 시작했다. 

홍차 없는 일상은 그녀에게 이제는 상상할 수 없는 것으로 뿐이었다.


다나 :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홍차 없이는 제 일상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없어요."


직원 : "다나님께서 좋아하시는 홍차를 다시 찾아서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다나는 그 말을 들었지만 마음속에서는 불안과 불안이 어우러져 휘몰아쳤다. 

그리고 날이 갈수록 그녀의 욕망은 더욱 강해져갔다. 

홍차가 그녀에게 주는 안정감과 만족감은 이제는 필수불가결한 존재로 자리잡아갔다.


어느 날, 다나는 자신의 갈증을 참지 못하고 다른 홍차점에 발을 디뎠다. 

그곳에서도 그녀가 원하는 홍차를 찾을 수 없었고, 더욱 두려움과 불안이 휘몰아쳐왔다.


다나 : "빨리 그걸 마시지 않으면... 빨리..."


다나는 몸 전체가 욱신거리는 듯한 느낌에 사로잡혔다. 

마치 홍차 없는 일상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허전하게 만든 듯한 불안함이 고조되었다.


그때 홍차점 사장의 연락이 왔다.


사장 : 홍차를 마시고 싶으면 속옷 없이 원피스 차림으로 홍차점 사장실로 오세요.


다나는 사장의 연락을 받고 홍차를 마시고 싶다는 욕구에 불타올랐다. 

일상에서 느껴지는 공허함과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과를 마치고는 신속하게 홍차점 사장실로 향했다.


소문에 의하면 사장은 홍차에 관한 특별한 취미가 있었고, 다나는 그 취미가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속옷 없이 원피스를 입고 사장실에 도착했을 때, 문을 열고 들어가자 사장은 이미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장 : "다나님, 홍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나 : "네, 사장님. 홍차를 마시고 싶어서 빨리 왔어요."


사장의 손에는 다나가 그토록 원하던 홍차가 한잔 들려있었다.

다나는 그 홍차를 보자 욕구가 올라왔다.


다나 : 조금만 더.. 초조해 하면 안돼. 여기까지 했잖아.

다나 : 꽤나 멋진 취미를 가지고 있네. 시키는 대로 속옷없이 왔어. 그러니..


사장 : 이 홍차를 갖고 싶어서 그런 모습까지 해준 다나에게 거짓말은 안 해.


다나 : "이런 남자가 원하는 대로 따르는 건 분하지만, 그 홍차만 있으면…"


사장 : "다나님, 당신의 욕망은 언제든지 제 홍차로 만족시킬 수 있을 겁니다."


사장은 다나의 반응에 즐거운 미소를 띄며 말했다.


사장: "깜짝 놀랐죠? 당신의 홍차에 대한 열망을 알게 된 후로, 좀 더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졌어요."


다나는 수줍게 미소를 지으면서 사장이 내밀어준 홍차를 받아들였다. 잔을 들어 입에 가져갈 때, 홍차의 향기는 그녀의 코끝을 감돌았다.


다나: "아, 이 향기... 향기만 맡아도 마음이 평화로워져요. 드디어 마실 수 있어서 기뻐요."


그런데 갑자기 사장은 다나의 손을 잡아 잔을 내려놓고는 미묘한 미소를 지었다.


다나: "어째서요?"


사장: "흠, 당신이 너무 갖고 싶어하는 표정이 너무 귀엽기도 하고, 그냥 괴롭혀보고 싶어져서죠."


다나는 사장의 말에 얼굴이 벌개졌다.


다나: "에휴, 사장님.. 그런 식으로 놀리지 말아주세요."


하지만 사장은 그 말에 대한 대화를 거부하듯, 손으로 다나의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말했다.


사장: "하지만 너무 당장 갖고 싶다고 했으니, 조금만 기다려봐요. 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드릴 거에요."


다나는 사장의 말에 경계심을 키우기도 했지만, 홍차의 향기와 맛은 그녀의 마음을 다정하게 만족시키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갈증과 불안을 억누르며 사장에게 다가갔다.


사장: "아까부터 손으로 필사적으로 감추는 원피스 치마를 올려서 보지를 확실히 보여주면 홍차를 마시게 해줄게. 할 수 있겠지."


사장의 요구에 다나는 눈앞에 있는 홍차에 대한 간절한 욕망이 어느 정도 자제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나는 눈앞의 상황에 어색함을 느끼지만, 동시에 그가 요구하는 정도는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마음을 다잡은 그녀는 손으로 원피스 치마를 올리며 조금 부끄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다나: "이 남자... 내가 약점을 보이면 금새 요구하네. 정신 똑바로 차려야해. 보지를 보여주는 정도는 딱히 문제가 아니야."


다나는 보지를 드러내는 순간을 허용해줬고, 사장은 그 행동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사장: "후후후. 홍차를 눈앞에 두고 뭐든지 하겠다는 표정이네."


사장의 말에 다나는 미소를 지으며, 보지를 드러내면서도 자신의 자존심을 지켜내고자 노력했다. 

그녀는 원피스 치마를 올려 홍차를 마시기 위해 자신의 행동에 맞추어 고개를 숙이면서, 사장은 즐거움을 느낀다는 듯이 홍차를 두 손으로 안정시켰다.


그때, 사장이 홍차가 든 잔을 다나의 입술에 댔다. 다나는 가볍게 한숨을 내쉬며 입에 닿은 홍차의 맛을 느끼기 시작했다.


다나: "아... 드디어... 맛있어."


한모금씩 홍차를 마시는 동안, 그녀의 눈에는 적당한 기쁨과 만족이 반영되었다.


다나: "이걸로 분명 욱신거림도 멈출거야."


다나는 홍차를 마시면서 마음이 안정되리라 생각했지만, 갑작스런 사장의 손길에 얼굴이 일그러졌다. 

그의 손길은 부드럽고 교묘하게 다나의 음부를 감돌았다.


사장의 손길이 더욱 대담하게 다나의 음부를 자극했다. 다나는 놀라움에 깜짝 놀라 움찔하며 홍차잔을 잡는 손이 떨리기 시작했다.


다나: "에? 뭐... 뭐야.. 이래선 마실 수가."


사장은 다나에게 미소를 지어 보이며 말했다.


사장: "자. 움직이지 마. 홍차를 흘리지 말고 마시는 거야. 소중한 홍차잖아."


다나는 어색한 상황에 당황하면서도 사장의 말대로 움직이지 않으려고 애썼다. 

그러나 사장은 더욱 대담하게 손을 움직여 다나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었다.


다나: "아니.. 그게 아니라.. 지금 뭘 당하는.."


다나는 입술을 꾹 물고 힘없이 내뱉는 말들을 더듬었다. 

사장은 자신의 행동에 즐거움을 느끼는 듯이 다나를 쳐다보며 더욱 음부를 자극했다.


다나: "이 사람.. 내 음부를.."


다나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마음이 혼란스러워졌다.


다나는 사장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입술을 꾹 물고 주변을 살피며 당황한 눈치를 보였다. 

사장의 손길은 그대로 다나의 음부를 자극했다. 

다나는 미소를 지으며 눈빛에 담긴 혼란과 불안을 감추려 노력했지만, 몸은 사장의 손길에 반응하고 있었다.


사장: "이제 와서 눈치챘나. 홍차에는 쾌감을 느끼게 하는 성분이 있지. 이미 늦었지만."


사장은 다나의 음부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다나는 적당한 말을 찾지 못하며 사장의 말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사장: "꽤나 민감한걸. 평소부터 홍차가 갖고 싶어 스스로 위로한 건가."


다나: "어째서.. 조금 쓰다듬어 진 것 뿐인데.. 온몸이 저려.. 평소랑 달라."


사장은 다나의 음부를 만지며 더욱 대담해졌다.


사장: "자. 제대로 음미하면서 마시는 거다. 오랜만에 마시는 홍차에 몸은 기뻐하고 있잖아."


다나는 사장의 말에 불안함과 동시에 홍차의 맛과 쾌감이 어울리면서 마음이 혼란스러워지고 있었다. 


다나는 음부의 쾌감에 휩싸이면서도 몸이 떨렸다. 

홍차의 맛과 사장의 손길이 함께 그녀를 감싸고 있었다. 

입에서 홍차가 흘러내려 가슴에 떨어지면서 몸의 감각이 더욱 예민해지고 있었다.


사장: "나참.. 홍차를 절반 이상이나 흘리다니 칠칠치 못하긴."


사장은 다시 다나의 가슴을 주물렀다. 

다나는 사장의 손길과 함께 감정의 혼란에 휩싸여 몸이 욱신거리고 있었다.


다나: "이상해.. 점점 몸이 욱신거려."


사장: "모처럼 홍차를 내줬는데 흘리다니 아깝잖아."


사장은 가슴에 흘러내린 홍차를 마시는 척하면서 다나의 유두를 혀로 애무했다. 

다나는 입술을 꾹 물며 사장에게 말했다.


다나: "그만하세요."


사장: "흥. 잘도 지껄이는군. 옷 위로도 유두가 선 걸 알 수 있다고."


사장의 말에 다나는 창피한 듯이 얼굴을 붉히며 눈을 피했다. 

그러나 사장은 농담스러운 미소를 띄며 계속해서 그녀를 즐겁게 괴롭히고 있었다. 


쾌락과 불안이 교차하는 상황에서, 사장은 자극적인 말투로 다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사장: "천박한 아이에겐 벌이 필요하겠어."


다나는 사장의 말에 당황하며 입을 열었다.


다나: "잠깐.. 무슨..."


그런데 사장은 고개를 끄덕이며 다나의 치마를 올려 보지를 노출시켰다. 

다나는 더욱 당황한 표정으로 사장을 바라보았다.


다나: "무슨.. 들어가다니.. 설마.. 잠깐 그런 거 안 들어가."


그러나 사장은 다나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손에 자위용 딜도를 들었다.


사장: "이거라면 쉽게 들어가겠지."


다나는 두려움과 긴장의 표정으로 사장을 노렸다.


다나: "그만.. 앙~ 그만.. 넣지마.."


그러나 사장은 다나의 저항을 무시하고 딜도를 다나의 질안에 넣기 시작했다.


다나: "굵어.. 이게 들어갈 리가.."


사장: "자.. 힘을 빼.."


사장은 딜도를 천천히 다나의 질안으로 넣고 있었다. 

다나는 갑작스러운 충격에 입을 꾹 다물고 저항했지만, 사장은 그녀의 몸을 지배하려는 듯이 딜도를 꾸준히 넣어나갔다.


다나: "그만.. 아앙~ 그만.. 넣지마..."


사장은 다나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딜도를 계속해서 다나의 질안으로 밀어 넣었다. 

다나는 아픔과 쾌감의 혼합된 감정에 몸을 비틀며 소리쳤다.


다나: "앙.. 아.."


사장: "자. 조금만 더.."


다나는 아파서 그런지 사장의 지시에 따라 더 이상의 저항을 하지 않았다.


다나: "아아앙.. 아읏!"


딜도는 완전히 다나의 질안에 들어갔다.


다나: "들어가 버렸어."


사장: "어떠냐.. 딜도 경험은 처음인가."


다나는 아프면서도 다소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다나: "읏.. 이거 질안 윗부분이 압박당해서.."


사장은 농담스러운 미소를 띄며 말했다.


사장: "좋아. 그런 감각도 첨가해봐야지."


사장은 딜도를 천천히 뽑았다가 다시 꽂아넣으면서, 다나의 몸을 조종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사장은 농담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딜도를 다나의 질안에서 작동시켰다. 다나는 몸을 떨며 사장을 바라보았다.


사장: "후후. 이 장난감은 지금부터가 굉장하지."


다나: "아앙... 기다려.."


사장이 딜도를 작동시키자, 질안의 딜도가 급격히 커지며 다나의 질안을 가득 채우고 팽창되었다. 

다나는 갑작스러운 크기의 변화에 몸이 넘쳐흐를 듯한 쾌감과 고통에 앙이라는 울음소리를 내지르며 몸을 헤집었다.


다나: "아아앙... 앙.. 아아~"


딜도의 움직임은 다나를 채워넣고, 느슨한 곳을 탐험하며 미묘한 쾌감을 전달했다. 

다나의 몸은 딜도의 움직임에 반응하며 본능적인 욕망에 불타고 있었다. 


사장은 농담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딜도의 작동 방식을 설명했다.


사장: "이 딜도는 쪼이면 더욱 자극을 주는 구조로 되어있지."


다나의 질을 가득 채운 딜도는 질벽을 움찔거리게 만들었지만, 동시에 딜도는 더 강력한 자극을 다나에게 전달했다.


다나: "힘을 빼도.. 넣어도.. 압박당해서.."


다나는 강한 자극에 몸을 떨며 사장에게 부탁했다.


다나: "빼.. 빼줘.. 앙~ 아앙~"


다나의 몸은 질안의 쾌감에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딜도는 오히려 더 강력한 자극을 제공하며 다나를 휩쓸어갔다.


다나: "안돼.. 움직이지마.."


사장은 다나의 항변에 대해 흥분한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사장: "뭐야. 보지가 딜도를 물고서 놔주질 않는 구만.. 그렇게 마음에 들었나."


다나는 강한 쾌감에 몸이 전율하며 그 절정에 빠져들었다.


다나: "아아아앙.."

다나: "하반신이 내 몸이 아닌 거 같아.."


두 사람은 특별한 순간에 빠져들며 서로의 욕망과 쾌락에 녹아들어 있었다.


다나는 질안을 계속 자극하는 딜도로 인해 몸 전체가 절정에 휩싸였다. 

헐떡이며 몸을 떨며, 그녀의 욕망은 계속해서 증폭되고 있었다. 

이런 상태에서 사장은 다시 홍차를 다나에게 마시게 했다.


다나: "안돼.. 이런 때에.. 이걸 마시면.. 이상하게 돼버려.."


다나는 마시기 전에 이미 극도로 흥분한 상태였지만, 사장은 홍차를 다나에게 전달했다. 

다나는 본능적으로 홍차를 받아 마시며 몸 전체가 계속해서 절정의 파도에 휩싸이고 있었다.


다나: "아아앙.."


다나는 또다시 절정을 느끼며 질에서는 연속으로 애액이 사정되었다.


사장: "후후후.. 마신 만큼 펑펑 지리는 구만.."


사장은 다나의 상태에 즐거움을 느끼며 농담스러운 미소를 띄었다.


사장은 농담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다나에게 말했다.


사장: "자아~ 이걸 입에 물어라."


사장은 자신의 자지를 다나의 입에 밀어넣었다. 

다나는 몸이 힘없이 늘어져 있었고, 입안의 자지를 느끼면서 불편한 감정이 그녀를 휘감고 있었다.


다나: "으읍... 기분나빠.. 끔찍한 냄새.."


다나는 자신의 싫증과 불편함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그러나 몸이 힘없이 느슨해진 채로, 다나는 상황에 맞서지 못하고 있었다. 

사장은 그녀의 반발을 무시하며 자신의 욕망을 즐기고 있었다. 


사장은 다나의 입에 자지를 넣어 움직이면서, 다나의 질안에서 작동하는 딜도를 잡고 계속 자극했다. 두 가지의 자극이 교차되며, 다나는 강렬한 쾌감에 휩싸이고 있었다.


다나: "입안에 홍차의 향기와 자지의 향이 섞여서 입속에서 퍼져가고 있어."


사장은 농담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사장: "꽤나 음란하게 빨아대는구만."


다나는 입안에서의 감각과 동시에 질안에서의 자극에 온몸이 흔들린다. 

상상할 수 없는 쾌감과 불편함이 섞여 있는 이 경험에, 다나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사장은 다나를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말했다.


사장: "두달동안 몸을 개발시킨 다나를 먹어볼까."


다나: "두달.."


사장: "그 갖고 싶어 안달난 표정을 홍차가 아닌 것에도 지을 수 있게 되었구나."


사장은 그대로 다나의 질안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다나: "아~ 아~"


다나는 사장에게 양손이 잡힌 채로 거칠게 질안에서 왕복하는 자지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다나: "머리가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어."


사장은 침대에 엎드린 다나의 질안에 자지를 거칠게 부딪히며 왕복시켰다.


사장: "다나의 보지가 꽤나 세게 쪼여오는데.."


사장이 다나의 몸을 다루며 말했다.


사장: "얼굴 표정은 분해하지만 몸은 정직하게 자지를 원하고 있어."


다나는 힘없이 몸을 움켜잡고 있었고, 그녀의 표정은 혼란스러움과 불편함으로 가득 차 있었다.


다나: "이런 거 전혀.. 좋지 않아.."


사장은 농담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사장: "바보 같은 소릴.."


다나는 몸이 힘없이 늘어진 채로 사장의 자극을 받고 있었다.


사장은 엎드려 있는 다나의 보지에 자지를 거칠게 박으며 움직였다. 

사장은 다나의 상체를 일으켜 앞에 있는 거울을 보여주었다.


사장: "이게 다나가 범해지는 모습이다."


거울 속에는 다나의 음란한 모습이 비쳐져 있었다. 

사장은 계속해서 다나를 자극하며 말했다.


사장: "찌를 때마다 가랑이에서 애액이 튀고 있다고."


다나는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사장: "딜도와 자지로 마구 가버리는 여자의 모습이다."


사장은 자랑스러운 듯이 다나의 음란한 행동을 강조하며 말했다.


사장: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잘 봐 두도록."


다나: "그런.. 그럴수가.."


사장: "큭.. 범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더욱 쪼여대다니..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음란하구만."


사장은 자신의 욕망을 다스리며 다나에게 혼란과 부끄러움을 선사하고 있었다.


사장은 더욱 격렬하게 자지를 박으며 왕복했다.


사장: "마지막은 네가 좋아하는 질안 깊숙히 정액을 사정해주마."


사장은 그대로 다나의 질안에 사정하였다.


다나는 쾌락에 휩싸여 몸이 저절로 움직이며 사장의 자극을 받고 있었다.


다나: "굉장해.. 기분 좋아.."


사장은 다나의 욕망을 충족시키며, 두 사람은 함께하는 쾌락의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다나는 사정없이 계속해서 절정에 달해버려 실신했다.


의식을 차리는 순간, 사장은 사라져 있었다. 

그 대신 침대에는 수 일 분의 홍차팩이 놓여 있었다. 

다나는 몸 전체가 피로하고 느끼한 느낌에 휩싸여 있었지만, 또 다시 올 것을 예상하고 있다는 듯이 홍차팩들이 눈에 띄었다.


다나는 침대에서 일어나서 홍차를 챙겨 들었다. 

그리고 창가에 가서 창문을 열었다.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방 안의 느끼함이 조금이나마 사그라들었다.


다나: "또 올 것을 기대하고 있나봐."


그녀는 홍차를 내려놓고 창밖을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