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3 칼부림 사태

최근 수정 시각:

2023 대한민국 칼부림 사태
2023 South Korea 'Mudjima' Knife Attack
"묻지 마"
'Don't Ask Why'
기간
2023년 7월 21일 – 2023년 11월 19일
지역
원인
-
종류
칼부림, 묻지마 테러, 범행 예고 등
결과
현재 진행 중
영향
대한민국 치안의 일시적 악화
• 의정부 금오동 경찰 과잉진압 사건
• 신논현역 승객 대피 소동
• 조선일보와 검찰의 게임 중독 선동 논란
• SBS의 왜곡 보도 논란
• 디시인사이드의 VPN 차단
주요 세력
주요 세력
대한민국

• 대한민국 법무부
• 대한민국 경찰청
• 대한민국 검찰청
외로운 늑대 테러리스트
주요 인물
조선[1]
최원종[2]
최윤종[3]
확인된 칼부림 예고 469건
총 267명 검거 | 26명 구속

1. 개요2. 상세3. 반응 및 대응4. 여파
4.1. 의정부 금오동 칼부림 오인 신고 및 과잉진압 사건4.2. 신논현역 승객 대피 소동4.3. 조선일보와 검찰의 게임 중독 원인화 선동 논란4.4. '요새 한국이 너무 흉흉하네요'4.5. SBS 칼부림 예고 사건 왜곡 보도 논란4.6. 디시인사이드의 VPN 차단
5. 둘러보기

1. 개요 [편집]

뭐라도 되는 듯이 써놨지만, 실상은 찐따 새끼들이 이번 기회를 틈타서 애꿎은 사람한테 화 풀고 본인 인생을 하드 모드로 만드는 유행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하나는 예고 없는 묻지마 칼부림으로, 2023년 7월 21일 신림역 칼부림 사건을 계기로 서현역 칼부림 사건, 신림동 공원 강간살인 사건 등이 연쇄적으로 발생했다.

또다른 하나는 예고글만 작성했다가 그대로 깜빵가는 좆병신들인데, 신림역 칼부림 사건을 계기로 디시인사이드 등에서 좆같은 유행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2023년 8월 25일 09시까지 살인 및 흉기 난동 예고 게시물을 올린 사례는 469건이며 이 중 223명이 검거되었고 22명이 구속되었다.

2. 상세 [편집]

2.1. 다발적 흉기난동 사태 [편집]

신림역 칼부림 사건을 계기로 발생한 연쇄 흉기난동 사태.

2.2. 흉기난동 예고 사태 [편집]

엠생 싸이코들이 일으킨 전자와는 달리 후자는 디씨 잼민이들이 일으킨 사례가 대부분이기에 실제로 이루어진 사례는 존재하지 않는다.

3. 반응 및 대응 [편집]

4. 여파 [편집]

4.1. 의정부 금오동 칼부림 오인 신고 및 과잉진압 사건 [편집]

2023년 8월 5일 22시경,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부용천에서 사복경찰 2인이 08년생 중학생을 칼부림 용의자로 오인해 과잉진압을 시도한 사건이 벌어졌다.

제일 큰 문제는 형사란 인간들이 미란다 원칙을 공지조차 안 한 채 중학생을 팼다는 것.

그리고 의정부 경찰서는 모르쇠로 일관하다 '취재가 시작되고 나서야' 사과 전화를 했다.

4.2. 신논현역 승객 대피 소동 [편집]

2023년 8월 6일 신논현역에서 칼부림 사태가 벌어졌다는 오해가 퍼져 9호선 승객이 다수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실상은 BTS 팬들이 BTS 멤버와의 우정 타투 영상을 보며 단체로 환호성을 질렀는데, 이게 와전되어 칼부림 사태란 오해가 생긴 것.

4.3. 조선일보와 검찰의 게임 중독 원인화 선동 논란 [편집]

고등학생들이 4일 오후 서울 신촌의 한 PC 방에 나란히 앉아 총·칼로 상대 팀을 죽이는 게임을 하고 있다. 그래픽 기술 발달로 요즘 게임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사실적이어서 “본인이 직접 칼을 휘두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라는 말까지 나온다.

게임 관련 업체들의 최신(7월 4주차) 집계에 따르면, 인기 게임 상위 10개 중 4개가 이런 ‘총·칼 게임’이었다.

실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한 온라인 게임은 흉기로 불특정 다수를 살해하는 것이 주요 스토리다. 살해 과정이 잔인하고 사실적이란 지적이 많다. 유튜브에는 이 게임의 ‘민간인 학살’ 동영상이 다수 올라와 있다. 영상을 보면 게임 속 한 남성이 밤에 해변에서 만난 여성의 옆구리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는 장면이 나온다.

최근 흉기를 이용한 ‘묻지 마 살인’과 살인 협박이 잇따르는 가운데 칼을 이용한 살인 게임과 실제 범죄 간의 연관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제 하다하다 총칼 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도 창조해내는 조선일보 보도 中


검찰은 조선의 게임 중독 상태도 범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했다.

조선은 범행 당일 아침까지도 '1인칭 슈팅 게임' 동영상을 시청했는데, 조선이 범행 당시 보인 특이한 움직임과 게임 캐릭터 사이 유사점이 있다는 것이 검찰 설명이다.

심리 분석 결과 조선은 가족관계 붕괴와 사회생활 부적응, 실연, 경제적 곤궁 등이 겹친 '현실 불만, 좌절' 상태로, 또래 남성들에 대한 열등감이 적개심과 분노로 분출돼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수사팀


의문의 의사 집단에게 돈을 두둑하게 받은 조선일보와 검찰이 칼부림 사태의 원인을 게임 중독으로 돌리며 논란이 터진 사건.

사실 조선일보는 제일 먼저 보도 했을 뿐, 보도 이후에는 KBS, SBS, JTBC, MBC에서도 선동 보도가 떴다.

조선일보의 선동 보도가 뜨자 허은아이상헌이 바로 반박했고, 하다 못해 문화체육관광부도 게임은 국민 74.4%가 즐기는 대표적인 여가 및 문화 생활이라며 조선일보와 검찰 새끼들을 뚜들겨 팼다.

4.4. '요새 한국이 너무 흉흉하네요' [편집]

신림에서 시작해서 이제는 살인 예고까지 하네요
지들이 뭐라도 된것마냥 ㅠ 너무 짜증나요 정말..
스프레이라도 챙겨서 다녀야겠어요 무서워서 :(

의문의 맘카페 도배글


칼부림 사태 직후 맘카페 등지에서 해당 글이 동일한 내용으로 도배돼서 올라오는 일이 발생했는데, 스프레이 바이럴로 추정된다.

4.5. SBS 칼부림 예고 사건 왜곡 보도 논란 [편집]

#

SBS의 대단하신 '정경윤' 기자님께서 선량한 풰뮈뉘슈튜 분들이 한남을 죽인다는 글이 너무 말도 안 되게 느껴지셨는지 한남을 여성으로 바꿔서 보도하신 일이다.

그러다 인터넷 전반에서 온갖 욕을 들어먹으니까 정정보도 한 번 없이 바로 빤스런했다. 뭐 어차피 '6등 인민 한 번 비하했다고 문제 될 게 있나?' ^^

이러니 기레기 소리를 듣는 거지

4.6. 디시인사이드의 VPN 차단 [편집]

안녕하세요? 디시인사이드입니다.

경찰 등 수사기관의 요청으로
VPN IP를 통한 비회원 글, 댓글 쓰기와 추천, 비추천 기능이 제한됩니다.

당분간 메인, 마이너, 미니 전체 갤러리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용자분들의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둘러보기 [편집]

[ 펼치기 · 접기 ]
 [ 박근혜 정부 ] 

 [ 문재인 정부 ] 
초대

'대통령의 힘을 쓰면'
문재인
제2대

'충남 섹소'
안희정
제3대

'바둑이'
김경수
제4대

'사시노패스'
&
제5대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윤석열
제6대

'다크나이트'
추미애
제7대

'부정선거'
황교안 & 나경원
제8대

'알려주겠다'
박원순 & 오거돈
제9대

'아! LH가 받았다!'
LH
제10대

'도박꾼'
오세훈
제11대

'MeGS25'
GS25
제12대

'준스톤'
이준석
제13대

'나는 국대다'
임승호 & 양준우
제14대

'국가 호소 단체'
탈레반
제15대

'새끼... 기열!'
황근출 해병님
제16대

'항문'
윤석열
제17대

'무야홍'
홍준표
제18대

'전과 4범'
이재명
제19대

'자아분열'
여성시대
제20대

'퐁퐁이형!'
설거지론
제21대

'윤핵관'
장제원
제22대

'♡ 이준석'
신지예
제23대

'이게 바로 민주주의'
조수진
제24대

'치매'
블라디미르 푸틴
제25대

'상남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제26대

'단일화'
안철수
제27대

'2등'
이재명 & 이재명
제28대

'당선'
윤석열
초대

'대통령'
윤석열
제2대

'홍산가리'
홍준표
제3대

'정신장애'
전장연
제4대

'검수완박'
더불어민주당 & 민형배
제5대

'조선제일검'
한동훈
제6대

'애긔복어'
박지현
제7대

'다시 출마할꽈요?'
문재인
제8대

'인천쌍욕작전'
이재명
제9대

'더불어M번방'
박완주
제10대

'12:5'
이준석
제11대

'0.9'
강용석
제12대

'택시기사 폭행남'
김동연
제13대

'돌아온 간잽이'
안철수
제14대

'항문 리턴즈'
정진석 & 배현진
제15대

'역중력'
누리호
제16대

'연기대상'
이양희
제17대

'간장 듀오'
안철수 & 장제원
제18대

'사퇴'
박성민
제19대

'근카라이브'
루리웹 & 뉴리웹
제20대

'최단퇴'
윤석열
제21대

'스테로이드'
이준석
제22대

'벌집 핏자'
아베 신조
제23대

'윗선'
윤석열 & 안철수
제24대

'내부총질'
윤석열 & 권성동
제25대

'전술핵'
낸시 펠로시
제26대

'오세이돈'
폭우
제27대

'god79ii'
박민영
제28대

'가처분 인용'
주호영
제29대

'예수'
권성동
제30대

'한남노'
힌남노
제31대

'영원한 여왕님'
엘리자베스 2세
제32대

'오늘오전함께합'
정진석 & 유상범
제33대

'FUCKER'
윤석열
제34대

'화질 저하'
망 사용료
제35대

'몰?루'
블루 아카이브
제36대

'민원 폭탄'
해연갤
제37대

'화재'
카카오
제38대

'피빵'
SPC그룹
제39대

'200조'
김진태
제40대

'5489명'
이상헌
제41대

'할로윈의 악몽'
이태원 압사 사고
제42대

'세월호 시즌 2'
이종철
제43대

'놀라움을 기대하라'
카타르 월드컵
제44대

'자강두천'
나경원
제45대

'캬루'
유승민
제46대

'가가멜'
김기현
제47대

'간맛'
안철수
제48대

'출마'
천하람
제49대

'대지진'
튀르키예 지진
제50대

'울산 이재명'
김기현 & 황교안
제51대

'정균'
정순신
제52대

'강남화타'
장예찬
제53대

'139'
이재명
제54대

'드럼통'
문재인
제55대

'어게인 180석'
김기현
제56대

'한일 합작'
윤석열 & 기시다
제57대

'나는 신이다'
정명석
제58대

'치매'
조 바이든
제59대

'전텐쨩'
전우원
제60대

'루나'
권도형
제61대

'찢럼프'
도널드 트럼프
제62대

'AL-1S'
텐도 아리스
제63대

'돌아온 통진당'
강성희
제64대

'서비스 종료'
누누티비
제65대

'아베 시즌 2'
기시다 후미오
제66대

'심연'
우울증 갤러리
제67대

'Red Killer'
윤석열
제68대

'베트남산 돈봉투'
송영길
제69대

'평양 스타일'
태영호
제70대

'60억 조이고'
김남국
제71대

'NIGGER'
흑어공주
제72대

'9시간'
이래경
제73대

'내정간섭'
이재명 & 싱하이밍
제74대

'타이타닉 따라오너라'
타이탄 호
제75대

'위화도 회군'
예브게니 프리고진
제76대

'카스'
윤루카스
제77대

'침수'
오송 지하차도
제78대

'개수작'
여명숙
제79대

'교권 운지'
서이초등학교
제80대

'원신에 폭'
핑핑몬
제81대

'대머리'
주호민
제82대

'초전도체?'
LK-99
제83대

'찢버리'
잼버리
제84대

'후쿠시마'
오?염수
제85대

'郑律成'
정뤼청
제86대

'철거?'
홍범도
제87대

'진정한 해병대'
박정훈
제88대

'붕짜자 붕짝'
신원식
제89대

'감옥 대통령'
이재명
제90대

'테러리스트'
하마스
제90대

'바른미래당의 악몽'
제3지대론
제91대

'GOD'
대 상 혁
제92대

'자강두병'
이준석 & 인요한
제93대

'은근슬쩍 스리슬쩍'
뿌리
제94대

'발리 발사대'
원신
제95대

'서울의 봄'
전두광
제96대

'나 나가요'
이준석
제97대

'국힘제일검'
한동훈
제98대

'로 쑤셔가지고'
이재명
제99대

'부산 우로보로스'
이재명
제100대

'탈당'
이낙연
제101대

'왜 도망 안 갔냐'
형제복지원 & 윤석열
제102대

'총통'
라이칭더
제103대

'전쟁하자는 거냐'
이란 & 파키스탄
제104대

'K-검열'
아카라이브
제105대

'자강두병'
윤석열 & 한동훈
제106대

'돌로 찢'
배현진
제107대

'잠을 못자요'
개고기 금지법
제108대

'개고기 탕후루'
개혁신당
제109대

'준 밑 낙'
이낙연
제110대

'의대확'
의대 증원
제111대

'당을 찢'
이재명
제112대

[단독] 신당 창당
조국
제113대

묘재
장예찬
제114대

'그 당'
양문석 & 김준혁 & 공영운
제115대

'선거 하나 제대로 못하는 개씹굥두창'
윤석열
제116대

'신'
이준석
What's Next?
명예의 전당
'The MC'
노무현
'신'
이준석
'식물 대통령'
윤석열
'형보수지'
이재명
하얀 바탕은 당시 기준으로 빨렸던 대상, 어두운 바탕은 당시 기준으로 까였던 대상.
[1] 신림역 칼부림 사건의 범인[2] 서현역 칼부림 사건의 범인[3] 신림동 공원 강간살인 사건의 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