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무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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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무르시 |
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아랍의 봄으로 호스니 무바라크가 퇴진하자 이슬람 원리주의 단체인 무슬림 형제단의 지원을 업고 대통령에 당선되지만, 집권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이집트의 종파 갈등을 부추기고, 심지어는 이집트를 샤리아를 통한 이슬람주의 국가로 만드려다 엘시시 군부의 쿠데타로 인해 축출당한다.
이후 체포당했지만 탈옥해 무슬림 형제단 단원들과 함께 이집트 곳곳에서 내란을 시도하다 다시 수감되었고, 체포된 이후로는 재판을 받고 사형 선고가 내려지지만 최종적으로는 25년형으로 감형됐다.
그러나 재판을 받던 도중 기절했고, 결국 심장마비로 사망 판정이 내려지게 된다. 이후 이집트 군부에 의해 학대에 가까울 정도의 고문을 받았다는 게 드러나며 이집트 내부에서 옹호 여론이 등장하기도 했다.
결론적으로는 '실패한 호메이니'란 표현이 딱 맞는 듯.
이후 체포당했지만 탈옥해 무슬림 형제단 단원들과 함께 이집트 곳곳에서 내란을 시도하다 다시 수감되었고, 체포된 이후로는 재판을 받고 사형 선고가 내려지지만 최종적으로는 25년형으로 감형됐다.
그러나 재판을 받던 도중 기절했고, 결국 심장마비로 사망 판정이 내려지게 된다. 이후 이집트 군부에 의해 학대에 가까울 정도의 고문을 받았다는 게 드러나며 이집트 내부에서 옹호 여론이 등장하기도 했다.
결론적으로는 '실패한 호메이니'란 표현이 딱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