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크타다 알-사드르
최근 수정 시각:
|
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3. 일생 [편집]
이라크 전쟁과 이라크 내전 시점에서는 저항의 축의 일원으로써 바트당에 대항했는데, IS가 사실상 붕괴한 이후로는 이란에 대해 반감을 보이고 있다. 오히려 바샤르 알-아사드에게 사임을 요구하고 사우디와의 협력을 도모하는 등 완전히 반이란 성향으로 돌아서 버렸다.
2018년 총선에서 공산주의자, 수니파, 기타 무소속 세력과 동맹을 맺고 상당한 의석을 얻으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반정부 세력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젠 사드르 본인도 스스로를 '이라크 민족주의자'라는 듯. 이후 하메네이와 가셈 솔레이마니 측은 이들을 다시 포섭하기 위해 오일머니를 뿌렸는데, 별다른 효과는 없었다.
2019년 의문의 드론이 사다르의 집을 공격했으나, 당시 사다르는 해외에 있었기에 별 다른 피해는 없었다고 한다.
2020년에도 여전히 반미 성향을 보여주고 있는데, "미국과의 안보 협정 즉각 취소, 미국 대사관 폐쇄, 미군 추방" 등을 요구하는 걸 보면 반미 성향이 강해졌으면 강해졌지 온건해지진 않은 거 같다. 다만 이란의 미국 기지 공격에 대해서는 '이라크 내에서 미국 기지를 공격하지 마라'며 이란을 비판했다.
2022년 8월 29일 은퇴를 선언하며 자신의 기관 대부분을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지자들에 의해 또다시 폭동이 발발했다.
2018년 총선에서 공산주의자, 수니파, 기타 무소속 세력과 동맹을 맺고 상당한 의석을 얻으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반정부 세력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젠 사드르 본인도 스스로를 '이라크 민족주의자'라는 듯. 이후 하메네이와 가셈 솔레이마니 측은 이들을 다시 포섭하기 위해 오일머니를 뿌렸는데, 별다른 효과는 없었다.
2019년 의문의 드론이 사다르의 집을 공격했으나, 당시 사다르는 해외에 있었기에 별 다른 피해는 없었다고 한다.
2020년에도 여전히 반미 성향을 보여주고 있는데, "미국과의 안보 협정 즉각 취소, 미국 대사관 폐쇄, 미군 추방" 등을 요구하는 걸 보면 반미 성향이 강해졌으면 강해졌지 온건해지진 않은 거 같다. 다만 이란의 미국 기지 공격에 대해서는 '이라크 내에서 미국 기지를 공격하지 마라'며 이란을 비판했다.
2022년 8월 29일 은퇴를 선언하며 자신의 기관 대부분을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지자들에 의해 또다시 폭동이 발발했다.
4. 둘러보기 [편집]
|
[1] 타 국가의 비슷한 예를 들어보면 2021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이나 2023 브라질 의회 점거 폭동 같은 짓거리를 수십 번 해대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