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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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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محمد بن سلمان آل سعو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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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비판
2.1. 사우디 왕족 대숙청 사태2.2. 카슈끄지 암살 사건2.3. 레바논 총리 납치2.4. 예멘 대통령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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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Mohammed bin Salman Al Saud
محمد بن سلمان آل سعود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Mohammed bin Salman Al Saud, 1985년 8월 31일 ~ )란,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 겸 총리이다. 공식적인 사우디 국가원수는 사우디 국왕인 살만이지만 이쪽은 워낙 고령인데다가 2022년 9월부로 총리직도 무함마드에게 넘겨주게 되면서 사실상 실권은 이쪽한테 있다는 게 중론.

비록 과거에 비해서는 온건해진 편이지만 여전히 와하비즘에 기초한 이슬람 원리주의 통치를 벌이고 있단 건 비판점으로 평가받는다. 또, 수니파 이슬람 원리주의 단체를 뒤로 지원하고 타국들까지 끌여다가 이란가셈 솔레이마니와 대립하며 중동의 겨울을 유발시켰단 비판도 동시에 받고 있다.

또한 후술할 카슈끄지 암살 사건의 총책임자란 비판도 동시에 나온다. 이 때문에 전통적으로 제1세계에게 우호적인 포지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제1세계 곳곳에서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미국 머통령인 날리면부터가 대놓고 카슈끄지 사건을 언급하며 빈 살만을 깠으니.

대체적으로는 마냥 긍정적인 평가만 받고 있진 않다만, 정치력에서만큼은 유능하다는 평가가 많다. 실제로 앞서 서술한 날리면부터가 카슈끄지 건으로 빈 살만과 대립했다가 판정패했으니.

추가로 사회 채널 내에서는 본래 비판하는 기류가 더 강했으나, 무함마드 본인이 방한해 돈을 뿌리고 가자 금융치료 되어 잠시 우호적인 기류가 더 많아졌다.

2. 비판 [편집]

독특하게 납치로 인한 비판이 많은데, 왕족 대숙청 사건부터 시작해서 사드 하리리 레바논 총리 납치, 압드라보 만수르 하디 예멘 대통령 납치까지 저지른 이력이 있다. 사실상 인간 신안군이라 봐도 무방한 수준.

2.1. 사우디 왕족 대숙청 사태 [편집]

2.2. 카슈끄지 암살 사건 [편집]

2.3. 레바논 총리 납치 [편집]

2.4. 예멘 대통령 납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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