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셈 솔레이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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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기 전에 [편집]
2. 개요 [편집]
3. 상세 [편집]
단순한 장군이 아닌, 알리 하메네이의 최측근이자 막후 실세로, 이란의 안보 정책과 경제 정책을 좌지우지 했던 인물이다. 또한 아랍의 봄, 아랍의 겨울 정국을 이용하며 중동 내의 반이란 성향 국가를 상대로 내란, 폭동, 테러, 반정부 시위 등을 유발시켰던 인물이다. 거기다 정책적인 면에서도 대외 초강경파로, 이란 내에서도 너무 강경하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다.
이 때문에 미국에서는 테러리스트로 지정해 제재를 때린 지 오래이며, 사우디 등 반이란 국가들의 암살 대상 1순위였던 인물이다.
이렇다보니 사우디아라비아-이란 분쟁 정국에서 존재감 하나만큼은 엄청났고, 더 타임즈가 2020년에 주목할 20인 목록에 그를 올리기도 했다. #
이 때문에 미국에서는 테러리스트로 지정해 제재를 때린 지 오래이며, 사우디 등 반이란 국가들의 암살 대상 1순위였던 인물이다.
이렇다보니 사우디아라비아-이란 분쟁 정국에서 존재감 하나만큼은 엄청났고, 더 타임즈가 2020년에 주목할 20인 목록에 그를 올리기도 했다. #
4. 일생 [편집]
5. 바그다드 국제공항 공습 [편집]
그러나 저 기사가 나온 지 하루 만에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가 바그다드에 폭격을 날려 허무하게 폭사하고 말았다. 자세한 내용은 바그다드 국제공항 공습 문서 참조. 사후 밝혀진 바로, 사망 직전 워싱턴에 대한 공격을 모의했다고 한다. #
이후 이란과 이라크에서는 "격노"하며 거의 준 전쟁 상황까지 갔으나, 바로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터지며 그대로 묻히고 말았다. 거기다 마흐사 아미니 시위까지 발발하며 오히려 이란 정부만 무너지게 생겼다. 병신
5.1. 여파 [편집]
2020년 1월에는 '순교자 솔레이마니 작전'이라 해서 이란이 이라크 내에 있는 미군 기지 2곳에 대해 미사일 공격을 가했고, 이란 국영 방송에서는 미군 80명을 사살했고, 미군의 각종 장비들을 파괴했다고 주장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별 피해를 주지 못 했다. #
거기다 보복을 게시한 당일날, 이란군이 실수로 자국민들이 타고 있던 여객기를 격추시키는 사소한 찐빠를 내는 일까지 발생했다. # 이 때문에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고, 그 중 이란 단독 국적자만 82명이었다.[1] 이건 진짜 병신도 아니고..
거기다 보복을 게시한 당일날, 이란군이 실수로 자국민들이 타고 있던 여객기를 격추시키는 사소한 찐빠를 내는 일까지 발생했다. # 이 때문에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고, 그 중 이란 단독 국적자만 82명이었다.[1] 이건 진짜 병신도 아니고..
6. 평가 [편집]
7. 비판 [편집]
8. 여담 [편집]
여담으로 젊은 시절에는 헬스 트레이너였다고 한다.
9. 둘러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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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수국적자까지 더하면 14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