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최근 수정 시각:
제6대 | → | 제7대 | → | 제8대 |
살만 | 빈 살만 왕세자 |
프로필 | |
성명 | 살만 빈 압둘-아지즈 빈 압둘 라흐만 빈 파이살 빈 투르키 빈 압둘라 빈 무함마드 빈 사우드 سلمان بن عبد العزيز آل سعود Salman bin Abdul-Aziz Al-Saud |
출생 | 1935년 12월 31일 (88세)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주 리야드 | |
왕조 | 사우드 왕조 |
종교 | 이슬람 수니파 |
가족 | 父 이븐 사우드 |
母 수다이리 | |
자녀 빈 살만 왕세자, 바하라인 왕자, 나세르 왕자 | |
재위 기간 | 제7대 사우디아라비아 국왕 |
2015년 1월 23일 ~ 현직 |
1. 들어가기 전에 [편집]
2. 개요 [편집]
سلمان بن عبد العزيز آل سعود
살만 빈 압둘-아지즈 빈 압둘 라흐만 빈 파이살 빈 투르키 빈 압둘라 빈 무함마드 빈 사우드 (Salman bin Abdul-Aziz Al-Saud, 1935년 12월 31일 ~ )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왕으로, 초대 국왕인 이븐 사우드의 25번째 아들이다. 다만 즉위할 때의 나이가 80세라 사실상 실권은 빈 살만 왕세자에게 있다고 볼 수 있다.
즉위 후 차기 왕위 계승권자인 초대 국왕 이븐 사우드의 35번째 아들 1945년생 무크린 빈 압둘 아지즈를 왕세제 자리에서 해임하고, 2015년 4월 29일 칙령으로 무함마드 빈 나예프 내무장관을 새 왕세자로 임명했다. 나예프 내부장관은 압둘라 전 국왕의 아들이니 이것으로 완전히 세대 교체가 된 셈.
이후 2017년 나예프를 왕세자 자리에서 쫓아낸 뒤, 본인의 친아들인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를 왕세자로 임명했다. 이것으로 부자 상속까지 확정짓게 되었다.
2022년 9월, 총리직을 왕세자 빈 살만에게 넘겨줬다. 워낙 고령인데다가 총리직도 아들한테 넘겨줬으니, 실권은 아들이자 왕세자인 빈 살만에게 있다고 봐도 된다.
살만 빈 압둘-아지즈 빈 압둘 라흐만 빈 파이살 빈 투르키 빈 압둘라 빈 무함마드 빈 사우드 (Salman bin Abdul-Aziz Al-Saud, 1935년 12월 31일 ~ )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왕으로, 초대 국왕인 이븐 사우드의 25번째 아들이다. 다만 즉위할 때의 나이가 80세라 사실상 실권은 빈 살만 왕세자에게 있다고 볼 수 있다.
즉위 후 차기 왕위 계승권자인 초대 국왕 이븐 사우드의 35번째 아들 1945년생 무크린 빈 압둘 아지즈를 왕세제 자리에서 해임하고, 2015년 4월 29일 칙령으로 무함마드 빈 나예프 내무장관을 새 왕세자로 임명했다. 나예프 내부장관은 압둘라 전 국왕의 아들이니 이것으로 완전히 세대 교체가 된 셈.
이후 2017년 나예프를 왕세자 자리에서 쫓아낸 뒤, 본인의 친아들인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를 왕세자로 임명했다. 이것으로 부자 상속까지 확정짓게 되었다.
2022년 9월, 총리직을 왕세자 빈 살만에게 넘겨줬다. 워낙 고령인데다가 총리직도 아들한테 넘겨줬으니, 실권은 아들이자 왕세자인 빈 살만에게 있다고 봐도 된다.
3. 여담 [편집]
4. 둘러보기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