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놀리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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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캐릭터는 배포 캐릭터로, 이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이벤트 종료 이후에는 복각 이전까지 획득이 제한된다. |
☆ : 이 캐릭터는 한정 캐릭터로, 획득이 제한된 캐릭터이다. |
1. 소개 [편집]
2. 캐릭터 정보 [편집]
스테이터스 | 기본 | 각성 3 lv.1 | 각성 3 lv.80 |
HP | 1377 | 7235 | 8811 |
공격력 | 533 | 2842 | 3463 |
방어력 | 177 | 876 | 1059 |
2.1. 액티브 스킬 [편집]
2.2. 연쇄 스킬 [편집]
연쇄 스킬 | 각성 | 타일 요구량 | 스킬 설명 |
기본 | |||
4 | 주변 3서클 내의 적 2명에게 155%의 피해를 입힌다. | ||
9 | 주변 3서클 내의 적 3명에게 160%의 피해를 입힌다. | ||
13 | 주변 3서클 내의 적 4명에게 165%의 피해를 입힌다. | ||
각성2 | 4 | 주변 3서클 내의 적 2명에게 155%의 피해를 입힌다. 인장마다 연쇄 피해가 5% 증가한다. | |
9 | 주변 3서클 내의 적 3명에게 160%의 피해를 입힌다. 인장마다 연쇄 피해가 5% 증가한다. | ||
13 | 주변 3서클 내의 적 4명에게 165%의 피해를 입힌다. 인장마다 연쇄 피해가 5% 증가한다. |
2.3. 장비 스킬 [편집]
명계 바다의 아들 | ||
이 클라리넷은 부모님이 코놀리를 위해 남긴 유품이다. 코놀리는 이 클라리넷을 연주하며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녀의 능력이 각성하면서 클라리넷에서는 긴 촉수를 가진 괴물이 나타났는데 바로 「안톤」이다. 「안톤」은 코놀리의 명령만 따르며 적을 공격하거나 휘감는다. | ||
장비스킬 | ||
기본 | 연쇄 스킬 시전 시 전율의 인장을 1개 획득한다(최대 5개). 인장 개수마다 액티브 스킬 피해가 5/10/15/20% 증가하며, 액티브 스킬 사용 시 인장 개수만큼 액티브 스킬 범위 내의 적을 1턴간 공포 상태에 빠트리고 인장을 초기화한다. | |
각성3 | 연쇄 스킬 시전 시 전율의 인장을 1개 획득한다(최대 5개). 인장 개수마다 액티브 스킬 피해가 5/10/15/20% 증가하며, 액티브 스킬 사용 시 인장 개수만큼 액티브 스킬 범위 내의 적을 1턴간 공포 상태에 빠트린다. 인장은 초기화되지 않는다. |
3. 돌파 [편집]
돌파 단계 | 내용 |
1 | 생명력 300 증가 |
2 | 방어력 40 증가 |
3 | 액티브 스킬 강화: 스킬 쿨다운이 1턴 감소한다. |
4 | 기본 최대 HP 300+5.00% 증가 |
5 | 기본 방어력 40+5.00% 증가 |
6 | 액티브 스킬 강화: 스킬 범위가 맵 전체로 확대된다. |
4. 청문회 [편집]
5. 평가 [편집]
현 6성 오로리안 중 최약체.
코놀리가 저평가를 받는 이유에는 스킬 구성이 너무 느린 것에 있다. 연쇄 스킬을 통해 인장을 쌓고, 그 인장을 통해서 액티브 스킬을 강하게 쓰라는 건데 문제는 그 액티브 스킬이 쿨타임이 5턴이나 된다. 그렇다고 액티브 스킬이 좋냐고 하면 단순 피해+무작위 적 공포인데 5턴임을 감안하면 그닥 좋지도 못하다. 비록 3돌하면 4턴이 되고 풀돌 시 위치에 관계없이 모든 적을 타격할 수 있어서 쓸만해지긴 하지만 기본 성능은 매우 처참한 상태. 1x1 보스 상대로는 기본 스탯+연쇄스킬 계수로 높은 피해를 넣을 수 있긴 하지만 같은 속성/직업군인 플뢰르, 바이스에 비하면 연쇄 스킬이 3서클 범위 제한에 딜 포텐셜도 낮고 심지어 공포는 대부분의 보스가 면역이기 때문에 이래저래 나사가 다 빠져있다고 보면 된다.
현재 "코요레이베"라고 불리는 6성 최약체 5명중에서도 가장 최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5명중 레이스,이브,베릴은 상향 후 그나마 사람 구실은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요나는 비교대상이 카론,사메야마일뿐 액티브 발동 상태에서는 그래도 딜러로써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코놀리는 현재까지 공포 상태이상을 제외하면 다른 모든 캐릭터보다 못한 상태이다. 심지어 그 공포도 클레이튼이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넣을 수 있어서 안습.
코놀리가 저평가를 받는 이유에는 스킬 구성이 너무 느린 것에 있다. 연쇄 스킬을 통해 인장을 쌓고, 그 인장을 통해서 액티브 스킬을 강하게 쓰라는 건데 문제는 그 액티브 스킬이 쿨타임이 5턴이나 된다. 그렇다고 액티브 스킬이 좋냐고 하면 단순 피해+무작위 적 공포인데 5턴임을 감안하면 그닥 좋지도 못하다. 비록 3돌하면 4턴이 되고 풀돌 시 위치에 관계없이 모든 적을 타격할 수 있어서 쓸만해지긴 하지만 기본 성능은 매우 처참한 상태. 1x1 보스 상대로는 기본 스탯+연쇄스킬 계수로 높은 피해를 넣을 수 있긴 하지만 같은 속성/직업군인 플뢰르, 바이스에 비하면 연쇄 스킬이 3서클 범위 제한에 딜 포텐셜도 낮고 심지어 공포는 대부분의 보스가 면역이기 때문에 이래저래 나사가 다 빠져있다고 보면 된다.
현재 "코요레이베"라고 불리는 6성 최약체 5명중에서도 가장 최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5명중 레이스,이브,베릴은 상향 후 그나마 사람 구실은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요나는 비교대상이 카론,사메야마일뿐 액티브 발동 상태에서는 그래도 딜러로써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코놀리는 현재까지 공포 상태이상을 제외하면 다른 모든 캐릭터보다 못한 상태이다. 심지어 그 공포도 클레이튼이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넣을 수 있어서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