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탐지기 시리즈>
거짓말탐지기를 이용해 상대방이 숨겨왔던 비밀을 알아보세요. 다만 0.3% 확률로 거짓말탐지기가 오작동 하는 것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목욕탕 시리즈>
호드와 배틀메이드의 목욕탕 이용(히루메의 목욕탕 첫 경험)
오르카호 목욕탕에 어서오세요~ (일상대회에 출품한 초장편 콘문학)
일상적인 오르카호의 목욕탕을 묘사한 작품입니다. 일상물을 좋아하시면 재밌게 보실겁니다.
<새벽의 오르카>
많은 이들이 잠들어있는 새벽에는 생각보다 다양하고 훈훈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카엔 제로의 우당탕탕 오르카 생활>
오로지 웃음만을 위해서 만든 작품입니다. 웃음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기억상실 시리즈>
감동을 목적으로 쓴 작품들입니다. 특히나 리제의 이야기와와 워울프의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작품이니까, 안 보신 분이 계시다면 한번쯤은 봐주세요.
<오르카호 노래방>
노래방에 놀러온 덴세츠친구들 (혁명은 노래방에서 시작된다.)
노래와 함께 들으면 더 재밌습니다.
<후사르 선생님의 수업>
후사르 선생님의 별자리 이야기 - 별자리로 남겨진 사랑
후사르 선생님의 '성인용' 별자리 이야기 - 제우스의 강간으로 만들어진 별자리
그냥 우주 이야기가 하고싶어서 만든 작품입니다.
<꿈속에 빠진 오르카>
오르카호와 꿈의 세계의 충돌 (다른 에피소드 전부 읽은 뒤 볼 것을 권장)
처음으로 도전해본 장편 시리즈입니다. 나름 세계관도 열심히 짜서 만든 재밌는 작품입니다. 몽환적이고 판타지스러운거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동화에 빠진 오르카>
내 집에 들어온 작은 도둑은 모두 죽인다 (잭과 콩나무)
버림받은 아이들의 세상 (피터팬 上)
샬럿대장, 제발 저좀 구해주세요... (피터팬 下)
꿈속에 빠진 오르카를 완결하고 난 뒤, 재밌는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썼던 시리즈인데... 막상 올려보니 반응이 시원찮은거 같아서 쓰는걸 관뒀습니다. 그래도 재미가 없지는 않으니 흥미가 있다면 한번쯤 봐주세요.
<참교육 하는거 모음>
<갈등 후에 화해하는거 모음>
<골때리는거 모음>
<그냥 추천하는거>
그 외 주제를 분류하기 어려운 29개의 작품들이 있는곳
아직 쓰고 싶은 이야기들이 잔뜩 있는데 3주동안 이야기를 못쓰게 됐네요. 훈련소 가있어서 이야기를 못쓰는 동안, 지금까지 썼던 작품들을 잔뜩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