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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정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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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ㅣ유령성남

1. 정계 입문2. 민선 5-6기 성남시장3. 경선 이후4. 민선 7기 경기도지사
4.1. 재판
5. 20대 대선
5.1. 출마 이전5.2. 경선
5.2.1. 예비 경선5.2.2. 본 경선5.2.3. 대통령 후보 선출
5.3. 본선
6. 우크라이나 전쟁7. 대선 결과
7.1. ??? : 아니 1번 찍으랬더니7.2. 속보 이재명 승리7.3. ??? : 저기가 내 집인가?7.4. ? ??? : 미스터 리가 떨어지고 미스터 윤이 됐다고?
8. 낙선 이후9. 2022년 2분기 재보궐 입갤10. 22대 총선11. 사진으로 보는 이재명 총통, 24년간의 기록

1. 정계 입문 [편집]

2. 민선 5-6기 성남시장 [편집]

2.1.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편집]

2016년,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가 발생하자 사건의 자세한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극초반에는 탄핵 가능성을 부정했으나 이후 다양한 혐의가 속속들이 드러나자 태세를 바꿔 하야를 주장하였다. # 이후부터 박근혜 규탄 관련 집회에서 연설하며 박근혜의 퇴진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촛불집회에서의 연설
당시 연설이 화제가 되며 대외적으론 최초로 하야를 언급한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란 타이틀을 얻었다. 이를 통해, 이전부터 성남시장이라는 인지도와 SNS를 통한 지지자들과의 소통이 하야 발언과 시너지 효과를 내 지지율이 급반등, 안희정 충청남도 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안철수 의원을 제치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이어 야권 대선후보 지지율 2위를 기록했다.

2.2. 19대 대선 [편집]


새로운 대한민국, 이재명은 합니다!
“같은 법도 강자에겐 솜방망이고, 약자에겐 철퇴입니다!
하위 50%는 겨우 2%! 2%만을 가지고 나누고 다투고 있습니다!”

찢재명, 19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경선 소비에트 연설 中
앞선 성남시장 행적과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통한 강성 행보와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이 진보 성향 지지층에게 인기를 끌게 되자, 그 인기를 바탕으로 대선에 출마를 선언하고 경선에 합류했다. 받은 순번은 1.

11월 30일 리서치뷰 조사에 의하면 이재명은 반기문을 제치고 처음으로 2위에 등극했다. 이 여론조사에서 눈여겨 볼 것은 호남 지지율은 문재인에게 밀렸으나 확실히 안철수를 밀어냈고 특히 경북/대구에서 여론조사 1위를 함으로써 TK 출신 야당 정치인으로써 TK 지역 확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 있다. 호남과 TK가 이재명 때문에 간접적으로 정치적으로 동맹을 맺게 하는 재밌는 광경이 연출되는 순간 그 외에도 안희정 혹은 반기문 충청도 대망론이 나오고 있는 충청도에서도 여론조사 1위다. 다만 리서치뷰 조사에서는 충남도지사 안희정이 빠져있고, 안희정 후보가 포함되어 있는 다른 여론 조사에서도 보통 문재인 반기문 다음으로 2~3위를 왔다 갔다 한다.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본격화됨에 따라, 안욕정이 당 내 보수파를 대변했다면, 찢재명은 당 내 진보파를 대변하는 포지션으로 자리잡게 된다.

그러나 2016년 11~12월에 한창이였던 촛불집회가 국회의 탄핵안 가결 및 헌법재판소의 본격적인 탄핵안 심판 시작과 함께 소강상태에 접어듦에 따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사이다 발언'으로 인기를 끌었던 이재명의 지지율도 하락하였다. 그리고 그 지지율은 민주당 내 유력 대권 주자였던 문재인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다행히 이재명의 첫 번째 대선 도전은 당내 경선에서 347,647표를 득표하며 936,419표를 얻은 문재인, 353,631표를 얻은 안희정에 밀려 3위로 마감하게 되었다.

3. 경선 이후 [편집]

“(대선은) 내 마음 속에서 지웠습니다.
내가 헤까닥 해서 그러는 바람에 완전히 엄청난 손해를 봤어요.”

찢재명, 19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경선 이후
직후 겉으로는 문재인과 타협하는 정치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반문 이미지를 해소하고자 했다. 특히 “대선은 마음에서 지웠다며, 잠깐 헤까닥 했다” 라며 털보와 함께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며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했다.

경선에서 꽤나 인기를 끌었던 정치인이었고 경선에서 받은 타격도 크지 않은 만큼, 경선 이후 행보가 꽤나 주목되었는데, 서울시장 출마설은 박원숭이 3선에 출마할 경우 안 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고, 중앙 정계는 안 가겠다고 선언한 바라 잘 언급되지 않은 선택지였다. 특히 장관 임명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아예 안 하겠다[1]안 했다고 라고 선을 그어서 다음 선택지가 주목 받고 있었다.

그리고 남경필이 현직으로 있는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4. 민선 7기 경기도지사 [편집]

4.1. 재판 [편집]

5. 20대 대선 [편집]

5.1. 출마 이전 [편집]

제19대 대선 때, 박근혜 탄핵 정국에서 촛불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고, 스윗한 언행과 우덜식 정의를 외치며 좌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

19대 대선 경선에서는 안욕정 충남지사에게 밀려 3위로 낙선했지만, 얼마 뒤 안욕정이 성폭력 건으로 정계에서 퇴출되었고, 2020년 7월에는 한 때 큰 지지를 받던 첫 원숭이 정치인 박원숭이 "모두 안녕 씨발련들아"라는 말과 함께 정계에서 은퇴하고 MC발련으로써 제2의 인생을 살게 되며 정치적으로 꽤나 수혜를 봤다.

7회 지선 때 경기도지사에 출마해 남경필 당시 경기지사를 꺾고 당선되었다. 그러나 2018년 11월, "혜경궁 김씨 사건"이 터지며 민주당계 정당의 주류 지지층인 친문 지지층과의 관계가 험악해졌다. 그리고 혜경궁 김씨는 이재명의 아내 김혜경이 아니라니까 각도기 박살내고 쌍욕 박자 씨발련아!

2020년 들어서는 세금 퍼주기 쇼를 통해 믿을 수 없을 만큼 돌아버린 정치인이 괜찮은 정치인으로 포장되어 대권후보 지지율 2위 자리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대선 경쟁에 뛰어들었다. 특히 찢난지원금, 찢본소득제 등 포퓰리즘 정책으로 타 민주당 주자 그 이상으로 막나가는 정치인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아쉽게도 재판에서 7월 16일 상고심이 무죄 취지 파기환송 되었다. 이때 감빵 갔어야 되는ㄷㅔ..


바지 한 번 더 내릴까요?

만주당이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참패함에 따라 경쟁 상대였던 이낙지가 막대한 타격을 입으며 찢재명의 대권 가도는 순항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2] 그러나 예상 외로 대통령 국정 지지율 마지노선인 30%가 깨지지 않고 30대 초중반을 유지하면서[3] 찢재명의 포지션이 애매해졌다. 만약 대깨문들의 대가리가 깨져 30%가 깨졌다면 이재명은 그대로 역대 대선주자들과 똑같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차별화를 시도하였을 텐데 종교처럼 문재앙이 무슨 짓을 해도 지지율이 유지됨으로써 대놓고 차별화를 하지 않고 대깨문들의 눈치를 봐야 함과 동시에 문재인 정부와 다른 모습을 보여야 하는 여러 가지로 곤란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낙지가 내상을 심하게 입으며 여당 내의 독보적 대선주자로 자리를 굳힌 것은 득이 되었으나 재보선만 이기면 대선은 거져먹는다는 민주당의 계획이 깨지고 기울어졌던 대선판이 다시 평평해졌다. 즉 찢재명 입장에서 경선을 뚫기는 쉬워졌으나 그 대가로 본선 난이도가 대폭 상승한 것.

특유의 선명한 색깔과 행정력으로 지지율을 모으고 있고 2021년 재보궐선거로 인해 이낙지 등의 경쟁 주자들이 대거 나가 떨어져 대안부재론의 주인공이라는 점은 찢에게 유리한 점이지만 음주운전, 검사 사칭 등 4 5건의 전과들과 찢을 둘러싼 수많은 여러 의혹들이 잠재적인 걸림돌로 거론되고 있으며 당내 세력이 상당히 미약한 편이다. 문재앙과의 차별화와 동시에 친문과의 관계 개선 사이에서 적절한 줄타기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2021년 7월 1일,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


5.2. 경선 [편집]

  자세한 내용은 제20대 대통령 선거/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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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예비 경선 [편집]

민주당 내에서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이재명 경기지사, 정세균 전 국회의장 겸 국무총리, 이낙연 전 국무총리, 김두관 전 경남지사, 최문순 강원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박용진 의원 등이 경선을 신청했고,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도 경선에 참여했지만 정세균과의 단일화를 선택했다.

기호는 앞서 언급한 순서대로이며, 이재명은 2번.

원래는 3명이 컷오프될 예정이었지만, 이광재가 정세균과 단일화함에 따라 2명의 컷오프가 예정됐고, 무난하게 양승조최문순이 컷오프되었다.

5.2.2. 본 경선 [편집]


앞선 예비 경선 결과, 양승조 충남지사와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컷오프되고 추미애 전 장관, 이재명 경기지사, 정세균 전 총리, 이낙연 전 대표, 박용진 의원, 김두관 의원 등 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
경선 연기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입장

그러다 이낙연정세균 등을 중심으로 경선 연기 주장이 터져나왔고, 최종적으로 연기가 확정되었다.

이낙연과 정세균 지지층에서는 환호를, 이재명과 추미애 지지층에서는 분통을 터트리는 상황.

그러나 이미 지지율의 차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 상황으로, 이재명이 여론조사 선두를 달리는 상황에서 이재명과 2위 이낙연의 지지율 격차는 점차 벌어지던 상황이다. 그리고...

5.2.3. 대통령 후보 선출 [편집]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선 후보
찢재명
胣在明 | Lee “Tear” Jae-myung
“오늘 우리는 (사회주의) 개혁을 선택했습니다.”

찢재명, 20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확정 연설
이해찬계[4]참여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안타깝게도 무난히 승리했다.

경선 진행 결과, 광주·전남,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3차 선거인단을 제외한[5] 모든 지역에서 이재명이 우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1년 10월 10일, 50.29%의 득표율로 결선 없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되었다.

올킬 성공!

한편 이낙연의 지지자들은 결선이 없었다며 항의 시위까지 벌였으나 묵살당했고, 아예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는 주장도 늘어나는 상황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5.3. 본선 [편집]


2021년 10월 25일 도지사직에서 사퇴했다.[6]

역시나 본선 이후에도 1일 1논란을 일으키고 있는데, 토론 때도 기축통화 공화국이란 레전드급 어록을 만들어냈다.

11월 13일, 매타버스 일정으로 부산광역시를 방문했다. 여기서 그는 유엔 기념공원을 참배하고 스타트업, 벤처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1 이 과정에서 "솔직히 부산 재미 없잖아. 강남 같진 않아."라고 비하를 했다. #2 뒤이어 성 할당제에서 실제로 혜택을 보는 것은 남성이라며 1일 2망언을 성공적으로 완정시켰다.

11월 16일, "저도 전과자다. 범법을 하는 때도 있다. 범법자로 몰릴 때도 있다."라고 자신의 전과를 정의를 위해서였다고 포장했다.

11월 20일, 디시인사이드 찢재명 마이너 갤러리에 직접 인증을 남기며 실시간 베스트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해당 글은 조회수 21만에 추천 6000, 비추천 4500에 9000개의 댓글을 받으며 엄청난 관심을 끌었다. 훗날 N번방 방지법과 관련해 디씨에 한 언냐도 글을 남기는데, 이재명 이상으로 관심을 받았다. 물론 안 좋은 쪽으로.

11월 26일, "전과 4범' 나쁜 짓 때문 아냐. 티끌만큼 걸리면 태산같이 처벌받아"라고 인터뷰하며 본인의 전과 기록은 범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 정의로운 행동을 하는 과정에서 생긴 티끌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



11월 29일, '매타버스' 일정으로 전라남도를 돌며 차별금지법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조선대학교에서 "차별금지법은 필요하다. 입법해야한다. 성별 할당제는 정의의 문제이며, 실제 할당제를 보면 청년 남성이 훨씬 혜택을 많이 보고 있다. 남성 비율 30%에 미달해서 30%를 남성이 할당하는 경우도 있다"란 개지랄을 했다. #1 뒤이어 동성애에 대해서는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하며, 성적 취향으로 차별해선 안된다.", 차별금지법에 대해서는 "논쟁과 의견 수렴을 거쳐 사회적 합의에 이를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 언론



12월 3일, 전라북도 전주시를 찾아 "삼성이 기본소득 얘기하면 어떨까? 이재용에도 말해보겠다."며 삼성 그룹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기본 소득을 지지해주면 좋을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1. 뒤이어 "우리 존경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라고 존경 의식을 표했다. #2. 이후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존경한다는 줄 안다. 라고 하며 앞서 한 말을 부정했다.



12월 4일,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출신이 비천하고, 비천한 집안이라 주변을 뒤지면 더러운 게 많이 나온다. 제 출신이 비천한 건 제 잘못이 아니니까 저를 탓하지 말아달라"라고 호소했다. # 출신이 비천하면 음주운전 하고 대장동으로 해먹어도 되는 건가?

12월 6일, 대장동과 부산저축은행과 관련해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 측이 그랬지 않습니까?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제가 그 말씀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특검을 거부하는 윤석열 후보가 범인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점에 대해서 화천대유 비리 사건의 처음부터 끝까지 제한 없이 전면적인 특검을 우리 윤석열 후보께서 동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며 또 다시 대장동 몸통을 윤석열한테 넘기려고 하고 있는데, 오히려 특검 거부한 건 민주당이다.

12월 11일, N번방 방지법에 대해 "사전검열이란 반발이 있나 본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모든 자유 권리엔 한계가 있다."라고 밝혔다. #1, #2 같은 날 전두환 대통령에 대해 "전두환이 삼저 호황을 잘 활용해서 경제가 망가지지 않도록 경제가 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한 건 성과인 게 맞다. 그러나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의 생명을 해친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결코 다시는 반복 돼서는 안 될 중대 범죄. 그래서 그는 결코 존경받을 수 없어." 라고 평가했다. #3 #4 마무리로는 "여태까지 색이 똑같아서, 빨간색이라 찍었는데 솔직히 대구 경북 망하지 않았냐."라고 부산에 이어서 대구 경북까지 비하했다. 역시 코리안 조커.

12월 17일, 경선 과정에서 받은 후원금 25억 중 2억 3천여만원에 대해 반환 요청이 접수되어 민주당 경선 후보 중 압도적인 반환 요구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이 보도되었다. 이는 2위인 이낙연 후보의 2.5배가 넘는 수치이며, 국민의힘은 홍준표 후보에게 1건의 반환 요청이 있었다는 것과 비교하며 크게 차이가 났다. #

1월 26일, 민노총, 전교조 등의 단체 요구를 대폭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1월 27일 아침에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는, "저 이재명은 앞으로 일체의 네거티브를 중단하겠습니다. 야당도 동참해주십시오."라고 선언했다. #1 그러나 기자회견 후에 이재명은 고양시에 가서 연설을 하면서 "리더가 주어진 권한으로 술이나 마시고 자기 측근이나 챙기고 맨날 게을러서 다른 사람에게 맡기니 환관 내시들이 장난치고 어디 가서 이상한 짓이나 하면 나라가 어떻게 됐나”라고 윤석열을 에둘러 비판했으며, 국회 법사위에서 김용민은 김건희 통화 녹음을 틀고, 최강욱은 김건희와 양재택의 출입국기록을 요구했다.

또한 오후에는 "경상도는 관리자, 전라도는 노동자였다. 박정희가 자기 통치 구조를 안전하게 만든다고 경상도에 집중 투자하고 전라도를 소외시킨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2 이젠 1일 1논란도 부족하고 1일 523논란이네

2월 11일, "남북 한반도 탄소 중립 공동 선언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히며, 문재인 정부의 탄소 중립 구상과 대북 친화 정책을 계승할 의지를 확고히 했다.#

2월 14일, "국민 통합정부를 위해 필요하다면 이재명 정부라는 표현도 쓰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선거 과정과 무관하게 정치 교체와 국민 통합에 동의하는 모든 정치세력과 연대·연합해 국민 내각으로 국민 통합정부를 구성하겠다"며 "국민 통합정부를 현실화하기 위해 가칭 '국민통합추진위원회'를 시민사회와 정치권에 제안드린다"고 했다. #

2월 23일, 청주 유세현장에서 "오죽하면 촛불로 응징당한 세력이 다시 기회를 잡겠느냐"며 실질적 다당제를 위한 정치 개혁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재명은 "이건(현 선거제도는) 꽝이다. 31%가 찍었는데 100%를 가져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국민주권주의에 어긋나기 때문에 선거제도를 바꿔야 한다. 비례대표 제도도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 후보가 2021년 12월 후보직속 새시대준비위원회 인터뷰 발언을 거론하며 "(윤 후보는) '임기 5년짜리가 건방지게 겁이 없다'고 했다. 감히 선출 권력으로부터 임명받은 임명 권력이 겁대가리 없이 건방지게 국민에게 달려든 것"이라며 "그러나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이 있다. 군사정권보다 더 심각한 검찰 독재가 시작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

2월 25일, 우리공화당조원진 대선후보에게까지 통화하며 연대를 제안했다. # 물론 당연히 씹혔다.

3월 4일 사전투표로 투표했으며, 같은 날 여성시대에 인증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사건에 대해서는 이재명 여성시대 인증 논란 문서 참조.

3월 6일, "여성 인권 활동가가 마스크를 벗는 일이 신변의 위협을 무릅써야 하는 일이라니요. 국내 상장법인 여성임원 비율 5.2%, OECD 국가 중 유리천장지수 9년째 꼴찌, 여성 노동자 중 비정규직 비율 45% 증가, 이것이 대한민국 성평등의 현 주소입니다."라고 발표하며 여가부 폐지, 무고죄 처벌 상화 등은 증오와 혐오의 정치라고 낙인 찍었다.

6. 우크라이나 전쟁 [편집]


이 문서의 내용 또는 아래의 내용은 말 그대로 헛소리입니다.

지랄병이 도졌나 봅니다, 반쯤은 믿고 거르십시오.


이 문서는 예의가 없는 대상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 : 그런 걸 이 자리에서 예의라고 합니까?
??? : 예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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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자세한 내용은 이재명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하 논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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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선 결과 [편집]

가볍게 윤석열에게 밀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생각 외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심지어 JTBC 출구조사 결과는 이재명이 이긴 상황.

그러나, 표가 나와보며 점차 윤석열이 치고 나가기 시작했고, 끝내 0.73%p 차이로 낙선됐다.

본인도 체념했는지 욕 안 하고 패배 인정 선언 후 자택으로 돌아갔다.


이 문서는 웃긴 것에 대해 다룹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7.1. ??? : 아니 1번 찍으랬더니 [편집]

7.2. 속보 이재명 승리 [편집]

7.3. ??? : 저기가 내 집인가? [편집]

7.4. ? ??? : 미스터 리가 떨어지고 미스터 윤이 됐다고? [편집]



내가 그렇게 부정선거는 안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싱먼 리

8. 낙선 이후 [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지가 뭘 잘못했는지 좆도 모릅니다.

얼굴에 철판이 아니라 비브라늄 판이라도 깐 거 같습니다.

낙선 직후, 어떤 자숙도 없이 바로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으로 합류했다.

말 그대로 바뀔 의지도 없단 말.


이 문서는 참교육 당한 대상, 또는 참교육 그 자체에 대해 다룹니다.

"맛 좀... 보여야지!"

3월 14일부터 경찰이 이재명 부부에 대한 수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시작했다. 함께 끌려가는 털보 새끼는 덤. #

그러나..

"국회의원의 불체포 특권을 쓴다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안락사하는 것도 가능할까?"
그러나 최근 6월에 있을 재보궐 선거에서 국회의원을 노리고 있다.

현재 가장 유력한 지역구는 다음과 같다.
인천 계양구 을
경기 성남 분당 갑
제발 둘 다 경선에서 떨어져서 의원직이 보유되길 기도하자.
몰론 추하게 호남으로 도망가면 그건 더 이상 방법이 없다.

ㄴ 둘 다 경선 붙어서 각각 서울시장, 경기지사 출마하게 됐다

9. 2022년 2분기 재보궐 입갤 [편집]



이 문서는 빤스런한 대상, 혹은 빤스런 그 자체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빤스런을 깐 상태입니다.
나 나가요!


이 문서는 배신자에 대해 다룹니다.

괘씸하거든요? 이 배신자를 마음껏 욕하십시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지가 뭘 잘못했는지 좆도 모릅니다.

얼굴에 철판이 아니라 비브라늄 판이라도 깐 거 같습니다.


주의!

이 틀이 달린 문서의 대상은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범죄가 곧 생활방식인 미친새끼입니다.


그리고 기여코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특히나 본인의 정치적 거점인 성남이 비었음에도 불구하고 송영길의 전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로.

이재명의 최측근인 7인회 측은 본인들 중 과반 이상이 반대했다고 밝혔지만, 애기복어가 밀어붙혔다는 듯.

이걸로 국회 입갤은 거의 확실시 되지만 양심 ㅇㄷ?







출마 이후에는 말 그대로 막나가고 있다.

어차피 당선이니 될 대로 되라 하는 식으로 신호를 위반한다든가, 사람들을 밀치고 성추행까지 하는 등 ㄹㅇ로 막나가고 있어서 "계양아치", "재매이햄"이란 별명도 붙었다.

그래도 10% 차이로 윤형선을 꺾으며, 사스가 "마계 인천"임을 인증했다고 볼 수 있다.


10. 22대 총선 [편집]



계양의 민주당세를 꺾기 위해 나름 차차기 대권주자급인 원희룡이 출격했지만, 예상대로 졌다.

언론에서는 명룡 대전, 접전지라고 엄청나게 띄워줬는데, 접전지는 커녕 접전도 몇 번 안 나오고 승부가 확정됐다.

11. 사진으로 보는 이재명 총통, 24년간의 기록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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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의 의혹들을 국감에서 철저히 검증해야 하고, 본인의 행정 경력을 자랑하지도 못해서 안 한다고 했다는 설이 주류.[2] 대통령 임기 말에 선거에서 크게 패한다면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당내에 권력이 차기 주자로 이동하기 때문.[3] 이쯤 가면 사실상 사이비 종교라 봐야 된다.[4] 본래는 김두관을 밀어주고자 했으나, 김두관이 인지도가 부족하자 김두관을 사퇴시키고 이재명을 지원했다.[5] 저 3지역에서는 이낙연 우세.[6] 경선 중이던 2021년 8월 6일에는 "만약 저에게 경선 완주와 도지사직 유지 중에 굳이 하나를 선택하라고 요구한다면 도지사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했고, # 경선 때문에 지사직을 사퇴한 원희룡을 겨냥하여 "공무 때문에 선거운동에 제약이 크지만 저는 제 정치적 이익을 위해 공직자의 책임을 버리지 않고, 가능한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한 일이 있어,# 이재명이 사퇴 시한인 12월 9일까지는 지사직을 유지 않겠냐는 관측들이 있었으나, 그러한 예상이 빗나갔다. 이를 두고 경기일보 사설은, 이재명도 대선 경선에 출마한 전임 도지사들인 이인제, 손학규, 김문수, 남경필의 전철을 밟았다고, 씁쓸하다는 논평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