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한 자기소개 >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발기들아, 만일 누가 내게 묻는다면? 나는 단편쟁이.
대부분의 글은 3-5천자 내외고 완성된 글 중에 긴 게 섞여있지만 다 한 화로 끝나서 한 번 쯤은 읽을만 할지도 모름.
가능하면 술술 읽히는 가독성 좋은 글을 목표로 해서 글 쓰는 게 느리다. 정확하겐 완성된 글들이 그럼.
순애파라서 웬만한 완성된 글은 배드엔딩 같은 거 없으니 주의.
예정목록이나 아님 따로 요청하고 싶은 소재가 있음 여기다 달아두면 언젠가 해보겠음.
각 탭에서 아래로 갈 수록 최신글.
정리날짜 22-08-22 / 모음집 갱신하는 거 귀찮다 보니 뒤늦게 추가된 게 많음.
-추-가 붙은 거 아래가 새로운 것들.
< 완성된 글 > - ★마크는 베라간 거
화장실 마려운 이야기
흡착식 몬무스 (야스)
정액 목욕하는 날 (야스)
가끔은 슬로우 ㅅㅅ도 좋다고 생각해 (야스, 순애, 코볼트)
피어나는 담배 연기 속, 감상에 젖어 (순애, 원더 웜)
벌칙으로 알몸 에이프런하고 삐진 네코마타 (순애)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차가운 너를 발견했어 (순애, 유령, 로봇)
야설쓰는 몬붕이와 인싸 범고래녀 썰 (순애)
털털한 뒷골목 백호 눈나 보고 싶은 썰 (야스)
정비공과 비인간 강하병 (순애)
창공을 향해 포효하며 (순애, 마물화, 와이번)
야스방의 가고일 눈나 (야스, 역간)
" 왜 이렇게 늦는 거야 정말… " (데몬)
추적추적 내리는 비, 숨길 좋아하는 너 (순애, 도플갱어)
TS) 부랄친구가 알프일 수가 있나 (순애)
쥬지 요리 뱀파이어 편 (순애, 야스)
전신 성감대 앵무스 (순애)
" 드디어 만났네요, 아저씨. " (순애, 범고래) ★ - 처음 베라가서 기뻤던 글.
요즘 방송 플랫폼은 미션도 걸고 한다면서? (키키모라)
쓰쓰담쓰담 (순애)
꿀벌의 침은 사실 애널플러그다 (야스, 허니비)
몬붕이에게 껌뻑 죽는 코즈믹 호러 급 존재가 보고 싶다
안경은 미모를 더 돋보이게 해주는 억제기 같은 악세서리지 (순애)
혼란한 전쟁통 속에 안드 자매 키우는 이야기 좋을 거 같다 (순애)
TS) 멸망한 세상에 네가 그리워 (순애)
댕청 웜이 호흡하는 법을 잊는 이야기 (순애, 그린 웜)
댕청웜 인공호흡 팬아트 최고얏.
사과맛 인공호흡 (순애, 그린 웜)
너는 내게 살아갈 힘을 주었다 (슬픔)
탑에 틀어박혀 연구만하는 노처녀 듀래건 (순애, 본방 없는 야스) ★
앞으로 너는 쓰다듬을 바라게 될 거야 (순애, 수인 노예 소녀)
하도 남자가 안 생기자 이제 아무에게나 추파를 날리기 시작하는 데오노라 여왕님 보고 싶다. (순애)
TS) 멸망한 세상에 너와 함께 (순애)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 좋아해? (순애, 유령, 좀비?)
불사조의 눈물 (순애, 슬픔, 아빠와 딸, 불사조)
잘 토라지는 마물대학 여후배 (일상, 고양이 수인, 오니) ★
아들~ 엄마야. 문 열어주렴… / 아가야~ 눈나야. 놀러왔어…. (귀신, 오네쇼타, 매도플, 일상?)
스테이끼-를 엎은 거시다… (라타토스크, 일상?)
하루가 힘들고 지친 너를 위해(순애)
뒤에서 박는데도 묵묵히 집안일 하는 키키 보고 싶다(야스) ★
상대의 선호를 볼 수 있게 된 몬붕이(R-17) ★
ㅈㅇ의 마녀 (마녀, 순애, 야스
늑대소녀 길들이기 (조교, 순애?
갑자기 무협지에서 회춘한 스승이 꼴린다 / 2화 / 3화 / 4화 / 5화 / 6화 (히네즈미, 순애, 야스
음마 일지1 - 「서큐버스는 자궁도 남다르다」 / 「홀스타우로스는 니플퍽의 대가」 / 「난자 콘돔, 최고의 선택」
잘 토라지는 마물대학 여후배 2 (일상, 고양이 수인, 하피
눈나야~ 제발 저리 좀 가…. (귀신, 오네쇼타, 매도플, 일상?
아, 내가 동정을 따먹었다 조라!/ 아, 내가 요리를 한다 조라! / 아, 내가 말다툼 했다 조라! / 아, 내가 일을 한다 조라! / 아, 내가 간판 소녀다 조라! - 고블린 조라! 시리즈 (일상, 개그?
< 컨셉 혹은 망상글 > - 가볍게 뇌 비우고 싼 글들.
오락실에 간 몬무스들
이진법 야하지 않냐
피시방 주의사항
더운 날 고생한다며 쭈쭈바 주는 눈나
슬라임화 된 타 종족 커여울 듯 (야스)
아 새벽에 유령이 와서 정자 뽑아주면 좋겠다 (야스)
아 거미 눈나한테 방적돌기 박게 해달라 하고 싶다 (야스)
대학 생활하는 몬붕이와 여후배 보고 싶다
역간 하는 중에 꼬옥 끌어안겨지는 거 좋을 거 같아 (순애)
추위를 느끼면 꼭지가 서잖아 (야스)
한 몬무스의 평행 우주에서 몬붕이를 만나러 건너오는 거 보고 싶다
저주받은 한복 (순애)
가끔은 착정생물이 끌려 (야스)
몬무수 중에는 인간...끼여어! 하는 인류학자도 있지 않을까 (★)
이 문서는 사바트교 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게는 보통 옆으로 걷는 경우가 많잖아 (순애)
여왕. 님 여. 왕님 (데오노라) ★
집에 돌아가면 오치무샤가 반드시 죽은 척을 하고 있습니다.
몬무스가 알게 모르게 차별을 받는 세계에서의 순애가 형성되는 이야기 보고 싶다.
-추-
" 독화살을 맞으셨군요! 빨리 독을 빨아내야 해요! "
몬붕이의 여체화 클론이 알 수 없는 이끌림을 느껴 몬붕이를 덮치는 거 보고 싶다
온갖 작품의 클리셰를 담당하는 개념적 몬무스 보고 싶다
다수의 몬무수에게 쾌락없는 책임을 지게 된 몬붕이 보고 싶다.
공장야간알바하다 자위하던 라타토스크와 눈 맞은 몬붕이 보고 싶다
천연 체육계 몬무스와 내기해서 신체터치권 얻은 걸 계기로 러브코메디가 시작되는
우주적 존재인 몬무스가 몬붕이에게 우주를 줄게를 부르는 거 보고 싶다.
촌구석에서 상경한 순진무구한 촌무스 속여먹는 거 꼴리지 않냐
" 이런 선머슴 같은 게 뭐가 좋다고…. " / " 흐응~… 당신이 언니가 말한 인간? "
< 림그 및 잡다한 거 >
이 콘의 원본.
식질 팁 / 포토샵으로 간단 대패질 하는 법 / 누끼+대패법
그림) 돌핀팬츠 입은 키키모라
미친노마!!! ★
용량,스압) 그림쟁이를 하면서 느낀 것들에 대한 넋두리.
-추-
외뿔이랑은 펠라 못한다는 거 이해 안 감 / 이렇게도 할 수 있고
부정형으로 탐색형 (★) - 라스트 오리진x미확인으로 진행형 패러디.
몬챈 2주년 기념 축전 - 선화 / 완성 / 과정
< 게임 >
시즈키가 있는 곳 한글화(검수x) / 공략+실황+팁 등
손번역) 지어진 자 코도쿠 ver1.02 / 継ぐ者のコドク
===========================
와 시벌 내가 이렇게 많이 썼다고? 정리하느라 죽는 줄;
혹시나 내 글 재밌게 읽었다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