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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르 알-바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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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르 알-바시르
عمر حسن أحمد البشير
프로필

1. 개요2. 상세3. 일생
3.1. 젊은 시절3.2. 쿠데타를 일으키다
4. 오마르 알-바시르 정부
4.1. 정치적 성향4.2. 주요 행보 및 공과4.3. 외교적 노선4.4. 영향
5. 몰락6. 평가
6.1. 긍정적인 평가6.2. 부정적인 평가6.3. 총평
7. 비판
7.1. 이슬람 근본주의7.2. 이슬람 테러 단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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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오마르 알-바시르
Omar al-Bashir
남수단이 탈퇴하면 헌법을 바꿀 것이며 그때에는 문화와 인종의 다양성에 대해 말할 시간이 없을 것이다. 샤리아와 이슬람이 헌법의 주요 원천이 될 것이며, 이슬람은 공식 종교, 아랍어는 공식 언어가 될 것.
ㅡ 오마르 알-바시르 대통령

عمر حسن أحمد البشير
오마르 하산 아흐마드 알-바시르 (Omar Hassan Ahmad al-Bashir, 1944년 1월 1일 ~ )란, 수단 공화국을 30여년간 지배한 수단의 독재자로, 수단을 완전히 말아먹은 하르툼 정육점 주인장 새끼이다. 소속 정당은 국민회의.

수단은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도 최악의 독재자로 꼽히는데, 30년간 집권하면서 한다는 게 알-카에다를 비롯한 전세계 테러단체들 지원하고 샤리아를 통해 자국민들 탄압한 게 다다. 하도 탄압이 심했으면 아예 남부 지방이 떨어져 나갈 정도다.

1989년부터 세계 최악의 10대 독재자 순위에 포함되었고, 2007년에는 김정일로버트 무가베 등의 쟁쟁한 후보들을 누르고 전세계 최악의 독재자 1위에 당당히 등재되기도 했다.

2. 상세 [편집]

오마르 알-바시르 / Omar al-Bashir
군부 출신 이슬람 원리주의 독재자란 끔찍한 혼종[1]으로, 세계에서 제일 가는 악랄한 독재자 중 하나였으나 야권 세력의 분열 덕에 30여년을 날로 먹은 인물이다.

국내에서는 샤리아를 통한 이슬람 원리주의 통치를 벌이고 국민들을 피부색으로 갈라치기하면서 다르푸르 학살으로 자국민 무슬림 수십만을 죽였고, 국외에서는 알-카에다, 신의 저항군 등 테러단체를 지원하고 수많은 국가들과의 외교를 씹창내는 등 수단을 제대로 조져먹은 아프리카 최악의 독재자다.

또다른 수단의 독재자들인 가파르 니메이리압델 파타 알-부르한도 최소한 이것보다는 잘했다. 더군다나 아프리카 특이 독재자가 워낙 많아서 학살 같은 악행을 벌이거나 심각하게 말아먹는 수준이 아니면 평범한 독재자로 분류되는 상황인데, 그런데도 아프리카 최악의 독재자로 분류되는 게 이 놈.

하르툼의 최고 존엄(웃음)

3. 일생 [편집]

3.1. 젊은 시절 [편집]

3.2. 쿠데타를 일으키다 [편집]

4. 오마르 알-바시르 정부 [편집]

4.1. 정치적 성향 [편집]

4.2. 주요 행보 및 공과 [편집]

4.3. 외교적 노선 [편집]

좌파친북

국제형사재판소에 기소된 이후로는 체포될까봐 쫄아서 해외 방문을 대놓고 피했다. 해외 순방을 하더라도 반서방 국가나 제3지대 국가들을 중심으로 방문하는 정도에 그쳤다. 뭐 어차피 기소 전에도 이미 진작에 외교 관계 다 씹창나서 별 의미는 없었지만.

4.4. 영향 [편집]

5. 몰락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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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및 현황








2011 지부티 시위


2011–2012 팔레스타인 시위 | 파타 | 하마스


2011 바레인 시위


2011–2012 쿠웨이트 시위

2011–2012 모로코 시위

2011–2013 모리타니 시위


여파

문화적 영향

구속된 바시르 前 수단 대통령.
끝내 2019년 4월 11일 압델 파타 알-부르한 장군이 이끄는 수단 군부에 의해 축출당했다. 그러나 부르한도 쿠데타를 통해 똑같이 독재자가 되자 수단 국민들은 독재 체제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하는 중. 다만 이쪽은 바시르에 비해 세속주의 성향이고 서방과 그리 척을 지지도 않는 편. 오히려 서방과의 협력 폭을 넓혀가고 있다.

축출 이후 수단 공화국의 테러 지원국 지정이 해제되었다.

이후 수단 군부가 바시르의 집에서 거액의 현금이 든 가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검찰은 바시르 前 대통령을 시위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했다.

2019년 6월 16일에 바시르 前 대통령은 돈세탁과 거액의 외화소지혐의 등으로 검찰에 출두했다. 국제형사재판소는 수단 측에 바시르의 신병을 인계하라고 촉구했다. 8월 19일에 바시르는 법정에 출두했고 경찰조사관은 심문에서 바시르가 사우디로부터 9천만 달러를 받은 점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비밀금고에서 거액을 돈다발을 쌓아놓고 뇌물 등으로 활용했다는 증언도 등장했다.

과도정부가 바시르의 소속 정당을 전면 해산시킨다고 밝혔다. 수단 법원은 12월 14일에 바시르에게 2년형을 선고했다. 단, 12월 14일의 선고는 위의 혐의들 중 가장 가벼운 혐의에 대한 결정으로 수단 공화국 현지에서는 바시르에 대한 재판이 모두 끝나려면 2020년 연말까지는 기다려야 되는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2020년 7월 21일, 그를 집권하게 만든 쿠데타에 대한 재판이 시작되었다. 약 20명의 군인이 쿠데타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8월 22일 함독 총리가 22일 전쟁범죄와 관련해 국제형사재판소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바시르가 국제형사재판소에서 중형을 받을 경우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이후 최대 규모의 전범 재판이다.

10월 20일에 수단을 방문한 파투 벤수다 국제형사재판소 검사장은 바시르 전 대통령을 비롯한 다르푸르 대학살 용의자들을 더 이상 지체 없이 재판장에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결국 2021년에 수단 공화국 정부가 바시르의 신변을 국제형사재판소에 넘기겠다고 발표했다.

현재는 수단의 한 교도소에 수감되어 전쟁 범죄 혐의로 국제형사재판소에 기소된 건 물론, 수단 내에서도 뇌물 수수 및 시위대 살인 혐의 등을 받고 있어, 최대 사형까지 선고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구속 이후에도 아프단 핑계로 병원에 입원해 병동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며 수단 국민들이 또다시 격분하게 만들었다.

2021년 9월 일부 충성파들과 군부대를 이용해 재집권을 시도하기까지 했다. 이들은 옴두르만 주에서 수단 주권위원회를 상대로 교전을 치뤘고, 이후 국영 언론사를 장악하고자 했으나 끝내 저지하며 실패했다. 이 때문에 최소 40여명의 경찰관이 체포되었고, 쿠데타 시도에 가담한 다수의 군부대가 조사를 받았다.

6. 평가 [편집]

6.1. 긍정적인 평가 [편집]



일부 경제 성장을 시도한 흔적이 있긴 하지만, 인플레이션과 경제 제재에 가로막혀 큰 성과를 보진 못했다. 그마저도 모두가 그 경제 성장의 혜택을 누린 게 아니라 지들끼리 노나먹은 게 다라 큰 의미는 없다.

그으나마 아프리카 우주국 설립을 제안하고 우주 진출에 관심을 가진 게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듯. 물론 바시르 축출 이후 완전히 무산되긴 했지만.

6.2. 부정적인 평가 [편집]

  • 30여년간의 철권 통치, 샤리아 폭정
  • 경제적 고립 및 몰락
  • 남수단 분리 독립 문제 및 할라이브 지역 철군
  • 다르푸르에서의 전쟁 범죄 혐의, 국제형사재판소 기소
  • 대규모 학살 및 내전 유발, 반정부 시위대 탄압
  • 돈세탁 및 부정부패
  • 반서방 성향, 대외적 고립
  • 축출 이후에도 일부 충성파를 이용한 재집권 시도

6.3. 총평 [편집]

<<독수리와 소녀>>

1993년 3월 26일 남수단 아요드 지방에서 사진 기자 케빈 카터가 찍은 사진으로 1994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이는 바시르 시절 수단의 모습을 가장 직설적으로 보여주는 모습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슬람 근본주의와 군부의 끔찍한 혼종으로, 30여년간 수단을 통치하며 수단이란 나라를 완전히 나락으로 보내버린 장본인이다.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한 부분은 약간의 경제 성장을 제외하면 과장 거르고 봐도 없고,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 수준.

경제적으로는 초반기에는 석유를 통해 약간의 경제 성장을 이뤄내긴 했지만, 이후로는 사실상 의도적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작살을 내놨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당시 수단은 서부가 동부에 비해 훨씬 잘 사는 상황이었다. 이런 지역 간의 경제 불균형을 해결하려면 낙후 지역을 개발하는 게 맞는데 오히려 바시르는 잘 사는 서부를 경제적으로 약탈하고 학살을 저지르며 하향 평준화를 이뤄냈다.

그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호감작을 하고 주변 아랍 국가들마저 적으로 돌렸으며, 심지어 무아마르 카다피호스니 무바라크에 대한 테러를 시도하기도 했다. 국가 곳간 다 털리고 없는데 없는 살림에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들까지 지원했으며, 알-카에다를 지원하고 빈 라덴에게 은신처를 제공하기도 했다. 지원도 참 일관성 없게 지원했는데, 이집트리비아 등지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을 지원하더니 우간다에서는 기독교 신자[2]조지프 코니를 지원하는 등 지원마저도 일관성은 개나 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3]

이런 막장 행보를 보여주니 전세계에 경제 제재를 받고, 안 그래도 이미 작살난 경제가 다시 한번 작살나는 악순환을 만들어버렸다.

이런 인간이 단순히 경제만 조져 놓은 건 당연히 아니고, 이슬람 근본주의를 기반으로 한 통치를 하며 수많은 지식인들을 잡아서 고문하고 죽였다. 또한 아랍어 사용을 강제하고, 행정기관, 군대, 사법부, 대학, 노동조합, 전문직협회, 준국영기관 등 모든 기관을 상대로 대대적인 탄압에 들어갔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당연히 여성 인권은 물론 걍 전 수단 국민들의 인권 자체가 없다 싶이 했고 말이다. 언론은 전부 국유화되어 언론의 자유 따위는 존재할 수조차 없게 되어 버렸다.

법 적용도 지 좆대로 하고 있는데, 술 마셨다는 이유만으로 태형을 가하기도 하고 무장 강도의 손발을 자르는 건 기본인데다가, 기독교를 비롯한 타 종교에 대한 탄압도 심각해 기독교로 개종한 임산부에게 태형을 가하고 교수형을 선고하기도 했다.

거기다가 앞서 서술한 것처럼 여러 차례 서부 지역을 약탈하고 학살했으며, 특히 남수단 지역에 학살과 내전을 일으켰으며, 364만 명 가까이 되는 이들이 이 한 사람 때문에 목숨을 잃었다.

그러면 국가 안보적으로는 유능했느냐? 이것도 아니다.

오히려 수단이 실효지배하던 할라이브 지역에서 수단군을 철수시키면서 할라이브 지역을 통으로 이집트에게 넘겨줬으며, 남수단에 대한 차별도 오져서 끝내는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를 중심으로 하는 남수단 분리주의 세력이 독립을 주장할 명분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거기다가 부정부패까지 저질렀으니 말 다했다.

그런데 이런 막장 지도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남부 반군의 약화 및 반정부 세력의 분열 등으로 초반 29년간은 안정적으로 정국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결국 상단의 문제가 하나하나 터지며 끝내 부르한 군부 세력에 의해 쫓겨나 완전히 몰락하고 말았다.

2022년 기준 현재는 재판으로 넘겨진 상황으로, 최대 사형까지 선고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다가 국제형사재판소에도 전쟁 범죄 혐의로 기소되었다.

심지어 2021년에는 일부 바시르 지지 세력이 쿠데타를 일으키려다 실패했다는 보고가 등장했다. 군부 측에서는 주모자들이 체포되어 심판을 받고 있다고.

7. 비판 [편집]

7.1. 이슬람 근본주의 [편집]

7.2. 이슬람 테러 단체 지원 [편집]

바시르의 집권 당시 수단 정부는 다양한 이슬람 근본주의 단체를 지원했는데, 1991년 말까지 1000명의 이집트 반란군을 맞아들이고 알-카에다오사마 빈 라덴에게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오사마 빈 라덴에게 5년간 은신처를 제공하기도 했다.

세속주의 군부가 정권을 잡고 있던 알제리와 리비아에서 세속주의 정부 전복을 시도했고, 무아마르 카다피 암살을 시도하기도 했으며, 1995년에는 또다시 리비아에서 반군 공격을 시작했다. 팔레스타인의 극단주의 단체인 하마스를 지원하며 그에게 훈련을 받은 하마드 조직원들이 이스라엘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자살 폭탄 테러를 저지르기도 했다.

1993년 세계무역센터 폭탄 테러의 배후로 지목되기도 했는데, 이 사건 직후 수단 공화국이 미국에 의해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되었다.

1995년 6월에는 아예 당시 이집트 대통령이었던 호스니 무바라크 암살 시도를 저지르기도 했다. 무바라크는 아프리카통일기구 정상회담 참여를 위해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공항에서 시내로 향하던 중 테러를 당했는데, 용의자들은 수단에서 암살 작전을 준비해 에티오피아 국경으로 넘어온 이들이었다. 이집트와 에티오피아 정부의 조사 결과 실제로 수단 정보 기관이 이 테러에 개입된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그러다 9.11 테러 직후 전세계가 테러리즘에 예민해지자 이런 테러리즘의 주요 후원자로 알려졌던 그는 전세계적으로 경제적인 압박을 받기 시작하고, 수단 경제는 제대로 휘청거리게 된다. 그런데 이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 지원을 이어나가자 미국이 아예 공습을 해 위협을 주고 나서야 테러 지원을 포기하게 된다. 이 결과 수단 내에서 테러리즘을 지원하던 정부 기구가 사라지고 빈 라덴도 이때 추방되었다고 한다.

물론 축출 전까지도 비밀리에 지원을 이어나갔으며, 우간다조지프 코니가 이끄는 신의 저항군을 지원하고 있기도 하다. 독실한 이슬람교도인 그가 기독교도인 조지프 코니를 지원하는 이유는 우간다 대통령인 요웨리 무세베니가 바시르를 경계해 남수단 반군들을 지원하자 바시르도 똑같이 우간다의 반군을 지원하는 것. 이에 미국은 정반대로 요웨리 무세베니 정부를 지원하고 있다.

다만 수단의 이슬람 극단주의 관련 문제는 바시르보다도 하산 알-투라비 국회의장이 진짜 최종보스긴 하다. 이쪽은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로 낙인 찍힌 바시르보다도 이슬람 극단주의 성향이 강해서 바시르와 갈등을 빚을 정도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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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 폭탄 테러 (2021)
관련 문서
[1] 보통 중동 정치판의 구도는 군부 계열 세속주의 독재자 vs 이슬람 원리주의 민주주의자인데, 두 세력의 안 좋은 점만 쏙쏙 고르면 딱 바시르가 나온다. 거기에 무능한 건 덤.[2] 사실 기독교 신자라기보다는 사이비 교주에 더 가깝긴 할 거다. 일단 본인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고 주장하는 중.[3] 다만 리비아는 서방이 바시르에 대해 기소를 하려 하자 반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