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빌런임
ctrl+f > 원하는 섹돌 이름 ex) 소완(본명)
1 단맛
2 매운맛
3 야설
4 콘
총합 299편
글
1. 단맛, 밍밍한 맛, 일상 물
"핫팩, 오늘 표정이 엄청 어둡네?".txt 천아 2801자
"핫팩! 내게 맡길 임무는 없어?".txt 천아 3230자
"시아가 임무 중이라 다행이야...".txt 엠피트리테,우로보로스 2198자
"여왕의 옷이 마음에 들지 않아?".txt 티타니아 2199자
"오르카에 인재가 가득하구나.".txt 럼버제인 2360자
"괜찮아요,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요.".txt 메리 2301자
"이름을 헷갈리는 건 딱히 화나지도 않아.".txt 하르페이아 1688자
"왜 오르카에 정착했냐고?".txt 천아 2450자
"이 전쟁이 끝난다면 무엇을 할 것이냐?".txt 사이클롭스 프린세스 2637자
"레이디의 숙소를 지금 시간에 왜 찾아왔어?".txt 레오나 2595자
"그때 홍련 씨에게 했던 말... 인가요?".txt 시라유리 3106자
"내가 없는 사이에 투표를 하고 있었어?".txt 레오나 1373자
"내가 가장 무서워 하는 것?".txt 천아 2787자
"요즘, 미스 오르카로 소란스럽군요.".txt 소완 2300자
"50년 봉사형이 농담 아니었어?".txt 멀린 2986자
"그래도 유동을 막는 건 좀...".txt 유미 2287차
"겨울이 있기에 봄이 옵니다.".txt 므네모시네 1930자
"제 눈빛이 무섭다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txt 베로니카 4988자
"여기 서비스가 너무하네".txt 무적의 용, 세이렌, 네레이드, 테티스 2400자
"저는 아직 당신을 신뢰하지 않아요.".txt 시라유리,바르그 2250자
"최근 LRL이 저를 많이 돌봐주고 있어요.".txt 블라인드 프린세스 2769자
"주인님을 연모하는 이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txt 바르그 2892자
"메리 크리스마스!".txt 사이클롭스 프린세스, 블라인드 프린세스 3070자
"권속이여... ".txt 사이클롭스 프린세스 2802자
"그러니까, 눈이 보이지 않는다고?".txt 블라인드 프린세스 1948자
"사냥개라는 이름이 울고 가겠군.".txt 바르그,장화,천아 2611자
"말하지 않아도 전해질까?".txt 하르페이아 1771자
"지금 짐과 동맹을 맺자고 하였느냐?".txt 시라유리,사이클롭스 프린세스 2503자
"이제 녹음기는 쓰지 않는 거야?".txt 바르그 1795자
"바르그는 반응이 좀 딱딱하네.".txt 바르그 1462자
"각하, 궁금한 게 있지 말임다.".txt 브라우니 2013자
"난 유일한 인간이야.".txt 바르그 2003자
"사령관 님에게 무례 하시군요.".txt 시라유리,천아 2651자
"왔나? 마침 그대 생각을 하던 참이다.".txt 아스널 2337자
"왜 네 곁에 남을 생각을 했냐고?".txt 천아 2198자
"사령관 님은 정말 특이해요.".txt 시라유리 2741자
"빛이여, 부디 제 기도를 들어 주소서...".txt 베로니카 1091자
"혼자 떠돌며 불편한 것은 없었냐고?".txt 천아 1369자
"사령관 님은 어떤 홍차를 좋아하세요?".txt 엘리 2354자
"그러니까 주인님은 갭모에를 좋아하죠?".txt 프리가 2374자
"왜 연주를 하느냐고 물으셨습니까?".txt 아르망 1833자
"쉬라고 하셔도 곤란하군요.".txt 소완 2056자
"부군께서 웃는 모습은 오랜만에 보는 것 같사옵니다.".txt 소완 1295자
"모처럼 휴가니까 푹 쉬세요.".txt 블랙 웜 3050자
"핫팩을 핫팩이라고 부르지 뭐라고 불러?".txt 천아 1674자
"뭐야? 그 표정은?".txt 메이 1682자
"전 고양이가 아니에요.".txt 페로 1905자
"너는 비 오는 날을 좋아해?".txt 금란 1458자
"알파는 색욕이 모티브라고 그랬지?".txt 레모네이드 알파 2340자
"잡아먹지 않으니까 그렇게 걱정하지 마.".txt 에키드나 1823자
"내 몸매는 완벽한 유선형이지.".txt 슬레이프니르 2129자
"어서 와요, 여보.".txt 홍련 2350자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txt 레드후드 1883자
"걱정 마시오, 승패를 결정하는 건 병력만이 아니라오.".txt 무적의 용 2819자
"부군의 주무시는 모습은 오랜만이군요.".txt 소완 2866자
"야! 핫팩, 내 혀가 그렇게 신경 쓰여?".txt 천아 2248자
"저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많습니다.".txt 베로니카 1555자
"사령관 님은 비밀이 있으신가요?".txt 시라유리 2493자
"그건 내 녹음기.. 그걸 왜 들고 있지?".txt 바르그 2612자
"이루어지지 않을 기도라는 것은 알고 있다네".txt 요안나 3038자
"관리자 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txt 므네모시네 2740자
"핫팩은 참 별종이야.".txt 천아 2377자
[알비스 대회] "사령관 님! 오늘은 뭐하고 놀까?".txt 알비스 2486자
"잊지 못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군요, 각하.".txt 마리 2170자
"야, 핫팩. 주인님이라 불러주니까 좋아?".txt 천아 2374자
"주인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영원하기를'.txt 이터니티 1058자
"바르그에 대해 말해 달라고?".txt 천아 2308자
"옛날의 저는 겁쟁이였어요...".txt 이오 1068자
"달링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txt 레오나 1104자
"처음 봤을 때는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txt 오렌지에이드 1254자
"핫팩에게 난 어떤 존재야?".txt 천아 1021자
"폐하, 저도 틀릴 때가 있답니다.".txt 아르망 1851자
"사실 예전 내 팬들은 잊었어.".txt 슬레이프니르 1120자
"오늘도 좋은 하루에요, 사령관 님.".txt 시라유리 1268자
"주인님, 오늘도 무릎에 실례하겠습니다.".txt 페로 976자
"제 눈빛을 보고 싶다 하셨습니까?".txt 금란 1706자
"폐하께선 모두의 의지가 되셔야 합니다.".txt 아르망 1457자
"감정 제어 모듈이 있어도 감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txt 블랙 웜 2491자
"오셨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txt 다프네 1695자
"굉장히 민감하니까 조심스럽게 다뤄줘.".txt 니키 1948자
"내 드레스 어때?".txt 미호 2247자
"천국.. 말씀이십니까?".txt 베로니카 1505자
재화런 깎는 사령관.txt 하르페이아 1582자
"혀로 체리 꼭지 매듭짓기?".txt 천아 2162자
"각하, 어째서 저를 선택하셨습니까?" .txt 레프리콘 1235자
"나를 동정하지 마, 핫팩.".txt 천아 1560자
"그러한 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txt 시라유리 2966자
"이제 여왕은 필요하지 않은 거야?".txt 티타니아 3886자
"책 제목이... 좋은 아내가 되는 법?".txt 하르페이아 2888자
"나를 존경한다?".txt 칸 1824자
"주인님의 바보짓에는 정말 끝이 없군요.".txt 바닐라 2259자
"다음에는 더 빨리 와줘...".txt 우르 2655자
"뗑컨이라고 놀리는 이유?".txt 슬레이프니르 2238자
"소관이 처음 했던 말을 기억하시오?".txt 무적의 용 2569자
"안전 장비가 아니라 공격 장비네...?".txt 더치 걸 2552자
나에게는 보이지 않아.txt 흐레스벨그 2400자
"아쉽지는 않아?".txt 소완 1366자
"그래서 그 상태로 출격한 거야?".txt 슬레이프니르 2227자
"본 개체는 기억의 여신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txt 므네모시네 1422자
"어휴, 이럴 줄 알았어요~".txt 베라 2150자
"부군 오늘의 식사는...".txt 소완 2586자
"역시 사령관과 떨어져 있는 것은 힘들어요.".txt 티아멧 2544자
"야! 아무리 봐도 이건 나라니까!" 아르망,천아 1402자
"이게... 뭐야...".txt 티타니아 1276자
"소첩의 목표... 말씀이시옵니까?".txt 소완 1936자
"가끔 있더군요, 비밀이 없는 사람이.".txt 시라유리 2236자
"아~ 시원하다... 역시 군복보단 하계 전투복이...".txt 하베트롯 2555자
"사령관은 정말, 속을 알 수 없는 남자야.".txt 레오나 2110자
"그 많은 별명들 중에 하필 그게 뭐야!".txt 슬레이프니르 1771자
"푸하핫! 사냥개가 이제 완전히 길들여졌네?".txt 장화 3507자
"이 기척은... 주인님이시군요.".txt 금란 2026자
"난 핫팩이 생각하는 것 같이 착하지 않아.".txt 천아 2654자
"단순히 사명감이라고 보기는 어렵지..." 콘스탄챠 2630자
"각하! 돌아오지 않으시는 줄 알고 걱정했습니다..".txt 레프리콘 1808자
"먼저 돌아가서 쉬고 있어.".txt 스카라비아 2365자
"그래서 뻔뻔하게 다시 돌아온 것이옵니까?".txt 소완 1749자
"의상 고마워, 사령관!".txt 니키 3109자
"저.. 이상하지 않은가요?".txt 엔젤 2975자
"제 능력이 어떤 능력이냐구요?".txt 엔젤 2566자
"사령관 님을 어떻게 생각하냐고요?".txt 시라유리 3626자
"입만 다물고 있으면 참 미인인데 말이야.".txt 탈론페더 1991자
"당신은 정말 신비한 힘을 갖고 있네요.".txt 마키나 2521자
"으으.. 꼭 이걸 입어야 하나요?".txt 마리아 3433자
"곰은 사람을 찢는다고 하던데..".txt 프리가 3176자
"사령관 님, 혹시 시아 못 보셨나요?".txt 엠피트리테 3192자
"뷰웅신~ 그렇게 좋아? 아주 헤벌쭉 해서는" 천아 3983자
"오늘은 기분이 좋은 날이에요".txt 다프네 2568자
도도하고 싶은 하얀 고양이.txt 페로 2519자
"반갑습니다. 사령관 각하."txt 마리 1502자
"이곳은 참 평온하군요.".txt 베로니카 2177자
보급관의 심정으로.txt 안드바리 1315자
"반가워, 오렌지에이드~" 오렌지에이드 2907자
"어서 오세요, 주인님.. 주인님을 기다리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이터니티 2236자
"저기, 인간은 내 어디가 좋아서 서약을 한 거야?" 그리폰 2022자
"시라유리? 여기서 뭐 하는 거니?" 시라유리 2141자
"어서오세요, 주인님. 오늘 하루도 저 알파가 모시겠습니다." 레모네이드 알파 3132자
"어머, 폐하~ 정말로 절 사랑하시는군요?" 샬럿 2477자
"좀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 일단 함교에 머무르는 것부터." 레오나 2385자
"행복하게 해준다면서, 여왕을 기다리게 한 거야?" 티타니아 2125자
"오셨어요 폐하, 오늘도 바쁜 하루가 되겠네요." 아르망 2410자
"당신이 바라는 것이 곧 제가 바라는 것." 마키나 2156자
"올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콘스탄챠 2206자
사령관 님! 메리 크리스마스! 시라유리 1684자
"달링, 오늘은 유독 고민이 많아 보이네" 레오나 2966자
"소완, 오늘 식단은 좀 과감하네?" 소완 2524자
"다녀오셨습니까 각하." 발키리 3334자
므네모시네에게 어울리는 꽃 므네모시네 1847자
"네가 날 걱정했다고? 웃기지 마!" 장화 3190자
"나들이 간다고 준비 많이 했네." 므네모시네 2695자
"몰랐어? 나 원래 이런 여자야." 레모네이드 델타 3843자
"달링, 눈이 많이 내리고 있어." 레오나 2498자
"천아는 체온 유지가 힘든 거야?" 천아 1971자
"관리자 님께서 주신 의복 우선 순위를 설정 중." 므네모시네 2362자
청출어람 -1- 무적의 용 3533자
청출어람 -2- 무적의 용 3235자
청출어람 -3- 무적의 용 3860자
"아 뗑컨 무정란을 유정란으로 만들고 싶다!" 슬레이프니르 2462자
"가까이 있는 너를 볼 수 없다는 건 괴로워" 우르 1846자
"손을 더... 깊이 넣으셔도 괜찮습니다..." 베로니카 2912자
My love 메이 1677자
나비가 되는 꿈 히루메 949자
사디어스 경정의 징계 사디어스 1855자
소완의 숨김 맛 소완 2108자
아르망이 예상하지 못한 장난 아르망 1934자
명경지수, 밝은 거울과 정지된 물 금란 1570자
변하지 않는 사랑과 이제는 달라진 칭호 샬럿 2575자
[정장대회][신] 유미의 낡은 정장 (문학) -1- 유미 4888자
요정과 함께하는 늦은 휴가 다프네 1361자
강철이 만들어지는 법 마리 1474자
늦은 만큼 사랑을 속삭여줘 미호 2124자
예상하지 못한 선물 아르망 3980자
소소한 대화 소소한 행복 세이렌 3330자
항상 너를 곁에 두고 싶으니까 슬레이프니르 3632자
언제나 멀게 보였던 별 그렘린 4013자
조금은 안타까운 꿈 레오나 3408자
리리스의 소소한 휴가 리리스 2752자
주인님의 무릎에 앉아서 페로 2830자
그들이 너에게 바란 것 더치 걸 4998자
너와 내가 함께하는 가벼운 티타임 무적의 용 2514자
[가족대회] 처음부터 우리는 가족이었다. 리리스 2241자
내 마음에 자리 잡은 난초 금란 2055자
레오나에게 최면을 걸었다 레오나 3294자
지독한 악몽도 언제나 그 끝이 있다. LRL 4439자
우리 둘만의 작은 낙원에서 마키나 1998자
내 마음을 담아 노래하며 슬레이프니르 1816자
한 여름, 당신과 함께 바다에서 발키리 2370자
혼자 간직했던 나만의 비밀 시라유리 2332자
너와 나, 단 둘이 나가는 피크닉 소완 2201자
리리스의 은밀한 취미 1편 리리스 4866자
리리스의 은밀한 취향 2편 리리스 3787자
당신과 나의 거리, 한 걸음 금란 3075자
상처 입은 나비가 머무는 정원 다프네 2182자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르페이아 2673자
바다를 바라보며 사랑을 속삭이다 메이 6871자
캐노니어와 아스널, 그녀들의 일상 아스널 3497자
자비로운 리앤의 승부사 리앤 3291자
차가운 겨울, 그리고 따뜻한 너 발키리 3055자
건방진 메이드는 주인님을 바라보며 바닐라 4032자
짙은 연기에 우리의 인연을 담아 더치 걸 2513자
너의 잔소리가 그리워 바닐라 2401자
푸른 바다를 지키는 용의 곁에서 무적의 용 1862자
난초의 향기와 호수의 잔잔함을 지닌 너에게 금란 1257자
금란지교, 주인의 검이되어 금란 1416자
첫 사랑, 끝 사랑 미호 1507자
일일천추, 당신을 위한 미식 소완 1267자
그대를 지키는 푸른 장미꽃 처럼 리리스 1078자
취중진담, 붉은 와인에 얼음을 넣고 티타니아 1547자
하늘의 기사는 그의 곁에서 그리폰 3145자
그대만을 바라보는 꽃 1편 시라유리 1편 5451자
내 마음에 머무는 꽃 2편 시라유리 2편 6085자
당신과 나의 연결고리 유미 6139자
저 밤하늘의 별이 어느날 내게 다가왔다. 브라우니 5691자
어두운 밤 하늘의 천사가 사랑하는 방법 나이트앤젤 4752자
도도한 흰 고양이의 사랑하는 방법 페로 5498자
그녀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방법 소완 7263자
여왕의 행복을 찾아서 티타니아 4374자
그것은 달콤했던 꿈처럼 하르페이아 3240자
쇠보다 견고하고, 난초보다 향기롭게 금란 5110자
"요즘 스틸라인 애들이 좀 처진거 아니야?" 마리 4577자
이건 내 비밀 이야기 그리폰 2318자
당신을 위한 별들의 노래 슬레이프니르 1992자
2. 약간 매운맛 ~ 중간 매운맛 (새드 엔딩)
그리우며 시리즈 (새드 엔딩)
흩날리는 벚꽃 속에서 당신을 그리우며 시라유리 1978자
깊어지는 그리움을 품고 당신을 그리우며 천아 1870자
바보 같은 사랑을 품고 당신을 그리우며 미호 1874자
나만의 안식처가 되어준 너를 그리우며 티타니아 2667자
편안한 당신의 품을 그리우며 금란 2411자
영겁의 시간 속에서 당신을 그리우며 이터니티 2743자
흐린 기억 속 당신을 그리우며 리앤 2535자
따뜻한 손길을 추억하고 당신을 그리우며 에밀리 2340자
영웅이 된 당신을 그리우며 마리 2531자
따뜻한 햇빛 아래에서 당신을 그리우며 소완 2422자
따뜻한 너의 품을 그리우며 하르페이아 2222자
흰 눈이 내리는 밤, 당신을 그리우며 발키리 1965자
지난날의 추억을 품고 당신을 그리우며 세이렌 2140자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 너를 그리우며 닥터 1992자
푸른 숲 속에서 당신을 그리우며 다크엘븐 2211자
별이 뜨는 밤, 바다에서 너를 그리우며 메이 1885자
솔직한 마음을 담아 당신을 그리우며 바닐라 2833자
술 한 잔에 그리움을 담아, 당신을 그리우며 키르케 3241자
마음속에 늘 함께하는 그대를 그리우며 아스널 3000자
쓸쓸한 마음을 담아, 그대를 그리우며 아자젤(코헤이 교단) 3741자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당신을 그리우며 슬레이프니르 2438자
주군의 빈자리를 그리우며 아르망 2212자
언제나 곁에 있었던 그를 그리우며 리리스 2709자
넓은 초원에서 그를 그리우며 칸 3024자
말하지 못한 사랑을 품고 당신을 그리우며 그리폰 2514자
한 겨울, 사랑했던 그를 그리우며 레오나 2522자
먼저 떠나간 이를 그리우며 무적의 용(무용) 2957자
짧은 단편
"오늘은 날씨가 맑지요.".txt 금란 2172자
"주인님께서 평온하시길.".txt 이터니티 1180자
"여긴 둘 뿐이라... 정말 좋아.".txt 천아 1489자
"주인님의 무릎.. 이제 마지막일까요.".txt 페로 1882자
"주군을 모신 것에 후회는 없었소." .txt 무적의 용 1951자
발할라로 향하는 길에서 발키리 2155자
"야! 남친! 나 기다리고 있었어? 어서 안에 들어가" 천아 2675자
하르페이아의 일기 하르페이아 1608자
재는 재로, 먼지는 먼지로 레아 2545자
비가 오는 밤에 홀로 남아서 슬레이프니르 2130
사진으로만 남은 네 모습 미호 2351자
첫 만남과 마지막 인사 메이 6008자 (해피엔딩)
Endless, 너를 내 마음에 간직하고 (주인공 없음 아무나 대입해서 보면 됨) 1227자
늘 곁에 있었던 너에게 리리스 2편 3164자
리리스의 마지막 편지 리리스 1편 2791자
하얀 고양이는 주인의 품 속에서 페로 3827자
발할라로 떠나는 길 발키리 4014자
그러한 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시라유리 6460자
푸른 장미는 무엇을 지키는가. 리리스 7015자
그 정원에는 나비가 살고있다 리제 2459자
아네모네의 꽃말 시라유리 3026자
시간을 공유 한다는 것 소완 3525자
특별 번외
날은 지났지만 국군의 날 기념 문학 2435자
자원 통제권 연설 하르페이아(패러디) 586자
3 야설
"핫팩은 은근히 밝히는 것 같아.".txt 천아 5520자
글) 책 읽는 하르페이아를 희롱하는 플레이.txt 하르페이아 4211자
(글) 레오나와 욕실에서 오일 플레이.txt 레오나 5214자
천아 스네이크 쎅쓰 야설.txt 천아 5188자
"흐응~ 저게 새로운 핫팩 후보?" 천아 8486자
세이렌에게 당하는 매도 플레이 세이렌 4440자
금란에게 당하는 매도 플레이 금란 4734자
리앤에게 당하는 구속 플레이 리앤 5628자
어느 여름 해변의 천사 나이트앤젤 4203자
4 콘
1. 일상물, 개드립
콘) "페로 꼴리는 만큼 담배 피우고 온다." 페로,아스널,리앤,사령관
"소완 님 큰일 났어요!!" 소완, 아우로라
"김철남 씨는 자소서에 어머니가 누군지 쓰지 않으셨군요." 2세 물 패러디
콘 문학) 꿈이란 항상 달콤하지 못한 것 나이트앤젤, 마키나, 사령관
콘문학) 집착과 애정 사이 리앤,다프네,사령관
"요즘 사령관이 좀 빠진거 같아" 하르페이아, 발키리, 사령관
"폐하께선 모두의 모범이 되셔야 합니다." 아르망, 사령관
"저... 사령관님?" 세이렌, 소완, 무적의 용, 사령관
"티타니아 새 옷 진짜 이쁘네." 티타니아, 하르페이아, 사령관
"잠깐 여기좀 와보렴 하르페이아." 하르페이아, 사령관, 티타니아
"소완씨 좋은 일이라도 있으신가요?" 소완, 아우로라
"모모.. 요즘 좀 힘들어 보여..." 모모, 뽀끄루, 백토
"사령관은 사실 날 좋아 하는거 맞지?" 하르페이아, 아르망, 사령관
"다들 고생했어! 오늘은 실컷 마시자!" 하르페이아, 리앤, 티타니아, 사령관
싸늘하다. 할페가 뚝배기를 쓰고 거지런 준비를 한다... 하르페이아, 리앤, 에이다, 드라큐리나, 사령관
2. 반응 관찰
그녀들이 만약 유언을 남긴다면 1 무용, 미호, 리리스, 슬레이프니르
그녀들이 만약 유언을 남긴다면 2 레오나, 알비스, 리앤
섹돌 별 분해 시 대사.txt - 컴패니언.ver 컴패니언